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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수상작 모음
KT&G 금관상을 수상한 < 절경 >부터, KT&G 은관상 수상작 < 파킹찬스 >, 대단한 감독상과 관객상-제목상 2관왕에 빛나는 < 이 별에 필요한 >, 대단한 배우상과 관객상-작품상 2관왕을 차지한 < 콩나물 >, 관객상-포스터상을 수상한 < 불면증 > 까지 총 5편의 수상작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는 홍대도 좋지만 홍대에 가게 되면 꼭 들리는 KT&G 상상마당도 참 좋다. 다양하고 재미난 것들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10월 한달 동안 제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영화들을 만나보았다. KT&G 금관상을 수상한 <절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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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리뷰]짤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짤츠부르크로의 초대"
[오케스트라 리뷰]짤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짤츠부르크로의 초대"
[오케스트라 리뷰] 짤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짤츠부르크로의 초대" 짤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는 12명으로 이루어진1급 오케스트라로서 모차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에서 내한을 하여 아름다운 모차르트의 곡들을 들려주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피가로부터 시작해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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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난 모차르트 멋진 공연. 잘츠부르크 오케스트라!!
지난 10월 27일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한국인이 사랑하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연주되었다.
피가로의 결혼 중 서곡 D장조, 바이올린과 플루트의 협주곡을 포함해 여러 앙코르 공연이 유쾌하게 이어진 풍성한 밤이었다.
-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 지난 10월 27일 월요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되었다. 한국 뿐 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좋아하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뿐만아니라 교향곡 35번 D장조 '하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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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1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언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는 행위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는데, 그 여러 수단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한 순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시와 소설, 목소리와 몸짓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아래에서 그림으로 설명하려고 한다.(출처: Google)먼저, 커뮤니케이션을 부호화해서 만든 기본적인 모델은 라스웰(Lasswell) 모델이다. 짧게는 SMCRE 모델이라고 한다. 이를 예술과 관련지어 설명하자면, S(Sender, Source)는 송신자로 작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Message는 말하고자하는 내용, Channel은 Media이다. 여기서 Media는 맥루한(Herbert Marshall McLuhan)이 말한 것처럼 포괄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말이든 이미지든 거의 다 포함된다. 그리고 Reciver은 작품을 보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예술품(Channel & Message)은 예술작가(Sender)에 의해 사회(Receiver)와 가치(Effect)를 창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림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2차원 안으로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각적으로 느끼면 이해하기 힘들다. 물론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미(美)를 느끼고 쾌를 느끼기도 하지만, 현대미술에서는 높은 가치로 평가하지 않는다. 이미 ‘잘 그린’ 그림은 이 전 시대의 작가들에게 의해 완성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냐고 하면, 그리스 시대나 르네상스나 인상주의도 아닌 한참 전인 구석기시대이다. 아래 그림을 보자.일반적인 대중이라면 ‘잘 그린’ 그림은 아마 오른쪽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낄 것이다. 하지만 대충 그린 듯한 왼쪽 그림이 더 고차원적인 그림이다. 오른쪽 그림은 유인원이 그린 구석기 시대 라스코 벽화이다. 현재 인류보다 지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점은 놀랍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렸다. 작품보다는 그리는 기술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싶다. 왼쪽 그림은 보다 지능이 높은 신석기 시대 그림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때부터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고를 하고나서 그렸으니깐. 사물을 추상화하고 부호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사고과정을 심층적으로 한 것이 바로 문자다. 대표적인 예로 갑골문자(甲骨文字)가 있다.이제 왜 대충 그린듯한 그림들과 기괴한 그림들이 가치가 있다는지 어느정도 이해갈 것이다. 우리 눈에는 쉬워보여도 작가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이용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점은 어디까지 작품으로 봐야할지 논란이 있긴하다. 고차원적으로 사고될수록(Encoding) 작가(Sender)의 의미(Message)가 대중(Reciever)에게 이해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를 읽어내는 것(decoding)은 쉽지 않다. 다음 편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언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는 행위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는데, 그 여러 수단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한 순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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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탑 쌓기 (WE ARE HUMAN TOWERS)
엘 카스텔(인간탑)은 200년 이상 이어져 온 카탈루냐의 상징이다. 유네스코는 세계무형유산으로 엘 카스텔을 선언 한 바 있다. 영화는 인간탑 쌓기의 힘겨운 과정과 그 감동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인간탑 쌓기 WE ARE HUMAN TOWERS 감독 데이비드 올리에트 David OLIETE Spain l 2011 l 5min00sec l HD l Color 엘 카스텔(인간탑)은 200년 이상 이어져 온 카탈루냐의 상징이다. 유네스코는 세계무형유산으로 엘 카스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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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는 노래_7
My Love - The Bird and The Bee
[Playlist]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는 노래_7 My Love - The Bird and The Bee 배경음과 목소리가 묘하게 어울린다. 일정한 박자에 맞게 짝짝거리는 박수같은 소리와 얇으면서 여리여리한 목소리가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나에게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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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그리고 아티스트-니키 드 생 팔 전시회 [Niki de SAINT PHALLE]
실제로 전시회 곳곳에 설치된 니키의 영상들 속에서 그녀를 실재로 볼 수 있는데,
말 할 때 엄청난 에너지이 뿜어져 나오는 아티스트이다.
가려린 몸과 외모 속, 당차고 감정적인 성격을 지닌 듯 하다.
학교 과제로 관람해야만 했던 첫 전시회! 파리 샹젤리제에 위치한 그랑 빨레(Grand Palais)에서 열린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전시회를 보러갔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간 날, 너무나도 긴 줄에 감당을 하지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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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사랑의 문을 열다 " 가족오페라, 투란도트!!!
사랑에 운명을 건 한 왕자의 도전!
세 개의 수수께끼 앞에 놓인 그의 운명을 그린 가족오페라, 투란토드 !!
북경의 궁전 앞 광장에서 공주가 내는 수수께끼를 목숨을 걸고 맞추는 칼라프 왕자와 수많은 무리의 멋진 화음과 무대모습이 볼거리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푸치니의 오페라가 지난 10월 26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었다.
- 투란도트- 무악오페라는 2008년에 창단된 사단법인으로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 푸치니의 <라보엠>과 <나비부인>에 이어 4번째로 사랑이야기를 소개한다. 투란도트는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사단법인 무악오페라가 예술의 전당의 오페라극장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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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APMF Audio Production Music Festival in 여의도
TIME TABLE
7:10 - 7:40 풋풋
7:50 - 8:20 브래드프로젝트
8:30 - 9:00 디어클라우드
9:10 - 9:40 로맨틱펀치
9:50 - 10:20 델리스파이스
'APMF'는 1999년 Rock Festival로 시작되어 2011년 부터 Audio Production Music Festical 이라는 이름으로 매 해 가을마다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공연기획부터 음향, 영상, 무대, 섭외, 진행, 홍보까지 모두 동아방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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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ROOFTOP)
옥상에서 한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한 아이가 올라온다. 병아리와 장난치며 놀더니, 갑자기 옥상 밖으로 병아리를 던져버린다. 그 모습을 쳐다보던 남자는 망연자실 넋이 나간다.
옥상 ROOFTOP 감독 박소민 PARK Somin l 2012 l 4min59sec l HD l Color 옥상에서 한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한 아이가 올라온다. 병아리와 장난치며 놀더니, 갑자기 옥상 밖으로 병아리를 던져버린다. 그 모습을 쳐다보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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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 라카지 (2014.12.09 ~ 2015.03.08)
화려하게 다시 돌아온 뮤지컬 [라카지] /
클럽 '라카지오폴'의 화려한 무대를 느껴보자.
더욱 뜨겁게!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그들 뮤지컬 <라카지> 2012년 한국초연당시 연이은 환호와 찬사를 받았던 작품! 라카지가 2014년 더 강하게 돌아왔다. 한국 뮤지컬 대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남우조연상, 안무상, 앙상블상의 4관왕을 석관했던 라카지.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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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리뷰] 바티칸문화체험전 '천국의 문'
바티칸문화체험전 '천국의 문' 리뷰
바티칸문화체험전 '천국의 문' 지난 10월, 아트인사이트의 문화후원으로 바티칸문화체험전 '천국의 문'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비록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지만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작품들 그리고 '천국의 문'을 직접 보았다는 사실만으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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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 : 무용]아가페 - 그라운드 제로 프로젝트
[2014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 : 무용]아가페 - 그라운드 제로 프로젝트“몸의 기호학적인 상징성 그리고 회화의 아이콘을 이용한 미장센”
[무용리뷰] 아가페 - 그라운드 제로 프로젝트 AGAPE - GROUND ZERO Project “몸의 기호학적인 상징성 그리고 회화의 아이콘을 이용한 미장센” 인간을 향한 신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사랑 <아가페>를 모티브로, 다양한 오브제들과 무대미술로 이뤄내는 미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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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교향악단 제13회 정기연주회
10월31일, MBC교향악단에서 정기연주회를 합니다. 클래식이야기와 현대를 사는 작곡가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연주로 들어보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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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괴짜, 영화 [프랭크]
마이클 패스벤더의 외모낭비 영화, 거의 모든 러닝타임 내내 주인공이 탈을 뒤집어쓴 영화
[프랭크] 리뷰입니다.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소개를 보고 확 꽂혔는데, 마침 학교 영화관에서 하고 있어서 바로 봤던 영화 [프랭크] 사실 소개를 봤을때는 탈을 뒤집어쓴 프랭크가 너무 웃기게 생겨서 관심이 갔었다. 하지만 먼저 본 친구의 조언에 따라, 진짜 웃음에 대한 기대를 다 버리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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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리뷰]뮤지컬 조로 ZORRO "새로운 영웅의 탄생!"
[뮤지컬리뷰]뮤지컬 조로 ZORRO "새로운 영웅의 탄생!"
[뮤지컬리뷰] 조로 ZORRO "새로운 영웅의 탄생!" 글. 유아연 이제까지와는 다른 영웅 조로가 온다. 이번 2014년 뮤지컬 조로는 2011년 조로의 초연과는 많이 다르게 리메이크되었다. 뮤지컬 조로(ZORRO)는 19세기 초 미국 캘리포니아의 배경으로 폭군에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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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분위기에 빠져드는 노래_8
Madeleine Peyroux - Don't Wait Too Long
[Playlist] 분위기에 빠져드는 노래_8 Madeleine Peyroux - Don't Wait Too Long 카페에서 많이 흘러나올 법한 음악소리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 친근하면서도 편안하게 해주는 노래는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