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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 NU THANKS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독립출판 매거진 - NU THANKS 어떤 이에게 책은 ‘배움’의 공간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생각’의 공간일 것 이다. ‘책’은 이렇게 다양한 의미로 누군가에게 나만의 ‘공간’이 되어준다. 여기 책을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NU THANKS의 크레이티브 에디터 ‘원영재’는 책이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02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BOOK)
요즘은 확실히 봄이 왔다는 게 실감이 난다. 오늘도 밖은 되게 따뜻해서 밖으로 나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아직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아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햇빛이 따뜻하니까 미소가 절로 나온다. 원래 기분이 좋을 때는 맛있는 걸 먹어야 하는 법! 오늘은 그래서 맛있는 이야기를 듬뿍 담고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즘 문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드라마] 뻔한 로코는 이제 그만, 오피스 드라마의 세상
< 김과장 >,< 자체발광오피스 >등 오피스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를 파헤쳐본다!
뼈아픈 현실을 담았지만, 통쾌한 ‘한 끗’이 있는 오피스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믿고 보는TVN드라마’의 시작이었던 미생을 필두로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들이 KBS, MBC 등 지상파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과장>이다. <욱씨남정기>, <김과장>, <자체발광 오피스> 등 오피스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29
문화소식
공연
(~04.16) 남산타워 벚꽃은 4월에 진다 [연극, 대학로 스튜디오SK]
"당신은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 아닙니다." 연극 '남산타워 벚꽃은 4월에 진다 [~04.16, 대학로 스튜디오SK]
[연극] 남산타워 벚꽃은 4월에 진다 " 당신은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 아닙니다" 연애를 하기 위해 사랑을 하나요? 사랑을 하기 위해 연애를 하나요? 사랑은 하는 걸까요? 느끼는 걸까요? 자신을 위해 사랑을 하나요? 상대방을 위해 사랑을 하나요? 사랑이라는 것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요? 어떤 예술가도, 철학가도 진정한 사랑의 정의를 내리진 못했습니다. 어쩌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28
문화소식
공연
(04.21) 라 메르 에 릴 제10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10회 정기연주회 - Five Senses of Korea -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기획 노트>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사)라 메르 에 릴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이 오는 4월 21일(금) 저녁 8:00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27
리뷰
공연
[Preview]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작업
서울오라토리오,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가 지닌 어둠과 빛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中 무언가의 죽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시다.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것들로부터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요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문학이다. 사람들과의 대화로 순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문라이트, '진짜 나'를 마주 보는 방법 [시각예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그 노랫말을 어렴풋이 떠올린다. 원곡은 내가 태어나기 십 년 전에 나온 노래라고 한다. 어느덧 서른 살을 맞은 이 노래가 많은 가수들의 입에서 입으로 리메이크되어 스무 살인 나에게도 익숙한 것은, 아마도 가사 때문인 것 같다. 내가 누군지 몰라서 절절해지는 순간이 우리에게는 늘 오니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쌓
by
김소연 에디터
2017.03.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전후 시기 진정한 아메리칸 아이돌,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문화 전반]
크리스마스 시즌엔 재즈를 들어야한다는 작은 강박이 있다. 재즈의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화려한 느낌이 크리스마스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일까. 어김없이 찾아오는 12월, 포근히 내리는 흰 눈과 도시의 반짝이는 불빛이 섞인 풍경에 재즈 캐롤이 얹히면 그것만큼 설레는 일이 없을 것 같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재즈 캐롤은 바로 이러한 분위기를 노래로 풀어낸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14
문화소식
전시
(~03.24)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KF Gallery]
[전시]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03.24,KF 갤러리]
[전시]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 :: 전시 소개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17년 새해 첫 전시로 2017년 2월 10일(금)부터 3월 24일(금)까지 KF갤러리에서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 展을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일본 미술사에서 1960-1970년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판화의 황금시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누구의 오브제인가? - 도서 BRA BOOK
누구의 오브제인가? BRA BOOK 작년 겨울, 독립출판 페스티벌인 Unlimited Edition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는 독립출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던 때라 페스티벌에 참가한 수많은 작가들과 책들을 보며 ‘독립출판 시장이 이렇게나 컸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축제에 온 김에 재미난 주제의 독립출판물을 하나 사보자 마음먹고 열심히 구경하였으나 너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앰비언트 :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문화 전반]
"앰비언트"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하위 장르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던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이다.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의 역할을 하던 초기에는 특정 장르를 정의하는 용도로써가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브라이언 이노로 인해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
앰비언트(Ambient): 잔잔하고 은은하게 주변을 꾸미는 "앰비언트"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하위 장르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던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이다.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의 역할을 하던 초기에는 특정 장르를 정의하는 용도로써가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브라이언 이노로 인해 하나의 장르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10
문화소식
전시
(~04.02) Wake Me Up展 [히든엠 갤러리]
[전시]Wake Me Up展 (~04.02, 히든엠 갤러리)
'Wake Me Up'展 :: 전시소개 :: 감각을 깨우는 작품들로 가득 차있는 공간 히든엠 갤러리의 전시 이 2017년 1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다. 김재일, 정다운, 정진영 총 세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시선을 깨우는 감각적인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레진, 천, 아크릴과 같은 여러 재료를 통하여 풀어낸 새로운 형태와 색상들의 작품으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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