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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공연 후기
안정적인 권혁주의 바이올린, 새로운 필립 윤트의 주법과 함께한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기대에는 살짝 못미쳤던 수요일의 연주회.
지난 9월 7일 예술의전당에서는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표를 구한 것이어서 더욱 기대되는 연주기도 했고, 프로그램이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을 제외하면 전부 베토벤의 곡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베토벤 교향곡 중 가장 좋아하는 7번을 연주한다고 하여 '놓칠 수 없는 공연'이었다.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
by 김나연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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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생소하면서도 편안한 북유럽 감성
아트인사이트 107번째 문화초대로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1974년 에드워드 피셔에 의해 창단되어 슬로바키아에서 유일하게 클래식만을 고집하는 오케스트라이다. 오랜 만에 듣는 고전이었다. 특히 해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것은 처음이었다. 시각적으로 낯설고 이국적인 연주자들의 모습에 괜히 설레기도
by 정나원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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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리뷰
<공연정보> 공연명 :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지휘 : 테오도르 쿠차 (Theodore Kuchar) 협연 :권혁주 바이올린 스페셜 게스트 : 필립 윤트 플룻 일시 및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6. 9. 7 (수) 오후 8시 저번주 수요일!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 작년 이맘때쯤 레이너허
by 신지연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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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추석의 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photo by 김다영 선선해진 날씨와 맛있는 음식 냄새,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가족들의 얼굴. 기분좋게 복작이는 분위기가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by 김다영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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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by 우정연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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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What dreams may come 천국 보다 아름다운(스포일러 있음!) [문화전반]
죽음 그 사후에 관한 영화 What dreams may come 천국보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타이틀로 영화제목이 나왔지만, 원래의 제목은 ‘What dreams may come’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햄릿에서 따온 문장이다. ... To die, to sleep; To sleep: perchance to dream: ay, t
by 김다예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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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9.22) 오페라 콜라주: 카사노바 길들이기 [뮤지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오페라 콜라주'의 첫 번째 작품
오페라 콜라주: 카사노바 길들이기 ***** 오페라 콜라주? ‘콜라주’는 큐비즘의 파피에 콜레(종이 붙이기)가 발전된 것으로, 본래 상관관계가 없는 별도의 영상을 최초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결합시켜 색다른 미(美)나 유머나 로마네스크의 영역을 회화에 도입 미술 기법을 말한다. 카사노바 길들이기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오페라 콜라주’의 첫 번째 작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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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9.18)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콘서트, 세종대극장]
대한민국 포크음악 반세기, 쎄시봉 콘서트!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 대한민국 포크음악 반세기, 쎄시봉 50년 특별공연 일환으로9월 17일 토요일에는 박인희X송창식 콘서트9월 18일 일요일에는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가 열립니다.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기간 : 2016.09.17 (토) ~ 2016.09.18 (일)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시간 : 9월 17일(토) 오후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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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경사 바틀비 -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문학]
그렇게 안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인 필경사 바틀비가 가장 많이 한 대답이다. 그는 뭘 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 하먼 멜빌의 소설 필경사 바틀비는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인 책으로 변호사인 ‘나’가 주인공 필경사 바틀비를 관찰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1850년대 뉴욕 맨하튼 남부에 위치한 월 스트리트다. 세계 경제의
by 장지은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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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 부드러웠던 선율
선선했던 밤처럼 부드러웠던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초대로 9월 7일, 난생 처음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놀랐던 것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군데군데 빈 좌석을 제외하곤 1층은 대체적으로 꽉 찼던 것으로 기억한다. 2500여석에 달하는 공연장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적지 않은 관람객들이 방문 했을 거라 짐작해본다. 기대감을 안고 표를 받은 뒤 콘
by 장지은 에디터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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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더맨인더홀_THE MAN IN THE HOLE
더맨인더홀 THE MAN IN THE HOLE “두 개의 달, 그 속의 나” 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기초로 둔 잔혹하고도 슬픈 한 남자의 비극 뮤지컬 이번 이 뮤지컬은 ‘미스터마우스’ ‘영웅을기다리며’ ‘최치원’ ‘퍼즐’ ‘우먼인블랙’ 등 다양한 뮤지컬 및 연극 콘텐츠를 선보여 온 제작사 파파프로덕션의 작품이다. 뮤지컬 ‘더맨인더홀’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by 이연주 에디터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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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전통미가 담긴 임수식 사진작가의 책가도
이번 여름, 사진작가 임수식의 21세기 <책가도>가 출판되었다. 해외 컬렉터들이 극찬한 한국 전통미가 담긴 것은 물론, 사진, 한지, 손바느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임수식 사진작가는 18, 19세기의 책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21세기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그는 서재 사진을 찍고 한지로 프린트하여, 조각보를 손바
by 전민지 에디터 2016.09.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