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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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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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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베이컨의 그림에서 나, 그리고 우리를 발견합니다 [시각예술]
한 동안은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다. 점점 글 쓰기가 어려워 지는 까닭이 있다면, 가장 걸리는 것은 무엇보다도 마음의 어려움 때문일것이다. 10월은 문화ㅡ예술ㅡ정치 크게 나아가 이 모든것들을 아우르는 사회라는 단어 속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안에서 혼란과 슬픔, 분노를 가해자와 피해자로 얻어갔고 우리가 사랑했던 많은 예술가들이 그리고 나라의 지도자가 우리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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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10.31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포럼정보] 2016 문래오픈포럼 ‘문래동,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개최
[포럼정보] 2016 문래오픈포럼 ‘문래동,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개최 - 2016년 11월 3일 (목) / 참가비 무료 -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포럼/세미나 소개>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에서는 문래창작촌의 과
by
유지은 에디터
2016.10.30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문화역서울284
문화역서울284는 꾸준히 경계를 허무는 일들을 해 나감으로써 '열린, 교류의, 실험적인 문화역’이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문.단.소는 과거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여관. 문화예술의 치열함으로 뜨거웠던 여관. 하지만 오늘날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보안여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보안여관은 다양한 문화예술의 보금자리가 되어줌과 동시에 스스로 문화예술을 꿈꾸며 ‘여관’이라는 기존 공간의 특성과 그것이 오랜 세월 거쳐 온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독특한 모습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Zeze, 그리고 타인과 함께 생각한 문유석의 개인주의 선언 [문학]
‘개인주의자 선언’ 파격적인 제목에 홀려 집어든 책의 작가인 문 유석 판사님은 상당히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 특히 문학, 글쓰기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고, 글이란 묘해서 또 다른 욕구가 앞선 글은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뽀샵’욕구가 앞설 때쯤이면 글쓰기를 집어치워야 하는 시기”라는 말에는 무조건적으로 동의한다.
by
김경진 에디터
2016.10.23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보안여관
1930년을 살았던 서정주 시인의 편집후기처럼 오늘날 보안여관은 문화예술을 위한 또 하나의 부락이자 문화예술을 향한 치열한 발상지가 되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안여관이 어떠한 문화 투숙객들과 함께 어떠한 기억들을 쌓아갈지, 어떠한 문화예술을 지향할지, 그리고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어떻게 서촌을 빛낼지 그 미래가 기대됩니다.
경복궁 서쪽으로 난 한적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보안여관. 요즘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관이라는 두 글자와 꽤 오래되 보이는 벽돌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80여 년 전부터 대략 60년 간 실제 여관을 운영했으나 현재 문화예술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은 공간의 재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보안여관만이 지니고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16
리뷰
공연
[Preview] 함께 먹는 관계와 위로, 그리고 밥 - 연극 밥을 먹다
푸드포르노를 보며 그 허상에서 위안을 찾고있진 않나요? 그렇다면 밥 한끼 하면서 관계를, 위로를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극 '밥을 먹다'
함께 먹는 관계와 위로 그리고- 밥 연극 밥을 먹다 최근 '푸드포르노'라는 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맛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부각시켜 식욕을 자극시키는 것들을 말합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쿡방, 먹방 등이 이에 속하죠. 푸드포르노가 이렇게 떠오른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분석해왔습니다. 각자가 제시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
by
권희정 에디터
2016.10.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천재들을 '천재'답게 만들었던 하루 일과 [문화전반]
사람들은 대게 천재를 한자 그대로 하늘에서 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천재들이 자신을 천재로 생각하는 사람은 익히 드물며, 그들은 남들과 다름 없는 가장 일상적이고도 반복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 가운데 자신의 작업에 있어서 혹은 삶의 성찰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시간과 행동 공간등을 선택적으로 취할 줄 알았으며ㅡ심지어 그것마저도 천재가 아닌 사람
by
박유민 에디터
2016.10.09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처럼 처음부터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과 초기 그것의 목적과 용도는 문화예술과 거리가 멀었으나 오늘날 문화예술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 10월 문.단.소는 후자의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이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제목, 제작한 이 혹은 등장하는 이의 이름, 날짜, 시간, 장소. 이들의 공통점은 전시, 공연 혹은 연극 등 우리가 평소 즐기는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포스터에 반드시 등장한다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엔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2014,2015년 대림미술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포스터 전시나 공연, 연극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06
리뷰
전시
[Review]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Growing that’ - 다르면서도 같은 사진들, 그리고 우리들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중 '공간 291'에서 열렸던 전시 [Growing that]은 어지러운 한 사회 안에서 다르면서 같은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유를 향한 본능을 일깨워준다.
부암동 길을 따라 걷다 ‘공간291’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었다. 작고 조용한 이 공간에선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의 [Growing that]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참여 작가와 지인으로 추정되는 몇 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 같은 전시 관객들은 어리둥절하며 두리번거렸다. 기존에 알던 전시와는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 같이 간 친구의 격한 표현
by
황지현 에디터
2016.09.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조선후기 최고의 예술가, 효명세자 그리고 그의 숨은 조력자였던 김창하[문화 전반]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연출 김성윤)이 시청률 20%대를 넘으면서 인기몰이 중에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웹 소설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지며 겪는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이다. (출처 Google ) ’구르미 그린 달빛‘ 속 등장인물들은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바탕에
by
황아현 에디터
2016.09.19
리뷰
도서
[Review] 도서 나의 사랑_백남준 리뷰
나의 사랑 백남준 구보타 시게코와 백남준 이 책의 화자인 구보타 시게코가 서술하듯 보이는 백남준에 대한 시선은 무척이나 따뜻하게 느껴졌다. 마지막 노년에 가서는 거동이 불편한 백남준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그의 창작활동을 지지해준 모습을 볼 때 그에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비디
by
김다예 에디터
2016.09.19
리뷰
전시
[Review] 달, 사진 그리고 고궁의 밤 – 루나포토페스티벌 ‘달과 사진의 밤’
정적인 사진들을 마치 영상처럼 역동적인 배경음악과 함께 동적인 느낌이 들게 만든다면 어떨까? 그것도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고궁에서 말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사진영상, 아름다운 달빛아래 그리고 음악이 수놓은 밤, 바로 ‘서울루나포토 페스티벌’ 의 ‘Evening Screening’ 이다.
달, 사진 그리고 고궁의 밤 루나포토페스티벌 ‘달과 사진의 밤’ 누군가의 사진을 바라 볼 때면 꼭 그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 같다. 작가가 서있던 곳에 내가 서있고,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을 내가 따라가는 것 같다. 이것이 그림과는 또 다른 사진만이 줄 수 있는 생동감 인 것 같다. 작가가 담아낸 결정적인 순간이 내 눈앞에 펼쳐 질 때면, 꼭 작가와 함
by
우정연 에디터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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