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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작은 극장 위 맛있는 음악 한가득, 「집시의 테이블」 [공연]
친구들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했던 말이 있다. “사실, 자존감이랄게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하다못해 내가 저 머나먼 스웨덴과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내 하나의 자부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쑥갓은 아직 조금 기피하지만 음악만큼은 편식하지 않기에, 언제부턴가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특기로까지 자리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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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10.0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 수원 독립책방 '피큐알북스'
수원 화성행궁 ‘피큐알북스(PQR BOOKS)’ 독립출판, 독립책방, 독서모임, 워크샵 디자인서적, 디자인제품, 그래픽디자인 피큐알북스는 독립출판물, 디자인출판물, 디자인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아트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의 역할도 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워크샵과 독서모임으로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개발도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30
리뷰
도서
[Review] 마음에 충실하기, 책 인생의 일요일들.
인생의 일요일들 -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 #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일요일을 휴식의 요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열정적으로 평일을 보내며 썼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하는 휴식의 시간. 나 역시도 일요일은 평일을 잘 보내기 위한 휴식의 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요일이 오기를 바라면서도 가지 않기를 바라고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한다. 이 책의 작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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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09.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마음을 예쁜 편지지에 꾹 눌러 담아서.
#25 팔찌와 편지와 마음 나를 좋아해주던 친구가 있었다. 두 번째 초등학교로 온지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그 반의 반장으로,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 그 아이. 좋아하는 감정을괜스레 더 놀리고 괴롭히는 행동으로 표현했던또래 아이들과는참 달랐던 것 같다. 아이는학교가 끝난 뒤 청소를 하고 돌아오면그 마음을 항상 예쁜 편지지에 꾹 눌러 담아나의 책상 속
by
정연수 에디터
2017.09.20
작품기고
마음
.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며, .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마음을 주제로 끄적인 일러스트입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움츠러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자신의 안에 있음을 믿고 꽃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by
류다연 에디터
2017.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문학]
자연스럽게 마음을 다독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그 속에 녹아있는 보노보노의 삶과 그 삶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얼마 전, 표지에 이끌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보노보노는 모두 친숙하게 알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파란색 수달 캐릭터다. 표지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끌리기도 했지만 가장 나를 끌리게 했던 것은 보노보노처럼 사는 게 어떤 삶인지 궁금해서였다. 그저 만화 속 캐릭터에 불과한 파란 수달이 삶이랄게 있을까? 비닐 포장에 쌓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16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고마운 마음을 기록하다
고마운 친구들
변함없이 나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9.1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3. 나의 유년에 보내는 밤편지 : 정연수
당신의 언어를 통해 꺼내어 본 우리의 기억들은 서툴지만 소중하고 따뜻했다. 나는 매일 밤, 애틋한 마음으로 유년의 ‘나’에게 보내는 당신의 밤 편지를 내내 기다릴 것 같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가장 먼 곳으로 가요 - 아이유 ‘밤편지’ 중에서 2017.08.30. 예쁜 카페에서 만나요, 라는 당신의 말에 전날 밤 몽글거리는 마음으로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는 연남동의 작은 카페에서 ‘당신’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13
리뷰
전시
[Review] 내마음속에 앨리스를 저장!
지난 3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받아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린 ‘앨리스’ 전시회를 다녀왔다. 프리뷰를 쓸때에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한 전시회인만큼 기대를 품고 씩씩하게 다녀온 이번 전시! '앨리스'전시회 한줄평 ‘꽉꽉눌러담은 전시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가 될 것 같다. 엘리스의 이상한 숲 앨리스가 시계토끼를 쫓아 따라가던 숲 숲은 몽환적
by
양희영 에디터
2017.09.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마음껏 행복했던 9/2 라임 트리 페스티벌 후기
올해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앞으로 많은 분들의 9월을 책임질 축제의 장 첫째날에 함께해보았습니다.
음악을 만나다, 라임 트리 페스티벌 첫째날 공연 후기 무엇이 되든 ‘처음’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우.사.인 팀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된 저도,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두근거림으로 다가왔는데요! 긴 기다림 끝에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by
나예진 에디터
2017.09.05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마음을 담아내는 글
어쩌는 우리는 한 획, 한 칸에 담긴 마음을 잊고 산 건 아니었을까
오랜만이다. 내 앞에 노트북이 아닌 하얀 종이가, 나의 손끝에 네모난 자판이 아닌 연필이 있는 게. 오랜만이다. 노트북과 네모난 자판을 대신해 하얀 종이와 연필로 글을 써보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 걸까. 한 획을 그을 때마다, 한 칸을 채울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우리는 한 획마다, 한 칸마다 마음을 담아내고 있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7.09.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영화]
9월, 장국영을 기억하며
感情所困 無心戀世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장국영이 세상을 떠났다. 매 해 만우절이면 많은 이들이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을 떠올린다. 아직도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국영은 유서를 통해 당시 그의 연인이던 당학덕에게 460억 원 가량의 유산을 남겼다. 그리고 그의 유서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것으
by
김우식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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