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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공연 - 백조의 호수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공연2017.11.9(목)~11.12(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1월 9일(목) ~ 12일(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백조의 호수>의 내한공연이 열린다. <백조의 호수>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이며,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이
by 송송이 에디터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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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 침묵의 기술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문학]
적절한 침묵은 말을 더 가치있게 한다.
< 침묵의 기술 >은 1700년대에 살았던 세속사제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가 쓴 책이다. 보수적인 기독교 종교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언어를 구사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었다. 책의 제목처럼,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침묵'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언어를 남발하는 것이 신의 이름을 욕되게 하기도 하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
by 주유신 에디터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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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여기,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극에 대하여 [공연예술]
연극 글로리아는, 지금 보고 있지 않아도 우리 삶 속 어디선가 반복되고 있는 일들이다.
지금, 여기,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극에 대하여 [공연예술] 혹은, [문화전반] 오늘은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의 작품, 연극 ‘글로리아’에 대해서 몇 자 토해볼까 한다(토한다는 것이 아주 정확한 표현이다). 관극한지 몇 개월이 지난 후에야 이 글을 써내는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고민했어야 했다. “이것들”을 어떻게 말
by 이주현 에디터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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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동심을 기록하다
나의 동심을 지켜준 소중한 친구
어린 시절의 나와 함께 자라온 소중한 친구들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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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처음 만나는 발레, '백조의 호수'
발레는 나에게 참 생소한 예술이다. 다른 공연예술에 비해 진입장벽이 있는 편이다 보니 어릴 때부터 감상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백조의 호수>도 어릴 때 그림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다. 낮에는 백조이고 밤에만 사람으로 돌아가는 오데트와 그런 오데트를 사랑하는 왕자 지크프리드,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로트바트와 오딜의 이야기는 무대가 아닌 그림책으로만
by 김소원 에디터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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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발자들 [공연]
<연극>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거대 비자금 관리장부를 발견한 대기업 임원, 목사의 부정축재와 성범죄를 알게 된 교회 집사, 혈액 관리 부실로 희생자 발생을 알게 된 적십자사 직원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일들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책 <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 에 나오는 용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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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한공연 역사상 최초 지휘와 협연으로 완성되는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만나게 될, 설레는 공연이 있다. 다가오는 2017년 11월 9일, 아주 가슴 떨리는 무대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주자, 프로그램 그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공연인데 내한공연 역사상 최초로 지휘와 협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별함까지 갖춰져 놓칠 수 없는 무대다. 바로 안드레이 가브릴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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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공간08.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
절절한 사연들 속에 파묻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는 곳이다. 실험적 동시대 예술 커뮤니티 ‘절절살롱’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이런 깊은 갈증은 비단 연애감정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거나 혹은 꿈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위안을 얻고 싶을 때도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찾게 된다.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동료들 말이다. 문화예술 쪽 일에 관심이 많고 동경심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이라
by 김해서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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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성북동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연극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
가을바람이 선선한 10월 중순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소설을 보다' 시리즈의 이태준 편 < 달밤 >을 관람하였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 근처 공간222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아마도 소설가 이태준의 단편소설 달밤이 연극 무대에 오르기는 굉장히 쉽지 않았을 것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른바 팔리는 작품이 아니기 때문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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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는 날 항상 끌고 간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
<모네, 빛을 그리다展>시즌Ⅱ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아주 또렷하게 기억난다. 오랑주리에서 만난 모네를. 수많은 사람들이 둥글게 앉아, 서로의 등을 마주 대고 긴 긴 풍경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작품 앞에 나는, 너무나 어색한 한 명의 관광객이었다. 한쪽 발목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어 절뚝이고 있으면
by 이주현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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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다른 방식으로 보기'
존버거는 예술에 녹아든 권력의 언어를 이해하는 '다른 방식'의 보기를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술을 바라봐야 할까요?
존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예술의 불평등에 반항하라 Vincent van Gogh, Wheatfield with Crows, 1890 혹은, '고흐가 그린 마지막 그림.' 일부 연구가들은 고흐가 이 밀밭에서 자살했다고 주장한다. 1. 예술품의 감상은 순수하지 않다. 인간은 시각정보를 ‘보고’,‘판단’한다. 회화도 감각기관을 통해 뇌로 흘러들어 오는 시각정보
by 손진주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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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과 한 여인을 사랑한 화가. 모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2 전시후기
북적이는 인파를 걱정하면서 본다빈치뮤지엄에 도착했다. 쓸데없는 기우였을까. 한적한 모습에 한시름 놓으며 전시관에 입장했다. 입장하자 잔잔한 노랫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인상파 화가인 모네를 천천히 경험하라는 전시관의 배려일까,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나를 반기는 장소는 [클로드모네: 빛의 초대]였다. 모네의 이력과 그의 대표작을 화면에 전시한 그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