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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연극 ‘톡톡’과 함께한 남자친구 실험 보고서 [공연]
2019.11.21 ~ 2020.02.09 /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시놉시스 뜬금없이 쌍욕을 발사하는 ‘뚜렛증후군’부터 모든 말을 두 번씩 반복하는 ‘동어반복증’까지. 각기 다른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을 가진 6명의 환자가 한날한시에 같은 진료실에서 모인다. 바로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를 만나기 위함이다. 하지만 박사의 비행기가 연착되고. 온갖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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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12.2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톡톡(Toc Toc)
웃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연극
혜화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학로 티오엠 2관에서 공연중인 연극 “톡톡”. 대학로에 그렇게 자주 다녔는데도 항상 친구들을 그저 따라다니기만 했더니 길치인 내가 혼자 티오엠을 찾아가는 게 조금은 헷갈렸다. 혜화역에서 굉장히 가까운데도 괜히 기억에 의존해서 찾아다니다가 그 주변에서 배회했다. 혹시라도 길치인 사람들은 미리 길 찾기 어플이나 블로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2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착한 옷의 전성시대 [패션]
패스트패션(Fast Fashion)에서 컨셔스패션(Conscious Fashion)으로
지난 12월 2일 마드리드에서 발제된 25번째 유엔기후총회인 COP25가 오늘 1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COP25는 2021년부터 다가오는 ‘신기후체제’를 맞이하기 위한 마무리 단계이며, 신기후체제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 주체를 선진국에서 전세계로 확대시키는 새로운 국면이다. 이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는 국가 단위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13
리뷰
공연
[PREVIEW] ‘완벽한 타인’과 닮은 듯 다른 이 이야기 - 연극 ‘톡톡’
연극 ‘톡톡’ / 2019.11.21 ~ 2020.02.09 /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시놉시스 뜬금없이 쌍욕을 발사하는 ‘뚜렛증후군’부터 모든 말을 두 번씩 반복하는 ‘동어반복증’까지. 각기 다른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을 가진 6명의 환자들이 한날 한 시에 같은 진료실에서 모인다. 바로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를 만나기 위함이다. 하지만 박사의 비행기가 연착되고. 온갖
by
박민재 에디터
2019.12.0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의 첫 발견, [ASH]
에미넴의 비트에 자신 있게 마이크를 잡아들고 랩을 때려 박았던 윤진영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고등래퍼2>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성공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음원 순위를 집어삼켰을뿐더러 Top 5 중 네 명이 우리가 흔히 알만한 대형 레이블과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했기에 결과적으로도 해피했다. 그중에서도 일리네어 레코즈의 가세를 따라 세 명 체제로 돌아가는 듯싶었던 엠비션 뮤직에 애쉬 아일랜드가 입단했다는 점은 꽤나 의외였다.
by
맹주영 에디터
2019.11.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미 길라잡이(2) - 음악에 대해서 [사람]
음악 감상, 듣기만 가능한 취미가 아니다.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취미를 묻고 통계를 낸다면 어떤 취미가 가장 많을까. 확실치는 않아도 아마 ‘음악 감상’이라는 취미가 1등, 아니 최소한 3등안에는 들어올 것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취미로 즐기고 또 그렇지 않다 해도 일상 속에서 늘 접하고 있다. 음악은 우리가 즐기는 많은 것들에 이미 들어있다. 티비 속 예능, 드라마, 영화, 유튜브
by
김유라 에디터
2019.09.20
문화소식
공연
수원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Opera <La Bohème>
수원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Opera <La Bohème>이 12월 14-15일 양일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수원시립합창단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총감독으로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는 지휘자 김덕기,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섬세한 감성을 이끌어 낼 연출가 이회수,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과 수원시립합창단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량 있는 캐스팅, 국내 유일의 합창전문 단체인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과 난파엔젤스 합창단이 함께해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말 세계오페라 무대의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는 오페라 ‘라 보엠’ 이번 공연의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이며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하다.
추운 겨울, 마음 한 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가 여기 있다. 수원시립합창단(예술감독 박지훈)은 오는 12월 14~15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19세기 오페라의 전통을 꽃피운 최후의 대작곡가’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1924)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보엠>을 공연한다. 전 세계
by
김선웅 에디터
2018.1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멈춘 시간 앞에서도 기억은 영원하다. 앞만 보고 가기에도 바쁜데, 한편으론 자꾸 겸연쩍게 뒤를 돌아보게 된다. 마음이 과거에 머물러 있으니 현재라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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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10.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Show me the Money!! [음악]
쇼미더머니 녹화장은 머니스웩을 내세우거나 내면의 진지한 이야기를 '말하기'하는 걸 넘어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되었다.
Show me the Money!! 한국 힙합, 쇼미더머니가 인기 있는 이유 Opinion 민현 쇼미더머니 첫 시즌을 봤을 때, 힙합을 그래도 나름 어릴 때부터 들어왔으니까, 랩은 못해도 난 들을 줄 아는 사람이니까, 내 가사에 중학교 때 형의 MP3에서 흘러나온 음악이라는 구절은 힙합 리스너라는 자부심을 나타내는 말이니까하면서 뭣도 모르면서 그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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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10.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꿈과 환상, 그리고 현실 [영화]
라라랜드가 오마쥬한 영화들을 중심으로
오마쥬란, 불어에서 온 말로 '경의의 표시' 또는 '경의의 표시로 바치는 것'이라는 뜻이다. 예술작품의 경우 어떤 작품이 다른 작품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일부러 모방을 하거나, 기타 다른 형태의 인용을 하는 것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표를 사고 극장에 들어간 후 몇 분 지나지 않아 영화가 시작됐다. 그리고 시작한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나는 감탄을 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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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 에디터
2018.07.13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돌하우스|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 지은이: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옮긴이: 공경희 분량: 160쪽 정가: 13,800원 발행일: 2018년 5월 30일 펴낸곳: 윌북 타샤의 작은 세상, 엠마의 집 타샤의 작은 세상인 돌 하우스. 이렇게 말하면 아기자기한 감성이 떠오른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 하지만 타샤의 돌 하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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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타샤와 엠마가 만든 동화 - 타샤의 돌하우스[도서]
타샤의 또 다른 동화책같은 삶
타샤가 일어나는 시간에 엠마도 일어나 아침을 준비한다. 타샤가 난로에 불을 붙이면 엠마도 난로에 불을 붙인다. 엠마는 인형이지만 타샤의 생활방식과 습관을 오롯이 닮았다. 피노키오를 만든 할아버지처럼 엠마를 만든 사람은 타샤다. 그렇게 탄생한 엠마는 타샤를 비롯한 타샤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집에서 살아간다. 타샤와 엠마가 몇 년간 쌓아온 우정을 이
by
백지원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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