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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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응답하라 시리즈의 공통된 인기비결은?[시각예술]
응답하라 시리즈의 공통된 인기비결은? 응답하라 시리즈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tvn) 올 겨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시청자들의 따끈따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블계의 혁명이라고 해야 할까. 현재까지(12화) 최고 시청률 15.2%를 달성하면서 웬만한 방송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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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홍대 문화, 젊음을 즐겨라 #1 - 버스킹 문화 [문화 공간]
홍대 문화와 젊음을 즐기기 위해 홍대의 여러 문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버스킹 문화 그들의 실력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열정을 느끼고 노력하는 땀방울을 느껴보자!
홍대 문화, 젊음을 즐겨라 #1 - 버스킹 문화 홍대 문화 이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홍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야기해보면 홍대 문화는 젊음, 다양성, 열정 등으로 표현되는 상징적인 문화이다. 이러한 상징성들은 90년대 중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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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5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창작희곡 낭독 쇼케이스 [공연예술]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Every day is like survival. You're my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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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셔널 지오그래픽 展, 그 경이로운 기록 [시각예술]
이번 전시의 주제는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World of Mystery'였는데요,
인류 문명과 오지, 우주, 그리고 해양까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지난 14일 월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은 2010년 국내 사상 최대 관람 인원을 기록한 이후 2012년 전시에 이어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 번째 사진전입니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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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은 나의 얼굴, 셀프 인테리어 [문화 전반]
자기 자신의 초상화와도 같은 방. 그리고 인테리어를 하는 모든 과정에 제 손길이 닿는 셀프 인테리어. 아마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주목하는 것일 테다.
슬그머니 겨울이 찾아왔다. 눈이 갑작스레 내리더니 갑자기 추워졌다가 따듯해졌다가 다시 추워지고.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날씨다. 바람은 제 몸을 더 날카롭게 만들 테고 세상은 당분간 점점 더 추워지기만 하겠지. 날씨가 쌀쌀하니 밖에 나가기가 점점 싫어진다. 추워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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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때로 가고 싶다. '응답하라 1988'열풍 [시각예술]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3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의 열기가 뜨겁다. Q. 다음 중 매주 금,토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1.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마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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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콘서트와 회담으로 만나는 '기후변화 콘서트&비정상회담' [문화 전반]
요즈음은 시와 노래와 영상이 가미된 강연이나 세미나가 많이 열리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낯선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한 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내심 뿌듯하기도 하다.
예술이라는 것의 명확한 기준, 그리고 명확한 범위가 있을까?
강연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작은 콘서트를 맞이하고,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진지한 토론 대신,
모두가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소통의 장까지!
딱딱하고 지루한 강연은 가라! '기후변화 콘서트 & 비정상회담' 전세계가 2015년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주목하였다. 이제 더 이상은 기후변화 문제를 피할 수 없으며 각국이 높은 책임성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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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션은 캐스트 어웨이의 현대판?[문화 전반]
최근 나온 인기 우주 영화 마션, 예전의 캐스트 어웨이와 묘하게 닮아있다. 어떤 점들이 연관되어 있을까?
지난 10월 8일 ‘인터스텔라’가 개봉한지 1년만에 새로운 우주 소재 영화인 ‘마션’이 개봉되었습니다. 최근 ‘마션’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마션’의 주인공인 와트니(맷 데이먼)는 NASA의 식물학자이자 화성탐사를 위해 파견된 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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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낙서로 세상을 그려볼까? 댄퍼잡스키를 소개합니다. [시각예술]
미술관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미술관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난해하고 추상적인 작품 앞에서 일반적인 대중은 '어렵다.' 혹은 '감상을 어떻게해야하지?'라는 물음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댄퍼잡스키'라는 낙서화가를 소개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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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멍 때리기 대회’를 중심으로 본 대한민국 문화트렌드 [문화전반]
작년 10월 27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제1회 멍때리기 대회’가 열려 뜨거운 화젯거리가 됐었다.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 ′멍때리다′를 대회 이름에 붙인 것은 각박한 도시생활, 우리 자신에게 휴식을 주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작년 10월 27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제1회 멍때리기 대회’가 열려 뜨거운 화젯거리가 됐었다.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 ′멍때리다′를 대회 이름에 붙인 것은 각박한 도시생활, 우리 자신에게 휴식을 주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멍때리기 대회(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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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 해피투게더 >
우리 모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무엇일까요?연극은 현재 제대로된 진상규명과 법적 보상대책조차 마련되지 않은 본 사건을 재조명함으로 우리 사회에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연극은 사건 당시로 돌아가 어떻게 당시 우리모두는 사회구조에 비판없이 적응하고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함으로, 인권유린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지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피투게더 -누구를 위한 '해피투게더'인가?- 대통령 취임사에도,국회의원 당선소감에도,각부 장관의 취임인사에도,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 국민 모두가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외친 ‘해피투게더’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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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특하고 색다른 애니메이션을 찾는다면 “판타스틱 Mr. 폭스” [시각예술]
< 판타스틱 Mr.폭스 >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동물의 털이 바람에 휘날리는 것처럼 움직이고, 작은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공들인 흔적이 보이기도 한다. 스톱모션의 특성상 움직임이 실사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개인적으론 이런 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약간의 뻣뻣함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묘미이기 때문이다.
<판타스틱 Mr. 폭스(Fantastic Mr. Fox)>(2009) 개인적으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꽤 끌렸던 작품이다. 포스터만 봐도 요즘 극장에 걸리는 3D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판타스틱 Mr. 폭스>는 동화 작가 '로알드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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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문학의 역사Ⅲ- (2)왕정복고기 영국Drama와 커튼콜 [문학]
수십 년 동안 계속된 내전과 혁명이 끝난 후, 비로소 안정감을 되찾은 영국사회는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이전보다 성숙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청교도인의 탄압으로 극장이 폐쇄되며 골든 에이지가 막을 내린 이후, 연극은 복고된 왕정과 함께 돌아와 이제 다시 극장에서 막을 올릴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왕정복고기의 drama가 잃었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 살펴보자.
영문학의 역사Ⅲ The Commonwealth and Restoration (2) 1649 – 1713 Restoration Drama 수십 년 동안 계속된 내전과 혁명이 끝난 후, 비로소 안정감을 되찾은 영국사회는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이전보다 성숙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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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아마데우스]; 우리들의 살리에리 [시각예술]
‘사연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는 말처럼 영화 속 인물들에게는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다. 심지어 악한 일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Opinion] 영화[아마데우스]; 우리들의 살리에리 ‘사연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는 말처럼 영화 속 인물들에게는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다. 심지어 악한 일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공지영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사형수 윤수가 그랬고,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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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모든 콘텐츠들, 인터넷으로 뛰어들다. [문화 전반]
진화된 형태인 웹 소설은 더욱 20,30대들의 지지를 받고자 더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다. 꾸준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작가들을 모으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지금의 웹툰과 같은 문화콘텐츠로 발돋음할 것이다.
과거, 우리는 만화책을 만화방에서 빌려보았고, 소설은 소설책이 전부였다. 드라마는 지상파 3사의 방송 뿐이었고, 컴퓨터는 검색만 가능했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세상이 아니게 되었다. 만화책은 종이를 나와서 인터넷 상에서 더욱 화려하고 선명하게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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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적인 것을 완벽히 묘사하다 - 하이퍼 리얼리즘 [HyperRealism] [예술철학]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미술사조가 꽤 흥미로워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이 미술사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오피니언에서 현대미술관에서 관람한 ‘NEW ROMANCE’라는 전시를 소개했다. [뉴 로맨스]전은 오늘날 인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도록 이끌어주는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한 전시이다. 참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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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학로에 대한 단상 - 삐끼덕에 대학로는 삐그덕 삐그덕
지하철 개찰구에서 교통 카드를 찍고 나오는 순간부터, 나는 비장해진다. 여태껏 잘 해왔고, 이번에도 무사히 통과할 것이다. 미간에 힘을 주고 입술을 굳게 앙 다물어 애써 굳은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하면 내게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출구를 향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수록 여느 때처럼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지하철 개찰구에서 교통 카드를 찍고 나오는 순간부터, 나는 비장해진다. 여태껏 잘 해왔고, 이번에도 무사히 통과할 것이다. 미간에 힘을 주고 입술을 굳게 앙 다물어 애써 굳은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하면 내게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출구를 향해 한 계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