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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25) 2017 리컴포즈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이것으로 두 번째가 될 예정입니다. 작년 <2016 마스터피스>를 시작으로 이번 <2017 리컴포즈>로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자 합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처음으로 공연으로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서양의 오케스트라를 높게 평가하고 우리나라의 국악 보다 자주 보러가는 경향이 은연 중에 있
by 장혜린 에디터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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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람이면, 사람답게"_ 연극 < 개, 돼지 >
연극은 시대의 반영이다
"민중은 개돼지" 기가 막힌 메타포다. 아니, 표현은 은유일진대 문장 자체는 뱉어지는 순간 '상징'이 되고 말았다.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어느 정부인사의 발언. 저 한 문장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담겼다. 사회적 지위가 '고위공무원'쯤 되면 국민이 개돼지로 보인다는 것, 그리고 적어도 본인은 그보다 나은 존재로 셀프 인식 중이라는 것, 덧붙여 "신
by 정한나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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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II, <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오랜만에 선우예권을 만났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트에서 열린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에 간 덕분이었다. 가기 전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선우예권이라 프로그램들을 충분히 듣고 가려 노력했다. 특히나 슈베르트 D.958은 작년 말부터 꾸준히 들어오던 곡이라 선우예권이 어떻게 풀어낼 지 기대가 됐다. P
by 석미화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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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광장을 채우는 저항의 몸짓- 광장극장 블랙텐트 무용주간 [공연예술]
사회를 감각하고 몸으로 반응하는 이들의 몸짓에 대하여
광장극장에 다녀왔습니다. 틈날 때마다 갑니다. 3월 첫주는 무용주간이었습니다. 그 중 제가 보고 온 공연은 2월 28일에 있었던 '프로젝트 정오의 1인' 팀의 공연입니다. 공연 제목보다 팀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설명을 위해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 정권에 대해 비판적 스탠스를 취했거나 야권의 주요 정치인들을 지지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정부가 직접 작
by 정한나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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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퇴장과 죽음, 그 경계에 서서 : 연극'심청'
아트인사이트 161번째 문화초대 연극 '심청' 리뷰입니다:)
[Review] 연극 '심청' 퇴장과 죽음, 그 경계에 서서 ‘심청’ 삶과 죽음 앞에 있어서 깊은 고민에 빠지는 것은 비단 햄릿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그 말고도 수많은 예술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자신의 미래와 삶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했다. ‘햄릿 같은 이가 또 어디 있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생각의 폭을 좁혀 우리네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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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온기로 공간을 가득 채우다_헤몽 페네 Amor!
화려한 수사를 전부 걷어내고 나면 사랑의 본 모습은 오히려 헤몽 페네의 연인과 유사하지 않을까.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조금은 꺾인 금요일 오후. 아트인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받았던 문화초대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이 열렸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헤몽 페네 Amor: 사랑展>을 만났다. 다만 이번 전시는 지난 <모네, 빛을 그리다 展새>과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디아트갤러리 TAG를 무대로 하고 있었다. 다른 컨테이너 형식이 건물들과 달리 콘크
by 반채은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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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톡방 등 끊임없는 성희롱, 별 일 아니라고? [문화 전반]
세상에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들이 있다. 뒷담화는 일등공신이다. 대체로 좋은 내용도 아니고, 별 내용 아니어도 전해서 들으면 기분이 묘하게 나쁘다. 그러다 기분이 점점 나빠진다. 그냥 뒷담화도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데 요즘은 불명예스럽게도 카톡방 성희롱 뒷담화가 '대세'인가보다. 사실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지금 많이 알려졌다고 보는 게 낫다. SN
by 장지원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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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영화 - 3096일
영화 3096일은 실화로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그녀의 3096일동안의 일. 힘들고 괴로웠던 삶.
영화 3096일 3096일동안 갇혀지냈던 그녀의 실화. 모르는 이의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명령. 그녀는 오래동안 속박되어 있었다. 지긋지긋한 공간에서 나왔을 때, 그녀의 삶은 다시 되돌아갔다. 그녀가 있어야 할 곳으로.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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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강백의 '심청'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강백의 '심청'> 제목은 <심청>. 흔히 알고 있는 심청이 이야기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심청이가 등장하는 연극은 아니다.) 이야기는 밥 먹기를 거부하는 '간난'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간난은 겉보리 스무 가마에 제물로 팔려온 처녀다. 그녀는 절대로 바다에 빠져 죽을 수 없다고, 빠져 죽느니 굶어 죽겠다고 버틴다. 그
by 이승현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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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메주
가치를 알아보는 눈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내면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면...
by 민세원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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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순간] 절망이 스며든 자리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다. 따뜻한 봄 햇살, 높고 푸른 하늘,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 낮잠 자는 길 고양이, 아이의 청량한 미소, 사랑하는 사람과 맞잡은 손의 온기, 친구와 먹는 점심, 포근한 이불, 커피 한 잔...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나열하려 하니, 셀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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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74]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시놉시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Stab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