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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눈길_이청준 [문학]
그날 새벽, 노인과 나의 '눈길' <눈길>_이청준 이청준의 <눈길>은 교과서에 다수 수록된 작품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번쯤 읽어본 작품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이 소설이 말하는 것은 단순히 어머니의 사랑뿐은 아니다. 먼저 이 소설의 뛰어난 부분을 꼽자면 ''나'의 심리묘사이다. 이 작품을
by
김새영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새로운 '춘향'
모두가 알지만 모두에게 생소한 새로운 춘향 몽룡 그리고 변사또.
[Review]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새로운 춘향 2018년 3월 21일 – 4월 1일 예술공간 서울 평일 8시 / 토, 일 4시 / 화 공연없음 극본, 연출 이수인 출연 cast 백익남, 이춘희, 선명균, 박창순, 송은지, 고애리, 윤대홍, 이진주, 장승연, 김치몽 Guitar 엄태훈 Percussions 김솔지 무대, 조명 강경호, 장주희/ 의상
by
고다원 에디터
2018.04.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다시 공부해야 할까요?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한 신입생의 고민
음악상담소 Song’s 열 세 번째 이야기 # 다시 공부해야 할까요? 송 :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가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새내기 분께서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강 : 환영합니다~ 송 : 제가 신입생이었을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었나를 돌아보게 되는 사연이네요. 저도 사연자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 공감이 되기도 하고요. 강 : 저는 대학 시절
by
송송이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별을 보여드립니다 _이청준 [문학]
이청준의 <별을 보여드립니다>를 읽고, 우리는 이렇게 외롭다.
우리는 이렇게 외롭다. <별을 보여드립니다> _이청준 '개울을 흐르는 거품’과 ‘구경꾼’ 녀석은 ‘개울을 흐르는 거품’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훌륭한 구경꾼’이다. 대학생인 나는 상경한 후 혼자서 살고 있다. 홀로 버텨내는 서울의 삶에 익숙해지는 듯하다가도 어쩔 수 없이 외로움이 나를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예를 들면 혼자 밥을 먹을 때나 집에 돌아
by
김새영 에디터
2018.03.31
작품기고
[취향단지] 3월 마무리
두근두근 3월
illust by 선영 3월은, 항상 어색하면서도 새로움에 대한 들뜬 기분이 들게 합니다. 학교에서는 새 학기의 시작, 수많은 과제와 새로운 사람들로 인해, 밖에서는 새로운 운동의 시작, 에디터 활동의 출발로 정신없는 3월을 보냈습니다. 이번 작품은, 숨 쉴 틈 없이 달려왔던 저의 3월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부두교 의식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의식 없는 노예'를 지칭하던 '좀비'의 개념이 '식인 시체'로 재정립되었고, 이후 아류 좀비
by
정욱진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리가 꾸며보자 [여행]
도쿄로 떠났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여행이라 봐도 무색한 여행. 친구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맛본다. 항상 가족들과의 여행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을 우리의 경비와 생각으로 치러야 했기에 조금의 부담감은 존재하였지만 그만큼 자유성도 보장되었다. 2박 3일의 일정이지만, 3박 4일의 경비를 챙겨 지갑도 두둑하게 마음도 두둑하게 떠났다. 이번
by
강인경 에디터
2018.03.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일본의 바닷가 마을 '가마쿠라' 산책하기 [여행]
일본의 시골 마을 산책
일본의 바닷가 마을 '가마쿠라' 산책하기 무료한 일상에 지치고 어딘가 떠나고 싶을 때, 여행에 가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보곤한다. 추억을 곱씹어본다. 새로운 장소의 나를 보는 일은 즐겁다. 가마쿠라는 도쿄 도심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이며, 해변을 따라 운행하는 '에노덴'이라는 기차로 유명하다. 마을의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이 기차는 건물 사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3.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풍부한 예술과 철학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길고양이의 몸에도 살아온 사회의 시간이 새겨진다 [도서]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아마 고양이의 몸에도 그러하겠지요.
" 아무리 우아한 이론을 가져와도 혐오는 혐오이고, 어떤 낙인을 갖다 붙여도 사랑은 사랑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혐오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저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분명 그럴 거라고 저는 믿어요. 혐오의 비가 쏟아지는데, 이 비를 멈추게 할 길이 지금은 보이지 않아요. 기득권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합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또 신영복 선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22
리뷰
도서
[Preview] 생소(生疏)의 진화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생소함이 진화를 이끈다
대중문화론, 미디어문화사 수업을 통해 여러 학자를 만나고 있다. 봄의 시작, 학기의 시작인만큼 아직까지는 시대를 거슬러 문화연구라는 학문의 시작점에 있는 옛 사람들의 생각에 머물러있는 중. 오래된 것도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며 이전의 것이 '구식'이라는 단어로 연결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과거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이 아이디
by
김예린 에디터
2018.03.22
리뷰
도서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새로움으르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사람들- 현대 미술은 답이 없다. 느끼는 것에 충실하다. 각자가 느끼는 고유의 감성을 존중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 나 또한 현시대를 살고 있기에 현대 미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른이들처럼 예술을 사랑하고 충실히 빠져있는 걸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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