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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a Capo, 우리도 처음으로 돌아갈 시간[공연예술]
Da Capo 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가진 말이면서도 토이의 최근 앨범 제목이기도 하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 7년만의 토이 콘서트를 보고 온 리뷰를 중심으로
획일화 되고 있는 대중음악의 방향을 한 번쯤 되돌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Da Capo, 우리도 처음으로 돌아갈 시간 토이 콘서트가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열렸다. 7년만의 콘서트에다 최근 발매된 ‘Da Capo’ 앨범의 전 수록곡을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기에 콘서트의 열기는 한 층 더 뜨거웠다. 그 뿐만 아니라 ‘토이’라서 가능 한 뜨거운 라인업도 열기에 한 몫 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게스트로 등장했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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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프레이 레지스탕스, 뱅크시 [시각예술]
스프레이를 들고 시대에 저항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 기발한 발상과 탁월한 유머, 동시에 정곡을 찌르는 사회 ·예술 비판, 그리고 평화의 소망까지, 그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너무나도 많다. 할 말 많은 이 매력적인 예술가에게 한번 귀 기울여보자.
'레지스탕스(Resistance)'는 ‘저항’을 뜻하는 프랑스 말이다. 흔히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저항하여 유럽, 그중에서도 주로 프랑스에서 일어난 지하운동단체를 의미한다. 그들은 무기를 들고 조국을 짓밟는 독일의 군홧발에 맞서 싸워 마침내 그들의 조국과 자유를 되찾는 데에 성공했다. 그런데 여기, 전쟁이 끝난 지금도 레지스탕스가 있다. 그는 총 대신
by 최민희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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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백승우,정정주 : Transparent Passage[건축,누크갤러리]
이번 전시에서 보여 주는 평양의 건축들이 삽입된 투명한 구조물은 작가에게는 갈 수 없는 불편한 공간이다. 작가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경비실 세 개가 합성된 구조물은 본인의 삶에 너무나 익숙한 일상의 공간이다. 전혀 다른 두 공간에 반복적으로 이동하는 빛이 드리우고 관람자의 시선이 더해진다. 대조적인 부조화는 불안한 심리상태를 자극해 관람자의 기억을 끄집어낸다.
백승우,정정주 : Transparent Passage 백승우,정정주 : Transparent Passage 일자 : 2015.04.17(금) ~ 2015.05.17(일) 시간 : 화~토 11:00am~6:00pm, 일 1:00pm~6:00pm, 월요일 휴관 장소 : 누크갤러리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누크갤러리 문의 : 02-732-7241 관련홈페이지(
by 이준화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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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5분,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보다[시각예술]
5분만에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보여준 작품, 우경민 감독의 < 자니 익스프레스 >! 지난해 5월 동영상 공유 사이트‘비메오’(www.vimeo.com)에 공개한 < 자니 익스프레스 >는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서며 그 이름을 알렸다.
'너 그때 그 애니메이션 봤어?' 이 한마디로 어른들은 종종 추억 속으로 빠져들곤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뭇 어린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콘텐츠, 바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은 생명을 부여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애니(animare)'에서 온 말로, 생명이 없는 윤곽이나 형태에 인위적으로 움직임의 환상을 창조하는 작업을 뜻한다. 사람사는
by 탁유림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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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응답하라 복고에 대하여 [문화 전반]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드라마가 있었다. < 응답하라 1997 >,< 응답하라 1994 >!
그리고 곧 다가올 10월, 새로이 < 응답하라 1988 >이 우리 곁에서 다시 응답을 요청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지금 세대의 응답하라와 개인적 감성,그리고 복고가 가지는 기능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글은 ARTINSIGT에서 본 글(http://artinsight.co.kr/2015개인 OPINION; <문화예술에서 사라지지 않을 트렌드, [복고]>) 에서 영감을 받아서, 또한 시기적으로 우연히 쓰게 된 글이다.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누구도 성공을 논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시작을 기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당사자들조차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by 남민정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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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짓된 삶 속 가짜 행복 - 리플리 [시각예술]
1999년 작 영화 리플리, 주인공 '리플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욕망과 그 욕망을 채우는 수단은 거짓말, 결국 거짓말 그 이상의 비극으로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날 밤 난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아메리칸싸이코를 보았다. 제목답게 '싸이코' 스러운 영화였다. 물론 뜻이 담겨있는 영화지만. 무튼 난 그 영화를 보면서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크리스찬 베일이 피범벅을 한 채 전기톱을 들고 광기스러운 얼굴로 사방을 뛰어다녀도 놀라기만 했을 뿐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영화 리플리는 한 번에 볼
by 강정인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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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집착이 가져다주는 카타르시스 : 위플래쉬
남우조연상, 음악상, 편집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의 화제작. 영화 '블랙스완'의 음악버전. 끌어내려는 폭군선생과 천재를 갈망하는 학생의 광기어린 대립구도. 그리고 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카타르시스!
영화 '위플래쉬' 예고편 (출처_유튜브) ILLUST by BAEK JIEUN 272 x 394(mm) 켄트지에 펜 드로잉/포토샵
by 백지은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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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수지오페라단 오페라 : 아이다 [오페라, 예술의전당]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술의 전당에서 수지오페라단의 오페라 "아이다"를 만나 볼 수 있다. 쟝까를로 몽살베가 전격 내한하여 웅장한 음악과 빛나는 의상과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수지오페라단 오페라 : 아이다 아이다와 라다메스, 그리고 암네리스 공주의 비극적 사랑이야기가 2015년 수지오페라단을 통해 재구성된다! 쟝까를로 몽살베, 홍성훈 등의 황금 캐스팅은 물론 화려한 음악과 무대의상까지! 오페라 역사상 다시 없을, 최고의 아이다를 볼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시놉시스>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는 에티오피아 공주였으나 포로가 된
by 정현주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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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옥인상영관 [비주류 영화를 위한 문화공간]
흔하지 않은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데 장소를 모르겠다면? 옥인 상영관으로 오세요
여러분의 문화 생활을 넓고 깊게 안내해드립니다. 주말에 서촌 옥인 상영관에서 만나요~
옥인상영관 -흔하지 않은 영화를 보고자면... 따뜻한 봄날, 항상 느슨하고 여유로운 운영으로 우리의 자유를 늘려주겠다는 포부의 글을 올리며 "2015/3/28 토요일 오후 1시에 옥인상영관은 다시 문을 연다." 그리고 "3편의 영화가 대기중"이라는 글을 남긴 옥인 상영관 옥인상영관은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흔히 서촌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한 상영관으로서 20
by 최해지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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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8 ) 덕혜옹주 [창작뮤지컬,대학로 SH 아트홀 ]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인 그녀를 통해 가족과 그 당시의 조국을 들여다봅니다.
이 뮤지컬의 참 슬프고도 아름다운 매력이 느껴질겁니다.
덕혜옹주 (기획의도)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이자 여인이며 동시에 어머니였던 덕혜옹주의삶을 통해 가족을 들여다보다. 조국과 가족의 버림에 모든 것을 잊었지만, 모든 것을 잊지 않으려는 덕혜 가족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시대와 가문에 휘둘린 덕혜의 남편 다케유키 덕혜와 다케유키 사이에서 그 어느 쪽도 될 수 없는 딸 정혜 세
by 최해지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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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디자인 아트 페어 2015 [전시, 예술의전당]
2015년 4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12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과 한가람미술관에서 디자인아트페어가 열린다. 이번 아트페어는 DAF의 6회째를 맞는 행사로, 전시 관람부터 체험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디자인 아트 페어 2015 국내 유일, 디자인과 파인아트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아트페어 가 6번째 개막을 알린다.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온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체험행사,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까지 준비되어 있다.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관람객 모두의 축제로 나아가는 이번 DAF는 2015년 4월 4
by 정현주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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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크린 속 국경 [시각예술]
'X같은 김치냄새', '아일랜드 촌놈', '남부 게이'... 당사자가 들으면 기분 나쁠 영화 속 말말말.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스크린 속 국경 -‘버드맨’과 ‘김치’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다는 사실보다도 ‘FuXXing Kimchi’라는 영화 속 대사로 더 화제가 된 ‘버드맨’. 관객은 영화에 대한 기대와 논란의 장면에 대해 호기심을 안고 영화관을 찾을 것이다. 그 호기심에 부흥하듯, 첫 시퀀스에서 엠마 스톤은 ‘X같은 김치냄새’라는 대사를 뱉는다. 한국인이기에 기분 나쁠 수 있
by 조은지 에디터 2015.04.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