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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 [공연]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보면 익히 들을 수 있는 곡인 <아주 NICE>의 주인공인 세븐틴이 지난 12일,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아주 NICE>, <예쁘다>, <손오공>, <음악의 신> 등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이름에 맞게 어느 한 장르가 아니라 세븐
by 차윤서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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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박물관 방문기록 첫 번째 이야기 – 치메이 박물관 Chimei Museum
10월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타이난 투어에서 포함되어 있던 마지막 일정인 치메이 박물관을 방문했다. 치메이 주식회사는 중화민국의 플라스틱 제조기업이다. 치메이 박물관은 사립미술관으로 치메이실업의 대표 쉬원롱이 1992년 설립하였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쉬원룽이 수집한 서양 예술, 악기, 병기, 동물 표본 및 화석으로 구성되며, 전체 소장품의 3분의 1에
by 강금미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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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크툴루 신화’로 알아보는 공포와 혐오의 연관성 [문화 전반]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 머리카락 대신 기이하게 뻗어있는 촉수, 그리고 인간의 키에 배에 달하는 크기까지... 최근 개봉한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에는 영화 제목에 걸맞게 외계인이 등장한다. 그것도 아주 괴기스럽기 짝이 없는 에일리언이. 괴이하고 섬뜩한 모양새를 한 외계인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가 160만이 훌쩍 넘었더랬다. 사람들은 왜
by 김예원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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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추는 춤
뭉그러지고 짓이겨지고 구르고 처박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김윤하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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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마음으로
외로움이 사람을 죽이는 시대에 죽지 않는 마음으로
외로움이 사람을 죽이는 시대에 죽지 않는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이 마음을 건널 때 우리라는 시선을 가질 수 있다면
by 김윤하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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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알아가는 과정, '리틀 포레스트' [영화]
작은 숲은 나를 움직이게, 살아가게, 숨 쉬게 하는 힘이다.
그동안 엄마에게는 자연과 요리,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이 그만의 작은 숲이었다. 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야겠다.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 中 '작은 숲'은 무엇인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면서 작은 숲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를 움직이게, 살아가게, 또는 숨 쉬게 하는 힘이 바로 작은 숲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게
by 조은정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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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터널>
다정하고 이상한 무언극
공연은 6명의 인물들의 무언극으로 진행되었다. 이 인물들은 좀 이상스러운 사람들이다. 어떤 인물은 자기 안에 갇힌 듯 머리를 풀어헤친 채 가만히 앉아 있고, 그 옆의 사람은 겉모습은 어른이지만 사실은 아이에 가깝다. 또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마치 짐승처럼 기어가기도 한다. 그 모습들은 우습다기보다는 무서운 느낌을 준다. 한 인물은 다른 인
by 김주영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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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계, 그 안에 담긴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을 더 알아가고 싶을 때 꼭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이 질문을 하면 두 가지 부류로 사람들이 나뉜다. 첫 번째는, 잠시 고민하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 “음.. 아무래도 봄이나 가을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답을 하는 사람들. “저는 겨울이 좋아요.” 모든 사람이 가장 활동하기 쾌적한
by 채혜인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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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파리
파리에서의 추억
낮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 노란색 바탕에 초록색 로고가 떠올랐다. 이 영화를 떠올리면, 아주 멀리 있는 기억 속 장소에 갔다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피오나는 캐나다에 있는 눈 오는 마을에 사는 여자이다. 그녀는 파리에 사는 이모 마르타에게서 온 편지 때문에 파리로 가서 사진을 찍던 중 강에 빠져 짐을 다 잊어버리게 된다. 영화 포스터 속 피오나와 마주
by 김주영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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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주 작은 희망
"넌 무엇을 보고 있니?"
"넌 무엇을 보고 있니?" 우리의 시선 안에 온전히 한 가지의 대상만을 담기는 어렵습니다. 메뉴판을 보다 보면 계산대에 서 있는 카페 직원의 어깨가 시선에 걸리고, 판서를 하는 교수님의 분필을 보다 보면 새로 바꾸신 안경도 눈에 띄기 마련이죠. 그러면 이 질문에는 도대체 어떻게 답해야 하는 것일까요? "교수님의 분필과 새로 바꾸신 안경, 학생들의 뒤통수,
by 이상헌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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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네오’한 것이다.
NCT는 데뷔 때부터 그들만의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 정교한 세계관, 그리고 모그룹을 기반으로 서브 그룹과 유닛 중심의 활동이라는 신선한 체제로 주목받은 그룹이다. 그들의 독보적이고 새로운 정체성을 K-POP 씬에서는 ‘네오하다’라는 수식어로 지칭하는데, 4개의 NCT 서브그룹 중 첫 번째 팀인 NCT127은 ‘네오의 정수’라 불릴 정도로 NCT의 정체
by 장연우 에디터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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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의 세계와 <바비>
<레이디버드>(2018)를 보면서 내가 모든 순간에 최선인 만큼, 다른 사람도 그러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내가 상처를 받았거나, 나와 경쟁 관계에 있을지언정 상대를 탓할 수도, 잘 못 지내기를 바랄 수도, 나쁜 일이 닥치기를 바랄 수도 없어졌다. 위 글에도 적었지만 <레이디 버드>를 세 번 정도 돌려 봤을 쯤, 크리스틴(주인공) 뿐만이 아니라,
by 최태림 에디터 2024.10.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