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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세계로 싹트는 사랑과 갈등, <장거리 사랑> [도서]
국경과 문화는 점점 허물어지고 있고 사회적 현상은 다양해지고 있다.
오늘날 ‘장거리 사랑’이라는 독특한 사랑을 하고 있는 새로운 가족 형태가 등장했으며 이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한 지붕아래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거나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가족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등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선 장거리 사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족 형태는 한 지붕아래에서 같은 민족끼리 사는 것이 당연했던 기존의 ‘가족’개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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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희 에디터
2019.02.04
리뷰
도서
[Review] 운명, 선택, 삶, 바다 [도서]
<작은 곰> 리뷰
19. 마음대로 하라지. 그게 네 운명이라면. 30.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안타깝지만 어미 곰의 죽음 또한 자신을 숲으로 이끌기 위한 운명의 한 단계였으리라. 88. 자신의 운명을 마주할 시간이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90. 그 내면에는 오직 자신의 운명을 따라 걸어온 작은 곰을 향한 책 <작은 곰>을 읽는 내내, 꽤 자주 등장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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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9.01.08
리뷰
도서
[Review] 작은 곰; 운명의 탈을 쓴 선택이 그려낸 ‘현실 우화’ [도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 또한 어떠한 운명에 처하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기를.
‘저 소리가 나를 부르는 걸까?’ 작은 곰의 시작은 첫 페이지부터 안타깝다. 세상 무엇보다 강한 줄로만 알았던 어미 곰의 죽음, 작은 곰은 밀렵꾼을 피해 처음으로 혼자가 되어 울창하고 넓은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항상 따뜻하고 안전했던 어미 곰의 품을 떠나 맞이한 운명, 긴 여정의 시작이었다. ‘운명?’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는 것을 깨달아서일까, 작
by
주혜지 에디터
2019.01.07
리뷰
도서
[Preview] 작은 곰
봄날에 꽃을 활짝 피워낼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작은 곰 봄날에 꽃을 활짝 피워낼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그동안 나름 몇 편의 서평을 써 봤지만 프리뷰를 써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작은 곰》 이라는 이 책에 대하여 어떻게 글을 써야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읽지도 않은 책에 대한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동안 저는 책을 읽기 전에 책에 대한 생각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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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에디터
2018.12.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과 운명, 그 사이 [영화]
사랑하는 사람과의 나날이 언제나 한결같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일 만나."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中 - 사랑하는 사람과의 나날들이 언제나 한결같다고 말할 수 있을까? 대개 그렇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쁘게 만나면서도 때로는 토라지고, 상대방 때문에 웃고 우는 시간을 사랑하면서 우리는 겪게 된다. 이때, 이러한 과정을 ‘함께’ 겪는다는 사실을 한번 생각해보자. 사랑이라는 표현에는 나와 타자가 동시
by
원종환 에디터
2018.11.06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거야! - 책 '나'라는 브랜드
'만약 당신이 당신의 꿈을 키우지 않는다면, 누군가 그들의 꿈을 세우기 위해 당신을 고용한다'
이 책은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가 올여름에 발간한 신간으로, 자신에 대한 세일즈 방법의 팁을 공유한다.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고 소통해야하는 작가의 직업을 가진 나에게는 정말이지 목마른 주제였고, 유익하게 가져갈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긴 소중한 책이었다. 이 책의 조언이 절대적일순 없겠지만,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모아 공신력을 높였
by
정유정 에디터
2018.10.19
리뷰
도서
[Preview] 불안씨, 우리 헤어져 [도서]
<불안에서의 자유>. 어차피 같이 갈 운명이라면 이참에 통성명이나 합시다.
난 잡생각이 많은 편이다. 뭔가를 항상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많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뤄낸 게 딱히 없네?' 라던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안되면 어떡하지?' 라는 식의 후회와 두려움은 잡생각을 낳고 기르는 일등공신이다. by. 박민재 에디터 (바로 저입니다.) - [Opinion] 나의 슬럼프에게 [음악] -
by
박민재 에디터
2018.10.07
리뷰
PRESS
[PRESS]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연극 < 운명 >
순응. 혹은 곧 죽음이더라도 해방을 향한 발버둥. 연극 < 운명 >
[PRESS]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연극 '운명' 미국에 있는 신랑, 조선에 있는 신부.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매일신보 기사, 1915년 국립극단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운명> 국립극단이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아홉 번째 시리즈로 윤백남의 <운명>을 선보였다. <운명>은 근현대 희곡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
by
이주현 에디터
2018.09.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예술]
인연과 운명을 믿나요???
번지점프를 하다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공연 Opinion 민현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 스스로 문화생활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아트인사이트가 제공하는 수많은 공연에서는 더 다양한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고, 나 스스로 보고싶은 공연이나 콘서트를 찾아보면서 좋아하는 영역에서의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 물론 그 문화생활에 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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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09.01
작품기고
[청춘] 올해 여름
올해 여름, 나는 그 속에서 어김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네가 좋은 이유가 너무 많아서하나씩 설명해보자면넌 내 지구가 돼서난 네 안에서 살아가며시간을 보내게 되는 듯해또 넌 나에게 운명이란 말을 꺼내동공을 자극해 디핵(D-HACK) - 운명의 히로인 그해 여름.아무런 불안함도, 두려움도, 걱정조차 없었다.아니 분명 존재하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았다.내 세상 속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었던 것들이마치 꿈이라도
by
김영임 에디터
2018.08.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사람]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홍연 - 안예은 운명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적인 힘에 의해서 이미 정해져있는 처지라는 뜻이다. 살아가다보면, 의도치 않은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뜻밖의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by
김승아 에디터
2018.05.20
리뷰
공연
[Review] 운명에 대한 고군분투의 연속, 연극 '하이젠버그'
공연장에 들어서니, 독특한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직사각형 무대 형식과 무대 뒤에도 착석한 관객들. ㄷ자 형태로 되어 있어 뭔가 토론 방송에서나 볼 법한 무대같아 보였다.
연극의 제목인 하이젠버그는 독일의 물리학자인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물리학과는 전혀 무관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니, 그리 심오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내용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온 중년남녀가 우연적으로 만나 서서히 의존하게 되면서 사랑으로 변하는 이야기이다. 연극을 보기 전에는 간략한 줄거리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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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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