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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주려 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연말이다. 예전의 나 같으면, 친구들과 혹은 나 홀로 호캉스를 즐겼다. 청춘 가득한 시절, 연말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특별한 공간을 찾아 헤맨 게 아니었을까? 지금은 정반대다. 일명 집순이, 방콕 모드다. 집이 가장 좋고 편하다. 최근 이사를 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하는 신혼집으로. 월화수요일은 일을 하고,
by
오윤희 에디터
2018.12.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 'TEMPO', 'LOVE SHOT' 리뷰
5집 정규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으로 선보이며 'tempo'와 'love shot' 활동을 선보인 EXO 신곡 무대 리뷰입니다. 멋진 무대 영상과 자의적인 리뷰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으르렁’ 열풍이 불었던 고3 시절을 기억한다. 수능을 목전에 두고 있던 당시 교실의 분위기는 꽤 지쳐있었지만, 친구들은 쉬는 시간이면 PMP로 인강 대신 엑소의 무대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저녁 시간마다 음악을 틀어주던 학교 방송에서는 엑소의 노래가 아침 조회시간의 교가처럼(!) 필수적이었고, 머글이었던 나도 ‘전설의 3분 1초’를
by
나예진 에디터
2018.12.25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Home으로 초대합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Home by Eva Armisén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5
리뷰
도서
[Review] 황홀에 가까운 기쁨, 장 그르니에의 문장 [도서]
김화영 번역, 장 그르니에의 <지중해의 영감> 리뷰.
황홀에 가까운 기쁨을 노래하는 형이상학적 시 번역가 김화영은 책의 ‘옮긴이의 말’ 챕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른 책들과는 다른 태도를 요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단순한 논리적 이해를 넘어서 어떤 형이상학적 시의 분위기를 통합적으로 경험해낼 수 있는 자질을 요구한다.” 부끄럽지만 인문학을 전공했음에도 지금까지 알베르 카뮈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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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18.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의 숨은 명곡, 알고 있나요
당신은 엑소의 숨은 띵곡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번 12월, 청음이 선정한 ‘이달의 아이돌’은 엑소(EXO)입니다. 엑소는 벌써 데뷔 7년차가 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현재 멤버는 총 9명(수호, 시우민, 레이, 첸, 백현, 찬열, 디오, 카이, 세훈)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전형적인 SMP(MAMA, HISTORY 등) 스타일의 곡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레게,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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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2.23
문화초대
[Vol.419]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Home으로 초대합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Home by Eva Armisén - <문화초대 일자>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2019.01.13 일요일 2019.01.14 월요일 2019.01.15 화요일 2019.01.16 수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3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나를 잘 알지 못해서 [도서]
애쓰지 않아도 나는 나일 수밖에 없다. 잠시 나답지 않은 선택을 했더라도 결국 나는 나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다가 나를 되돌아보게 되니까. 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다.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왼쪽 배가 아프며, 많이 먹는 나지만 식욕이 없어 우울하다. 이 증상으로 지금 내 생활에 만족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생각해보면 난 일상의 변화에 동기 받는 사람이다.
어려운 고민이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좋은지, 잘하는 일을 하는 게 좋은지. 내가 잘하는 일은 뭘까. 좋아하는 건 뭘까. 나를 잘 알지 못해서 고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았다. 이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은 약간의 지성과 약간의 용기가 전부다. 목숨 걸고 적진에 뛰어들 정도의 용기까지는 아니라는 말이다. 처음에 던져지는 사람들의 비웃음이라든가, 금전적
by
송다혜 에디터
2018.12.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AMOR ROMA <로마> [영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로마> 리뷰.
영화 상영 플랫폼의 변화, 극장 VS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현재 할리우드 그 어떤 스튜디오보다 영화를 많이 제작한다. 해외 유명 감독들도 넷플릭스 대세 흐름을 결국 따라가고 있다. 당연하다. 넷플릭스는 작가주의 감독들에게는 천국이니까. 봉준호, 박찬욱, 코언 형제, 알폰소 쿠아론까지 넷플릭스로 향했다. 물론, 아쉽다. 영화는 애초에 극장에서 상영하는 것을 전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22
문화소식
전시
(~03.31)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Home으로 초대합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Home by Eva Armisén - Home으로 초대합니다. <전시 소개> 만개한 꽃 Eva armisén, Full of flowers, 2018 oil on canvas ⓒEva armisén® 에바 알머슨은 마음의 돋보기를 가지고 있는 화가입니다. 소소한 일상들이 그녀를 통하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변합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도서]
열정이 담긴 <출판저널>
<출판저널>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1987년에 창간된 <출판저널>이 내년이면 32주년을 맞이한다. <출판저널>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의 전신 한국출판금고에서 1987년 7월 20일 격주간지로 창간해 지난 수십 년간 출판계 정통 서평지로 자리를 지켜왔었다. 그러나 2002년 6월 재정적 어려움으로 3개월간 휴간하였고, 같
by
윤재연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Review] 알다가도 모를 <지중해의 영감>, 모르다가도 알 것 같은 그 느낌에 대하여
도통 명쾌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저 어떤 느낌만을 받았다고 말할 수밖엔.
나는 가끔 삶을 초월하는 어떤 영혼의 상태를 엿본 적이 있다. 그 상태에서 보면 영광이란 아무 것도 아닐 것 같고, 행복 그 자체도 거기서는 부질없을 것 같다. - <서문>에서 플로베르의 말을 인용하며 쉽게 그려지지 않는 풍경들이었다. 장 그르니에의 언어로 표현된 지중해는 단순 풍경 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문학과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는 추울 때 하와이를 생각해 [문화 전반]
완벽한 유토피아, 하와이
춥다. 정말로 너무 추워서 죽을 것 같다. 추위에 약하기에 겨울은 최악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남은 두 달의 겨울을 생각하니 한숨만 푹푹 나온다. 이럴 때는 따뜻했던 여름이 생각난다. 아 물론 쪄 죽을 것 같았던 한국의 여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따사롭고 쾌적했던 하와이의 여름만 생각하면 추위가 잠깐 잊힌다. 유토피아는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구나
by
연승현 에디터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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