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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르테르와 게츠비, 사랑의 두 이름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위대한 게츠비』를 통해 본 "사랑"에 대해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사랑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빌려 말하자면 사랑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는데, 먼저 모든 인간을 사랑하며 어떠한 배타성도 없는 형제애, 어린아이의 생명과 욕구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가지는 모성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다른 존재 역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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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6.12.29
리뷰
전시
[Review] 틀밖을 벗어난 예술 속으로, 위대한 낙서展
예술에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위대한 낙서展을 다녀왔다. 컬러풀하면서도 다양한 작가, 작품들을 접해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것이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위대한 낙서展을 보게되었다. 입구부터 전반적인 전시 참여작가들과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피티라는 속성때문에 뭔가 거칠고 선정적인 소재들이 있을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 외로 작가마다 가진 재미난 패턴과 사회적인 메세지를 내포한 작품들이 많아 부모와 아이들이 재밌게 관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만나볼수 있는
by
권소현 에디터
2016.12.29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전_낙서와 예술의 경계에 서다
전시장으로 옮겨간 낙서, 과연 진정한 '낙서'인가?
사실 처음부터 내 눈에는 그래피티가 낙서로 보이지 않았다. 공공기물에다가 그림을 그려 놓았기에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것이지, 그 자체는 낙서로 치부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각종 건물의 바깥 외벽이나 다리에 있어야 할 낙서가 엄숙한 분위기를 강요하는 미술관 안으로 들어오면서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기는 했다. ‘진짜’ 그래피티 같지 않았다. 각각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28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위대한" 낙서展
내게 '그래피티'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그래서 나의 세계를 넓혀준. "위대한" 낙서들.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위대한" 낙서展 사실 저는 ‘그래피티’에 무지했습니다. 프리뷰를 쓰면서야 그래피티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을 잡았을 뿐. 제게 있어 그래피티하면 떠오르는 것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펑키하게 쓰여진 문구나, 그림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낙서전’에 무엇이 전시되어 있을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전시’라고 한다면 무언가 흐름
by
권희정 에디터
2016.12.27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작가들의 위대한 낙서展
위대한 낙서 展- The Great Graffiti - 1970년대 비극적인 미국사회에서 사람들은 음악과 춤을 통해, 그리고 몇 개의 건물들과 그 잔해들에 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언어로 표현해내었다. 세상에 저항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도시에 그 흔적을 남겼다. 그것이 그래피티이고 위대한 낙서이다. 143번째 문화초대를 통해 다녀온 예술의전당 위대한 낙서
by
정나원 에디터
2016.12.27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 낙서의 재해석
아트인사이트 143번째 문화초대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 낙서의 재해석 ' 낙서가 과연 작품이 될 수 있을까? ' - 내가 이 전시를 보기 전까지 생각했던 것이다. 낙서와 작품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공통점이 없는 두 단어였다. 하지만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예술에는 경계가 없고 정해진 규칙이 없다는 것을 여러번 깨달았기 때문
by
김수미 에디터
2016.12.26
리뷰
전시
[Review]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위대한 낙서展
연말, 혹은 새해를 특별한 계획 없이 흘려보내려 한다면, 이번 낙서전에서 새로움과 활력을 다시 한 번 찾아오는 것은 어떨까.
위대한 낙서展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사소하거나, 위대하거나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16. 12. 9. ~ 2017. 2. 26. 2016년의 끝자락에 찾은 예술의 전당은 뜻밖에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었다. ‘낙서'들을 한 데 모아 전시장 안에서 선보인다는 것. 우리가 학창시절 종이에 끼적이곤 했던, 그러나 곧 지워져야 했던 그 낙서들이 ‘그래피티’라
by
심한솔 에디터
2016.12.26
리뷰
전시
[Review]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전시, <위대한 낙서>展에 다녀왔다. 그래피티는 1970년대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서 가난한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소년들의 ‘거리 낙서’로 시작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된 힙합문화다. 간단히 말하자면, 건물 벽·담벼락·경기장·버스·지하철
by
이승현 에디터
2016.12.26
작품기고
[반짝이길] 파괴의 집적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의 구조물은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피카소는 자신의 예술을 "파괴의 집적"이라고 불렀다. 어떤 큐레이터는 자신은 아직도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불완전한 상태가 좋다고도 말했다. 다 맞는 말이다. 예술이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 달라야 한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그 예술이 자신에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25
리뷰
전시
[Review]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 속으로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의 세계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듯한
“위대한 예술이란 예술을 접하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때이다.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예술을 통해 현재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피티가 위대하다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래피티를 통해 예술은 어디서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는데에 있다.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5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 이건 낙서가 아닌 예술
위대한 낙서 전시를 보고와서...
너무너무 추웠던 겨울날. 예술의 전당. 세예박물관아트인사이트 덕분에 최근에 예술에 전당 2번째 방문이다. 무언가 이런 전시를 보러가면 기분이 색다르다. 예술적 감성이 늘어나는 기분이랄까..ㅎ 위대한 낙서는 내가 보기에는 낙서는 아니였다. 내가 하는 낙서가 진짜 낙서이지, 그들이 한 낙서는 현대미술이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 어떻게 저런
by
김진경 에디터
2016.12.24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전 리뷰
인상 깊었던 작가는 라틀라스(L’Atlas)로, 이 작가는 프랑스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 사진, 캘리그래피, 페인팅, 조각, 건축, 등을 모두 포함하는 스트리트 아트를 선보인다. 서로 연관되는 에술적 원칙들의 융합을 통해 작가의 작품은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이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품은 고대의 미학과 테이프, 스프레이 페인트 등
by
김다예 에디터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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