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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필로우맨 [연극, 두산아트센터]
필로우맨 소설과 똑같은 방식으로 계속되는 살인사건. 형사 투폴스키와 에리얼은 소설을 쓴 작가 카투리안을 붙잡아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데.. 극은 진행될수록 관객들마저도 긴장과 공포로 물들이며 기발한 장면을 계속한다. 2003년 런던 초연부터 이슈를 터트리며 한국에서도 최민식 주연으로 화제를 몰았던 필로우맨이 새로운 캐스팅으로 함께한다. <시놉시스> 카투리안은
by 홍승재 에디터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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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국민 연애세포 소생 프로젝트 < 작업의 정석 >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꿀 공연소식:)★ 대국민 연애세포 소생 프로젝트 <작업의 정석> 진정한 연애고수들이 잠들어있는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 드립니다. 2005년 송일국, 손예진 주연 영화 <작업의 정석>을 무대로 옮긴 연극 <작업의 정석>을 통해, 고수들의 밀당의 스킬을 스크린 화면이 아닌, 무대를 통해 직접 전수 받을 수 있다!!!
by 이슬비 에디터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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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실전연애코미디 연극, '작업의 정석'
선수들의 밀당승부가 시작된다!
연극 < 작업의 정석 >
실전연애코미디 <작업의 정석> 2005년 개봉한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영화 <작업의 정석>을 기억하시나요? 작업계의 대표선수 지원(손예진)과 민준(송일국) 사이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 꽤 흥행했던 영화죠. 연극 <작업의 정석>은 바로 이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포스터가 어쩐지 낯설지가 않네요. 대학로를 걷다보면 이 포스터를 많이 발견
by 이승현 에디터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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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스탑 키스 [연극, 대학로 아름다운극장]
사랑하기에 우리는 존재한다. < 스탑 키스 >
스탑 키스 <스탑키스>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다이애나 손이 뉴욕의 그리니치빌리지를 배경으로 쓴 작품을, 블루바이씨클프러덕션의 김준삼 연출이 홍대 주변을 배경으로 번안한 작품이다.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사건을 한 축으로 해서 사전의 전, 후 시간대를 교차시키면서 극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두 시간대의 교차는 구성적인 재미와 더불어 사전 전,후의 심경 변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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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뜨거운 여름 [연극, 대학로 자유극장]
연극이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작품, < 뜨거운 여름 >
뜨거운 여름 지난 해 11월,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초연 당시, 춤, 노래, 무용극 등 다양한 형식을 무대 위에 펼쳐 놓으며 연극이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연극<뜨거운 여름>이 다시 한 번 돌아와 관객들에게 꿈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연극 <뜨거운 여름>은 연극<나와 할아버지>, <우리 노래방 가서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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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의 체온
일본의 가나와초의 영업전인 어느 한 가게에 가나메가 다급히 들어와 별거 중인 시게루를 찾는다. 시게루가 자신을 쫒아온 줄로 착각한 가나메는 화장실을 향해 다시는 오지 말라며 화를 낸다. 가게를 나가려는 찰나 화장실에서 시게루가 나온다. 시게루는 기억이 안 난다며 가나메에게 호소한다. 하지만 가나메를 이를 받아주지 않는다. 이에 시게루는 도쿄로 올라갔다 온
by 문현선 에디터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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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만드는 너의 도플갱어 '기억의 체온'
REVIEW 기억의체온 연극을 보기 전에 줄거리와 포스터만으로 연극을 상상했을 때는 어딘가 조금 따분하고 과하게 진지한 연극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에피소드적인 요소보다는 조금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뤄 이해하기 어렵고 머리를 굴려야될 것 같았다. 하지만 연극은 생각 외로 코믹과 진지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더라. 특히 야마다 데루오 역을 연기하신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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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프라이드 [연극, 수현재씨어터]
‘나’를 찾아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 프라이드 >
프라이드 ‘나’를 찾아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프라이드> 1958년과 현재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연극 <프라이드>는 각 인물들이 자신들의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목소리’, ‘잠 못 드는 밤’, ‘침묵’, ‘역사’ 등 수많은 은유와 암시로 얽혀있는 치밀한 구성은 관객들을 환상적인 시간여행으로 이끌며 특별한 연극적 재미를, 인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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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필로우맨 [연극, 두산아트센터]
'21세기 연극계의 천재작가'. '포스트 셰익스피어'인 마틴 맥도너의 작품 < 필로우맨 >
필로우맨 2003년 런던 국립극장에서 초연되며 ‘마법 같은’, ‘기발한’, ‘환상적인’이라는 찬사와 함께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킨 연극<필로우맨>은 ‘21세기 연극계의 천재작가’, ‘포스트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마틴 맥도너(Martin McDonagh)의 작품이다. 2007년 국내 초연 시, 최민식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2012년, 초연 이후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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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르네 마그리트가 우리의 곁에 남긴 모티브들 [시각예술]
데 페이즈망 기법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보게 만드는 작품들을 남긴 마그리트, 그의 작품 속에서 나온 모티브들은 여전히 변주되며 여러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Opinion]르네 마그리트가 우리의 곁에 남긴 모티브들 사실, ‘와, 이거 진짜 기발하다!’라고 외치게 만드는 것들은 대체로 아주 엉뚱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주 익숙한 것, 늘 보던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무엇인가 발견했을때 우리는 더 깜짝 놀라게 되죠. "와, 그 사람한테 그런 면이 있었단 말이야?" 혹은 "매일 보던 그게
by 손지연 에디터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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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다소 난해했던 제목의 공연. 하지만 그 난해함이 뇌세포를 자극했던 두 시간. 스포일러를 하지 않는 동시에 이번 공연을 즐겁게 볼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추리 스릴러 코미디'. 세 가지 장르가 고루 융합된 공연이다. 수미상관법으로 구성된 연극의 내용은 처음에 '대체 저 장면이 뭘 의미하는거야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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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의식은 온전한가? 연극 [기억의 체온]
내 영역 내에선 내가 인지하지 않고 있으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 사물과 나는 '엄밀히 동일한' 시간 상에 존재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도플갱어에는 다음과 같은 속설이 전해내려온다. 만약 도플갱어를 만나게 되면 둘 중 하나는 죽는다. 생각만 해도 섬뜩하다. 돌연 내 앞에 나랑 또오오옥같이 생긴 무언가가 나타난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거기에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니, 으.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음직하다. 다른 내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의사와는 전혀 관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