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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확신과 함께하는 2020 [사람]
2020년이 끝날 시간에 이 글을 읽어내려간다면 나는 어떤 기분일지.
다사다난했던 휴학 생활이 끝나간다. 그리고 멀어만 보였던 2020년은 현실이 되었다. 학교로 돌아가기까지 딱 60일이 남았는데 사실 아쉬움뿐이다.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더 이상 계획은 거창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쓸데없이 욕심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2019년도 화려했지만 훨씬 알찬 한 해를 보내봐야지. 건강과 체력에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새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음악]
새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올 한 해에 대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루지 못한 것이 있으면 다가오는 새해 꼭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자.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다.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들과 한 해가 무탈 없이 지나감에 대한 감사함이 밀려오는 1월 1일이다. 이번 신정에는 집에서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나에겐 가장 설레는 일이 신년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구체적이진 못하더라도
by
오나은 에디터
2020.01.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9년의 막을 내리며 듣고 싶은 '이 넘버' [공연예술]
연말에 더 생각나는 뮤지컬 넘버 BEST 3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올해의 끝이 다가왔다. 떠나는 2019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어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싱숭생숭한 연말에 더 생각나는 뮤지컬 넘버 세 곡을 골라봤다.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 52만 5600분의 귀한 시간들 우리들 눈앞에 놓인 수많은 날. 52만 5600분의 귀한 시간들 어떻게 재요
by
채호연 에디터
2019.12.31
작품기고
[PAGE] 2019년이 간다
남은 하루, 더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내기
illust by 이민정 2019년이 간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작은 도전들을 많이 했던 해였다. 그래서 한 해가 간다는 것이 그전과는 다르게 느껴진다. 12월 연말이 되고 올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껴졌을 때, 남은 날 동안 이루고 싶은 일들을 쭉 적어보았다. 음악 한 곡을 완성하고, 영어 섀도잉 연습을 하고, 책을 몇 권 더 읽고..
by
이민정 에디터
2019.12.30
리뷰
전시
[Preview] 2020년 새해의 야심찬 다짐과 함께하는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귀여운 악당 미니언들을 알아갈 귀중한 시간, 미니언즈 특별전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2020년, 또다시 새로운 일년을 열 해가 뜰 날이 머지 않았다. 늘 연말연시가 되면 행복하고도 한편으론 씁쓸한 기분을 떨칠 수 없는 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왜 행복과 씁쓸함 두 가지에서 길잃은 아이마냥 방황하고 있었던 걸까? 어찌보면 이유는 단순하고도 명료했다. 행복은 올 한해도 무사히 별탈없이 흘러갔다는 안도감과 사계절을 가
by
이소희 에디터
2019.12.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가끔은 캐롤이 무섭다
청춘의 연말 증후군에 대하여
귓가에 자꾸만 캐롤이 들린다. 나도 모르게 캐롤을 흥얼대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벌써 12월이다. 종강이 다가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시험 기간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가 아예 지나가고, 내 나이에 1이 추가된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겁이 났다. 나는 1년간 무얼 했나? 내가 벌써 한 살 더 먹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무방비한 채로 20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10
리뷰
도서
[Review]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삶을 알고 싶다면? [도서]
두 번째 디자인 매거진 CA 리뷰
여전한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 매거진 CA의 문화초대를 받는 것은 두 번째다.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디자인 매거진의 디자인답지 않은 목차와 색채대비에 놀랐다. 일부러 글자를 비튼 것 같지만,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비틀었는지 모를 목차, 그리고 각 목차에 해당하는 폰트의 크기는 전부 제각각이었다.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 속에서의 글자는 일치시켰지만,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30
리뷰
도서
[Review] 황금돼지의 Pee-Ka-Boo [도서]
다양한 디자인 소식을 전하는 디자인 매거진 CA가 새해를 맞이해 황금돼지와 같이 찾아왔다.
새해를 맞이해 황금돼지의 'Pee-Ka-Boo' 2번째 신청하는 디자인 매거진 CA의 책이다. 저번 호인 #241에 바로 이어지는 #242호인데 확실히 돼지의 해인 만큼 표지에 귀여운 돼지로 꾸며져 있다. 특히 앞표지에는 돼지가 너무 귀엽게 까꿍 하고 있으며, 뒤편은 돼지의 뒷모습이 앙증맞게 그려진 것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 매거진의 매력 중 하나가 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새해에는 책을 읽어볼까요 [문화 전반]
새해에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해.
얼떨결에 철학과에 와버렸다. 실은 걱정이 크다. 철학과 하면 책인데, 내가 책을 많이 읽었나? 하고 반성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활자들과 춤출 일만 남은 전공 수업.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 어쩌지..? 싶은 나를 위해, 그리고 새해에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해. 1.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다음웹툰) 무려 책읽기에
by
성채윤 에디터
2019.01.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9, 마지막 ‘1’의 해; 그래도 새해니까 [문화 전반]
2019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숫자를 쓰는 것이 어색할 2020년에는 좀 달라질까.
새해가 밝았다. 너 나 할 것 없이 유독 힘들게만 느껴졌던 2018. 2019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쨌든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는데 어느덧 내년이면 20‘1’이 아닌 20‘2’를 쓰게 된다. 누구나 연초에는 해를 잘못 쓰는 실수를 범하듯이 아마 내년이 되면 20‘2’0이라는
by
주혜지 에디터
2019.01.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안녕 2018, 안녕 2019 [기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 Pixab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만큼이나 사람들이 순수해지는 날은 없는 거 같다. 2018에서 2019로 숫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마치 엄청난 변화가 있는 마냥 그날을 맞이한다. 늦은 자정까지 잠들지 않고 종소리를 기다리고, 이른 새벽부터 바다와 산을 향해 길을 떠난다. 연락이 드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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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동 에디터
2019.01.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19년 나의 첫 책, 스펙트럼 [도서]
이보균 저자의 스펙트럼을 통해 보는 새해 다짐
스펙트럼 그리고 새해 다짐 "우리 모두는 길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들어 간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은 물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나의 길이다. 내 길을 가는데 남 아닌 내가 먼저 보여야 하지 않을까? 스펙트럼 모델 SPE-CTR-UM의 의미다." - 이보균, 《스펙트럼》 중에서 다사다난한 2018년 한 해도 저물고, 새로운 2019년이 다가왔다. 새해를 맞
by
윤재연 에디터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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