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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展
이번 전시 ‘Growth’는 김규옥 작가의 작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그림의 이런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점을 기대해 봅니다.
김규옥의 그림은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유기적 대상세계와의 연관성을 통해 내면의 색채와 화면구성에 의한 “생장”으로서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때문에 그가 화폭 앞에서 붓을 들면 리드미컬한 묘미로 가득 찬 추상선이나 화면 구조가 밝은 색채, 뚜렷한 붓질이 거침없는 표현세계로 나아가게 된다. 이처럼 대담한 붓질로서 강약의 색채에 의한 단
by 천수혜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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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등 뒤의 기억_ 에쿠니가오리
이 소설의 중심축에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실버 아파트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히나코가 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그녀는 무척이나 정적이고 조용한 성품이고, 그녀의 집은 그녀만큼이나 적막하다. 타인이 보는 그녀는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독신녀이지만, 그녀의 생활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히나코는 혼자가 아니다. 돌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자리에 언제나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여동생이 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집을 종종 찾아오는 이웃 남자는 히나코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과거의 비밀을 자꾸만 들춘다. 보이지 않는 실로 이어진 여덟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서서히 맞춰지는 진실의 조각들. 그 퍼즐이 완성되는 순간 독자들은 히나코의 가슴 먹먹한 고독과, 옛 추억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오롯이 마주하게 된다.
등 뒤의 기억_ 에쿠니 가오리 저자 섬세한 감성 소설의 일인자 에쿠니 가오리,기존 작품의 틀을 깨고 새 얼굴로 돌아오다섬세한 필치로 국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이번엔 독특한 추리 형식의 장편소설을 들고 나왔다. 에쿠니 가오리는 보통 사랑과 기다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애틋하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들려주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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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한글의 맛과 멋_윤경숙』 展
이번 전시 <피어라 한글의 맛과 멋>전에서 자극을 주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감이 되고 곱씹어 많은 생각과 여운을 갖게 하는 글들을 한글조형의 아름다움과 오묘한 절제미, 유려한 선의 미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전시정보 전시장소 수원시미술전시관 전시기간 2014.09.30 ~ 10.12 홈페이지 http://www.suwonartcenter.org/
by 천수혜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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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무라카미 하루키 _여자 없는 남자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는다는 건, 특히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맺는다는 건, 뭐랄까, 보다 총체적인 문제야. 더 애매하고, 더 제멋대로고, 더 서글픈 거야. _「드라이브 마이 카」, 37쪽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자 없는 남자들 신책 출판! [책소개]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는다는 건, 특히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맺는다는 건, 뭐랄까, 보다 총체적인 문제야. 더 애매하고, 더 제멋대로고, 더 서글픈 거야. _「드라이브 마이 카」, 37쪽 여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우리가 속속들이 안다는 건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거예요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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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비밀정원_박혜영 저
2014년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비밀 정원』이 출간됐다. 이번 혼불문학상에는 총 159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와 그 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심사평) “묘한 빈티지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황석영) “오랫동안 이런 이야기를 기다려왔다”(하성란)는 평을 들으며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으로 평론가 류보선, 소설가 성석제, 이병천, 전경린, 하성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장은 소설가 황석영이 맡았다.
비밀정원 _박혜영 저/ 다산책방 [저자소개:박혜영] 1961년 강릉에서 태어나 한학자 집안에서 성장했다. 단국대학교 석사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쓰던 소설을 바탕으로 수년이 지난 후에 완성한 첫 장편소설 『비밀 정원』으로 제4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책소개]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그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2014년 제4회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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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강민규 개인 展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10/26 까지 강민규 개인전이 열립니다.
전시정보 전시장소 수원시미술전시관 전시기간 2014.09.30 ~ 10.26 홈페이지 http://www.suwonartcenter.org/
by 천수혜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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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청년작가 展
『성남문화재단 청년작가展』은 기존의 신진작가 공모전의 취지를 이어받아, 공모전에서 배출된 입상작가들 중에서 선정된 6명의 작가. 곽상원, 송수연, 이도연, 조준태, 주민하, 함수연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성남문화재단에서는 지역 미술계의 유망작가들을 발굴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어온 ‘신진작가 공모전’은 그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의력과 열정이 뛰어난 작가들을 발굴하여, 앞으로 성남뿐만 아니라 한국미술계를 대표할 수 있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 『성남문화재단 청년작가展』도
by 천수혜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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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밤, 온몸에 에너지가 불어넣는 놀라움! 헝가리안 집시 앙상블!
헝가리안 집시앙상블!!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그리고 털시머가 더해진 유쾌한 앙상블!
음악회를 자주 다니던 사람들도 좀처럼 접하기 힘든 희소성 있는 공연이며 실력까지 출중하다.
게다가 관객과의 호흡과 한국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는 공연, 독특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이공연은 시원하고도 찬 가을바람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줄 공연인다.
- 헝가리안 집시 앙상블 - Szalai Hungarian Gypsy Ensemble 유쾌한 감성을 노래하는 집시 앙상블이 최고봉!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외에 숌, 팬파이프와 헝가리 전통악기 덜시머(Dulcimer:피아노의 전신으로 작은 해머로 현을 쳐서 소리 내는 악기)가 더해져 즐겁게 연주된 공연이었다. 위 공연은 한국인들이 보기 힘
by 하주원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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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시 한 줄의 특별한 위로가 찾아왔다 _순간을 읊조리다
홀로 울고 난 다음날 출근할 때, 귀갓길에 문득 아파트 계단을 올려다 볼 때,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왠지 눈물이 날 때, 오늘도 사랑한다고 말 못하고 돌아섰을 때...... 누구도 알아채주지 못하고 스쳐간 당신의 순간들이 있다.
삶의 빈칸을 채우는 그림하나, 시하나 The Moment 순간을 읊조리다 - 출판사 서평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는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이고,시, 아름다움,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이다. -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中에서그 순간,시 한 줄의 특별한 위로가 찾아왔다홀로 울고 난 다음날 출근할 때, 귀갓길에 문득 아파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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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마음을 다독이는 힐링토끼의 공감동화, 한뼘 한뼘
살다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한 뼘씩 성장해왔다.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토끼의 공감동화, 한뼘 한뼘 (저자: 강예신/출판사:예담/정가:12,800원) [책소개] 살다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한 뼘씩 성장해왔다.누구나 어린 날에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좋은 일만 경험하고, 좋은 나로 살고 싶어했을 것이다. 사실 이런 바람은 어른이 된 후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러나 살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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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그는 많은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예술의 힘임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외수는 정태련과 함께 우리네 삶을 노래한다. 정 화백은 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소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화가이다. 30년 지기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존재만으로도 의의를 가진다.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저자: 이외수/출판사: 해냄출판사) [북마스터소개글]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그는 많은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예술의 힘임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외수는 정태련과 함께 우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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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인실
변변한 직업이 없는 진석은 교통사고를 계기로 한 몫 챙기려 병원에 입원했다가 2인실 병실에서 지룡을 만난다. 지룡은 간단한 수술을 위해 입원을 했지만 수술 동의를 해줄 보호자가 없어 퇴원하려고 한
+ 시놉시스 변변한 직업이 없는 진석은 교통사고를 계기로 한 몫 챙기려 병원에 입원했다가 2인실 병실에서 지룡을 만난다. 지룡은 간단한 수술을 위해 입원을 했지만 수술 동의를 해줄 보호자가 없어 퇴원하려고 한다. 이를 본 진석이 보호자 서명란에 대신 사인을 해준다. 그런데 수술 도중 지룡이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되어 진석과 미경(진석의 여자친구)은 그를 책임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