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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가장 변두리에서 온 빛, 키스 해링展
키스 해링전을 보기 전에 살펴야 할 것들
△ 무제, 1984 △ G-dragon의 타투 어딘가 익숙한 그림 아닌가? 우리는 이미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이 그림을 수없이 보아왔다. 이 그림은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 무제(Untitled)이다. 단순하지만 명료한 그림체로 사랑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이 작품은 가수 지드래곤의 타투로도 유명했다. 인터넷에 키스 해링을 검색하면 그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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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1.07
리뷰
전시
[Preview] 앑티스트가 짱이야? [전시]
키스 해링 展: 모두를 위한 예술가, 키스 해링.
지난 학기, 미술사를 배웠다. 그라피티 아트의 대표주자인 키스 해링이 수업 과정에서 빠질 리 없었다. 교수님께서는 그와 그의 작품을 이야기하시며 다음의 사진을 보여주셨다. 그의 주된 작업 장소는 지하철 역. 낙서하듯 순식간에 그림을 그려냈으며 (교수님의 표현대로) ‘경찰 뜨면 재빨리 토끼기 위해’ 편한 옷에 운동화를 신었다고 한다. 부유한 특정 계급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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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1.06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적인 예술성'을 성취한 아티스트
<스카이 캐슬>은 ‘예술적’인가요? 요즘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가 있습니다. JTBC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스카이 캐슬>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패러디 짤이 생성되고, 온갖 커뮤니티에 스포가 떠돌아다니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 중인 드라마입니다. 여기서 질문, <스카이 캐슬>이 ‘예술성’을 갖춘 드라마인가요? 누군가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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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9.01.06
리뷰
전시
[Preview]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키스 해링 展>
예술이 곧 삶이며, 삶이 곧 예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번 DDP 키스 해링 전.
오랜만에 전시를 보러 갈 마음을 먹었다. 무슨 전시를 보러갈까 고민하던 차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로부터 키스 해링 전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키스 해링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그 화풍이 워낙에 독특한지라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던 차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 < 전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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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01.06
리뷰
전시
[Preview] 키스 해링 展 : Art is Life, Life is Art
키스 해링의 짧고 강렬한 삶과 작품, 그리고 메시지.
Art is Life, Life is Art. - Keith Haring (1958-1990) 단순하고 거침없이 그려진 캐릭터와 강렬한 색채. 얼굴이 없는 하얀 사람. 키스 해링 작품의 제일 큰 특징이다. 키스 해링의 작품은 예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익숙하다. 당장 우리 동네에만 해도 키스 해링을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했었던 가게가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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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9.01.05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키스 해링!
대중을 위한 예술을 꿈꿨던 해링
(무제, 1983, 종이에 실크스크린) #1 익숙한 그림체, 눈이 즐거운 전시 글쎄, 이 그림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보면 만화 같기도 하고 하나의 아이콘 같은 느낌도 드는 이 그림은 작가 '키스 해링'의 작품이다. 망설임 없이 슥슥 자유롭게 그려나간 듯한 두꺼운 선, 선명한 색채. 졸라맨 같은 사람 형상에, '두둠칫' 하는 것 같은 역동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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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1.05
리뷰
전시
[Preview] DDP 키스해링전 [전시]
장담컨대 키스해링이라는 사람의 본질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만 같다.
결국 작품의 상징을 창조하는 것은 관객의 몫 어떤 작품도 정해진 의미는 없다. 작품의 현실, 의미, 개념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관객이기 때문이다. - 키스해링 키스해링의 작품을 좋아한다. 일단 그의 작품은 처음 보는 작품일지라도 보는 순간 키스해링의 것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넘친다. 화려한 색감에다가 키치적인 요소도 다분해서 가볍게 훑다가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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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9.01.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유쾌한 슬픔, 슬픈 유쾌함_<스윙 키즈> [영화}
1951년 슬픈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영화 <스윙 키즈>
“붙어보자, 탭댄스로.” 한국 영화 속 탭댄스라니, 그것은 나에게 있어 굉장히 신선한 소재였다. 특히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인가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스윙키즈>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 다른 뮤지컬 영화처럼 뮤지컬 넘버가 끝났다고 많은 서사가 지나가 있지 않다. 애초에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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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19.01.05
리뷰
전시
[Preview] 키스 해링 전시회: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
"Art is Life. Life is Art."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 - 키스 해링(Keith Haring) - Tseng Kwong Chi, 무제, Untitled 1987(재인쇄 2006) 디지털 C-프린트, 62 x 51.5 cm 현재 DDP에서는 10년 동안 자신의 예술혼을 뜨겁게 불태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 한 젊은 작가, 키스 해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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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9.01.04
리뷰
도서
[Review] 갈증의 끝은 없다
도서 <갈증> 리뷰
도서 <갈증> 리뷰 검은 어둠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에서 읽어서 유독 그렇게 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강한 피로를 느꼈다. 나름 미스터리 소설을 많이 읽었고 잔인한 내용, 음침한 묘사도 꽤나 잘 읽을 수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번 도서는 표지를 열 때부터 마지막 장을 닫을 때까지 매우 힘들었다. 종이 위의 글자들은 공연이나 영상처
by
박예린 에디터
2019.01.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영화]
저널리즘과 언론, 그리고 그 시작을 다룬 영화
시스템이야. 시스템에 집중을 해야 해. - 스포트라이트 中 - 저널리즘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 의하면 '활자나 전파를 매체로 하는 보도나 그 밖의 전달 활동'을 뜻하는 이 단어는 공정성, 객관성, 사실성, 진실성 등과 같은 가치를 포함한 언론의 사명감을 나타낼 때 적지 않게 사용된다. 하지만 저널리즘이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게 옳다는 걸 알면서도, 현실에
by
원종환 에디터
2019.01.01
리뷰
도서
[Review] 고독과 분노 끝에 남는 것, 갈증 [도서]
책을 덮고 난 뒤에 밀려올 진한 허무함과 냉소가 궁금하다면 한번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Prologue. 책을 읽는 과정은 상당히 괴로웠다. 영화에서는 눈을 감아버리고 귀를 막으면 다음 장면이 나오지만, 책은 눈으로 글자를 열심히 좇지 않으면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이 글에 진실된 소감을 적어내려면 내용을 꼼꼼히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꽤 힘들었다. 이렇게 잔혹하고 아프고 독자를 여러 번 멈추게 하는 소설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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