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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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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국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드라마 [어셈블리]로 본 국회 [문화전반]
최근 각종 매체 뉴스는 ‘필리버스터’를 연일 보도합니다. 심지어 각종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이 상위권에 있습니다. TV 뉴스는 고사하더라도 젊은층(20~30대)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포털에서 이렇게까지 정치적 문제로 시끄러운 것은 이례적입니다. 그렇다면 필리버스터가 이뤄지고 있는 ‘국회’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요? 작년(2015년)에 방영한 드라마 [어셈블리]를 통해 우리나라 국회에서는 국회의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각종 매체 뉴스는 ‘필리버스터’를 연일 보도합니다. 심지어 각종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이 상위권에 있습니다. TV 뉴스는 고사하더라도 젊은층(20~30대)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포털에서 이렇게까지 정치적 문제로 시끄러운 것은 이례적입니다. 그렇다면 필리버스터가 이뤄지고 있는 ‘국회’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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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26
리뷰
전시
[Review] 스티브잡스 사진전 - 이 시대 청춘들에게
스티브 잡스. 그와 항상 같이 다니는 단어는 ‘혁신’이다. 그리고 그 ‘혁신’이라는 단어의 주체는 대부분 청년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는 ‘제 2의 스티브 잡스 ~’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가 궁금했다. 도대체는 그는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혁신의 주체가 되었는지 말이다. 출판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브잡스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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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동주] - 그 시대 청춘 [시각예술]
※ 일부 영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영화를 보고 난 뒤 읽어주세요. 힘겹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춘들은 말입니다. 대학을 입학하자마자 취업을 고민합니다. 취업에 필요한 소위 스펙 쌓기를 위해 외국어는 기본이고, 각종 대외활동을 해야 합니다. 생활비나 등록금을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틈틈이 합니다. 푸르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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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캐롤] - 사랑에 관한 고찰 [시각예술]
※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볼 계획이 있으신 분은 영화를 보고 난 뒤 읽어 주세요. 사랑. 참 보편적인 주제입니다. 그런데 동성 간의 사랑은 근래 들어 많이 다뤄지기는 하나 아직도 불편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영화 [캐롤]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영화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는 동성애 코드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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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12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 고등학교 시절 나를 추억하며
여러분은 고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친구들, 매점, 시험, 학교, 학원, 성적 등의 단어들이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지는 않았나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우리에게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해 주는, 일종의 타임머신 같은 연극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별거 아닌 것에도 힘들어 하고 친구들한테 위로받았던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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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11
리뷰
[Preview]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잡스 사진전
스티브잡스. 그와 관련된 책, 영상 등은 인터넷 검색만으로 손쉽게 나옵니다. 굳이 사진전까지 갈 필요도 없지요. 예술의 전당까지 가서 티켓 값을 내며 우리는 과연 스티브잡스 사진전을 봐야 하는 것일까요? 프리뷰를 쓰는 저 역시도 여러분께 꼭 이 사진전을 봐야 한다고 확신을 드리지는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사진전을 보기 전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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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은 언제 ‘부끄러움’을 느끼시나요? - 시인 윤동주[문학]
영화 [사도]를 만든 이준익 감독이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시인 윤동주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동주]입니다. 여러분은 ‘시인 윤동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키워드 3가지가 떠오르네요. 저항시인, 요절, 부끄러움. 우리가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저항시인 두 분을 달달 외웠던 기억나시나요? 윤동주, 이육사 시인은 객관식 단골 짝꿍 이었던 기억이 생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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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드라마[시그널] - 한 사건에 대하는 각 인물들의 입장 [문화 전반]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사랑하는 이가 죽었습니다. 범인은 경찰 법망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모든 경찰 수사망을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법이 정해 놓은 ‘공소시효’라는 제도로 이제 범인은 더 이상 범인의 ‘신분’이 아니게 됩니다. 당신은 무엇을 통해 당신이 사랑하는 이의 억울함 혹은 한(恨)을 풀어주시겠습니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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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2.02
리뷰
[Preview]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사고 싶으신가요? -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하면 여러분은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도 생각나고, 타임머신, 타임리프(time leap: 시간을 건너 뛰어 과거로 돌아가는 행위)등도 떠오르네요. 특히 여러 작품이 '타임리프'를 소재로 하고 있기도 하지요. 여러분들은 만약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하시고 싶나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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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1.28
오피니언
[문화 특집] 누가 예술가에게 가난을 강요하는가?- 가수겸 작곡가 SV 인터뷰[예술=노동]
우리는 적어도 예술가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알고 있어야 그 다음 단계로 잘못 된 사항에 대해서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문화 특집] '예술=노동'은 연재물입니다. 처음 저희가 이 연재물을 기획한 의도를 프롤로그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읽어보시면, 기사의 의도까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http://artinsight.co.kr/n_news/news/view.html?no=23242 여러분은 ‘예술가’ 혹은 ‘뮤지션’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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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들을 한 번 따라 읽어볼까요?-네이버 지식인의 서재[문화 전반]
또래 친구들에 비해 책과는 꽤 가까운 편입니다. 저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한 두 분. 엄마와 아빠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저에게 독서를 권하셨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 용돈 1000원을 주신다는 달콤한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과자 한 봉지가 500원 이었으니, 정말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아빠는 제게 책을 읽으라는 어떠한 말씀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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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1.27
리뷰
공연
[Review] 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 ‘이성’에게 잠시 휴식을
비교적 걷기에 좋은 겨울 저녁이었다. 합정은 홍대의 활력 있는 분위기에 반기라도 들 듯, 한적함을 고이 지키고 있었다. 다락극장은 한적한 합정역을 조금 벗어나 더 한적한 골목길 한 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다락’이라는 묘한 느낌을 극장은 고이 가지고 있었다. 조금은 무섭기도 한 큰 목각인형 하나가 “여기까지 잘 찾아 왔네”라고 말하며, 나에게 인사를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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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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