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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덜 희망적이라서 더욱 희망적이었던 연극, 레알 솔루트
세상은 존나 커! 우린 그냥 존만이들!
세상은 존나 커! 우린 그냥 존만이들!
세상이 존나 커도 우리 셋은 안 밟혀!
우리 셋이 뭉치면 웃을 수가 있으니까!
하하! 호호! 히히! 예!
최근 '대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긴걸 아시나요? 만사에 허세가 가득해졌던 중2병과 달리, 취업걱정에 만사에 자신이 없어지는 병이라고 합니다. 사회 현상에 '병'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단어가 생겨날 만큼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겪는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바로 제 주변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친구
by 권희정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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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벽하지 않은 나의 대한 사랑 [문화전반]
고3때 한창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주었던 책이 있다. 우연히 알게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책은 심란하고 혼란스러웠던 그 시절의 나에게 다 잘 될거라고 토닥여주는 것 같았다. 특히, 아직도 기억에 남는 구절은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다.’ 라는 말이다. 채찍을 맞아 아픈 건 내가 지금 잘달
by 이혜윤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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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6서울국제음악제-< 개막연주회 > '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
마음에서 마음으로! 조지리의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담뿍 묻어났던 '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 리뷰가 왔습니다:)
아트 인사이트 89번째 문화초대 :서울 국제음악제 개막연주회-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 : 以心傳心의 미학 문화가 꾸준히 생겨나고 예술이 끊임없이 향유되는 까닭에는 단 하나의 키워드가 존재한다. 바로 ‘소통’이다. 문화와 예술은 개인 혼자서 만들어 낼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고립된 독립적 자아로 나가는 데까지만 영향력을 행사한다. 문화예술은 그것을
by 이다선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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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개그콘서트에서 읽어내는 대중예술 [문화 전반]
개그콘서트는 KBS의 간판 예능 프로다. 그리고 사실 KBS만의 간판프로가 아니라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개그콘서트의 인기는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얻은 타방송 개그맨들이 KBS 개그맨 공채 시험을 다시 볼 정도로 독보적이다. 게다가 개그콘서트의 영향력은 단순한 시청률에서 끝나지 않는다. 개그콘서트에서 이슈가 된 코너나
by 이단아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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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알 솔루트, 비현실성과 현실성 사이의 줄타기
시놉시스 고등학교 동창인 형석과 민준 그리고 달구는 올 해로 서른 살이 된 암울한 청춘들이다. 형석은 일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주류백화점’을 물려 받았으나 길 건너편에 대기업이 거대자본으로 골목상권에 비집고 들어온 ‘종합 주류 할인 창고’에 수완에서도 물량에서도 밀려 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서 ‘종합 주류 할인 창고’
by 이단아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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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소년 B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유쾌하고 쌉싸름한 한 편의 만화 같은 중2병의 추억을 되살린다!
소년 B - 기상프로젝트 스핀오프 - ●●●● 2013년 시작된 기상프로젝트는 창작집단 LAS의 신작 발굴 프로젝트로, 매해 두 편의 신작을 무대에 올려왔습니다만!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해서 조금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초연 이후, 다시 공연되지는 못했지만 묻히기에는 아까운 수작(秀作)을 발굴해보는 것! 작은 극단의 연극들이 생존하기 어려운 대학로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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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09.25)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전시, 아라모던아트뮤지엄]
세계적인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 워시(Mr. Brainwash)'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 Life is Beautiful - ●●●● 스트리트 아트의 거장 뱅크시(Banksy)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Exit through the gift shop)"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 워시(Mr. Brainwash)의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회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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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국제음악제, SIMF오케스트라의 미션임파서블
Dvorak - Romance, Op.11 B.39 f minor류재준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두 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Tchaikovsky - Symphony No.4 f minor op.36 지휘 - 피오트르 보르코브스키바이올린 - 일리야 그린골츠 & 백주영SIMF오케스트라 2009년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클래식 음악제
by 정나원 에디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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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또 오해영' 속 찌질함과 쪽팔림의 판타지 [문화전반]
또 오해영이 보여주는 쪽팔림과 찌질함의 판타지
'또 오해영' 속 찌질함과 쪽팔림의 판타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같은 이름 그러나 너무나도 다른 둘. 두 명의 오해영은 전혀 다른 서로의 삶을 살아왔다. 똑똑한 머리에 시선을 한 몸에 끄는 외모까지 완벽한 일명 ‘이쁜 오해영(전혜빈)’과 그냥 그저 그런 무색 무취의 대명사와 같은 또 다른 오해영(서현진). 이렇게나 다른 두 사람인데 이름이 같다는 이유
by 이호준 에디터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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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립영화의 보금자리 독립영화관, 그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 [문화공간]
독립영화가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립영화관이라는 보금자리 같은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 보금자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는 것만 같다.
▲ -구글 이미지 발췌 CGV나 롯데시네마와 같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걸린 상영시간표를 들여다보면 거의 항상 10편 정도의 영화가 상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일한 시기에 상영하는 영화가 대형 영화관 시간표에 있는 10편뿐이라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10편의 영화들은 수익을 창출해낼 만한 상업영화이기에 그 곳에 걸려있을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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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평예술축제
2016 <부평예술축제> 2016 <부평예술축제>는 부평을 기반으로 예술가와 예술 단체가 쌓아온 성과를 여러 장르의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과 나누는 예술축제입니다. 부평의 예술로 엮어낸 축제가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예술로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일시 : 2016년 6월 11일(토) 오후 2시 ~ 9시 장소 : 부평아트센터 일대 관
by 강민구 에디터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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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라이징스타 신인음악회
2016 <라이징스타 - 신인음악회> 부평구문화재단이 선보이는 2016 <라이징스타 - 신인음악회>는 부평 및인천에 거주하는 신인 음악인들가운데 한국 음악계를짊어질 차세대 클래식유망주들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젊은 음악인들의뜨거운 열정이 클래식애호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큰 감동을 선사할것입니다. 일시 : 2016년 6월 16일(목) 오후 8시 장소
by 강민구 에디터 2016.06.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