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19) 꽃잎 [연극,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과거의 역사가 희미해져가는 요즘, 전 인류의 보편적인 폭력에 대한 문제로도 생각해봐야 할 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극 '꽃잎'이 오는 4월 17일부터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연극 꽃잎 -위안부, 진실은 망각보다 강하다- "나는 다리들 사이에서 붉게 물든다. 피처럼 빨간 내 꽃술, 꽃잎." 못다핀 꽃 피어나다. 위안부 여성들의 꿈과 삶이 그려지는 연극 '꽃잎' 본 공연은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창작지원작이자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하남문화재단 공동제작 레파토리 사업 선정작에 빛나는 작품이다. 연극 '꽃잎'은
by 유다솜 에디터 2015.04.12
-
(5/9) 봄의 분리수거 [콘서트,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봄의 분리수거 -눈뜨고 코베인 단독 콘서트- 오랜만이다. 지난 가을 4집 '스카이랜드'를 발매한 후 겨울 "이제 낳으러 갑니다" 공연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눈뜨고코베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 사이 연리목은 예쁜 아가를 무사히 출산하고 만천하에 딸 바보임을 공표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었고, 눈코의 문제적 포지션인 드러머가 다시 한번 교체, 고태희가 합류하면
by 강선주 에디터 2015.04.12
-
[Opinion]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주는 영화 [시각예술]
세계적인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그리고 그녀의 삶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영화 두 편을 추천한다. 소설 속 주인공과 닮은 듯 다른 그녀의 모습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누군가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추천하는 영화가 있다 ! 늘 한편이 아니라 두편을, 그리고 순서대로 감상하길 권한다. 바로 <오만과 편견> 그리고 <비커밍 제인> 이다. 영국 출신 작가. 제인 오스틴과 관련된 영화다. <오만과 편견>은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대표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고, <비커밍 제인>은 제인 오스틴의 실제 삶을 영화화한 것이다.
by 신지연 에디터 2015.04.12
-
(4/16) Remember 416 [락,고고스2,프리버드,빅버드]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Remember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기부 & 추모공연- 수익금은 "세월호참사국민대책위원회"에 전액 기부됩니다. (3군데 클럽 자유로이 왕래가능) Remember 416 일자 : 04.16(목) 시간 : 오후 8시 장소 : 고고스2,빅버드,프리버드 티켓가격 : 15,000+1free drink (3군데 클럽 자유로이 왕래가능) ※로만티카와 시져의 타
by 강선주 에디터 2015.04.12
-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가 참여한 영화 : 스펠바운드
'알프레드 히치콕'과 '살바로드 달리' 두 거장의 만남. 영화 "스펠바운드"
영화 '스펠바운드' 예고편_출처 : 유튜브 '달리'가 참여한 시퀀스_출처 : 유튜브 ILLUST by BAEK JI EUN 272 x 329(mm) 켄트지에 펜, 색연필, 마카, 포토샵
by 백지은 에디터 2015.04.12
-
[Preview] 마음을 울렁이는 유쾌한 연주회, 라이징 스타!
당신의 봄날, 감미로움을 5월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라이징 스타]를 통해 느낍니다!
떠오르는 한국의 4명의 음악계 스타들과 유럽에서 핫한 지휘자 레이너 허쉬와의 만남을 누려보세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5월 4일 20시, 당신의 감미로움을 [라이징 스타]에서 느낍니다! 가정의달 5월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연주회를 방문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이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을 따라 두배가 되는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문구처럼
by 장연진 에디터 2015.04.12
-
(~04.15)박세라 : Still Picture[회화,갤러리일호]
영화 중 가장 영화적인 것, ‘스틸사진’은 영화와는 또 다른 의미의 생산수단이다. 영화가 감독이 표출하는 한 편의 의식의 흐름이라면 스틸사진은 이야기의 흐름을 연결하는 지속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정지된 시간의 현재, 혹은 영화 그 이전의 시간과 그 이후의 경계선상을 넘나드는 전혀 다른 의미와 수단을 도출하기도 한다. 관객의 의식의 흐름으로 흡수되고 동화되기도 하며 자유로운 사유의 장을 제공하는 스틸사진은 한 편의 영화 안에서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시각적 지각의 영역보다 확장된 다양한 영역으로 훨씬 더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상상하며 유추해 낼 수 있다.
박세라 : Still Picture 박세라 : Still Picture 일자 : 2015.04.15(수) ~ 04.21(화) 장소 : 갤러리일호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갤러리일호 문의 : 02-6014-6677 관련홈페이지(갤러리일호) <상세정보> -작가 노트- 영화‘거울’이 개봉된 후 어느 날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관객으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는다.
by 이준화 에디터 2015.04.12
-
[Opinion]소프라노 정꽃님 독창회[공연예술]
소프라노 정꽃님 독창회 Soprano Kotnim, Chung Recital “Let's Party” 피아노 / 정영하 2015. 4. 10(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단국대학교 입장권 : 전석 20,000원 / 학생 10,000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 Soprano 정꽃님] by.책
by 김지수 에디터 2015.04.11
-
[Opinion] 당신의 어린왕자는 어디에 있나요? [문학]
오늘도 밤 하늘을 바라본다. 어린왕자, 양, 꽃, 그의 별을 찾기 위해. 어딘가 있을 나의 별을 찾기 위해.
오늘도 밤 하늘을 바라본다. 어린왕자, 양, 꽃, 그의 별을 찾기 위해. 어딘가 있을 나의 별을 찾기 위해. 내가 초등학생이었는지, 중학생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처음 접했을 때, ‘코끼리를 통째로 삼킨 보아구렁이’ 그림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저렇게 나타낼 수도 있구나!’ 내가 그 그림을 그렸다면, 입을 벌리고 있는
by 박민규 에디터 2015.04.11
-
(~5.28) 경계의 자리 [회화, 한원미술관]
재단법인 한원미술관은 한국화 장르 전시 활성화를 위한 정례 기획전 2015 그리기의 즐거움: 畵歌* 《경계의 자리》전을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주간 개최한다. 2010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써 6회 째에 접어드는 이번 전시는 ‘한국화’로 분류되는 작가들이 더 이상 매체로 인한 주목이 아닌 저만의 예술성과 정체성이 담긴 작업으로 주목 받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대의 감성과 정서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가는 3인 작가들을 통해 사회 변화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오늘의 시대와 호흡하는 한국화의 적극적인 모색을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전시기간 중에는 미술계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문가들의 리뷰의 장인 < 포트폴리오 크리틱 >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 한국화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스스로 진단, 처방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계의 자리 -2015 그리기의 즐거움: 畵歌(화가)展- 재단법인 한원미술관은 한국화 장르 전시 활성화를 위한 정례 기획전 2015 그리기의 즐거움: 畵歌* 《경계의 자리》전을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주간 개최한다. 2010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써 6회 째에 접어드는 이번 전시는 ‘한국화’로 분류되는 작가들이 더 이상 매체로 인한 주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11
-
(~7.26) 자가해체8: 신병(神病) [다원예술,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2015년 4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아브라암 크루스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의 개인전 《자가해체8: 신병(Autodestruccion8: Sinbyeo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멕시코 작가 크루스비예가스가 국내 최초로 갖는 개인전이자 2012년 제5회 양현미술상 수상을 기념하여 개최된다. 한편, 크루스비예가스는 오는 10월 런던 테이트 모던(Tate Modern) ‘터빈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브라암 크루스비예가스 자가해체8: 신병(神病) 아트선재센터는 2015년 4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아브라암 크루스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의 개인전 《자가해체8: 신병(Autodestruccion8: Sinbyeo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멕시코 작가 크루스비예가스가 국내 최초로 갖는 개인전이자 2012년 제5회 양현미술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11
-
[Opinion] 시대의 아픔과 열망을 그려내는 작가, 케테 콜비츠- 그녀의 작품 속으로 [시각예술]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1차 대전 이전의 산업혁명 시대 당시의 혼란스러움, 복잡함이 작품 속에 스며들어 나에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을 때 보다 더욱 많은 배움을 안겨주었다. 시간이 된다면 전시가 끝나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서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전시이다.
독일 여류 판화작가로 잘 알려진 케테 콜비츠 작품전이 2015년 2월 3일부터 시작하여 4월 19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초기부터 말년까지의 출품작 56점은 일본 사키마미술관의 소장품이며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케테 콜비츠 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전시는 두 가지의 시기로 구분되는데 제 1전시실에서
by 임수진 에디터 2015.04.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