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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어릴 적의 나는 흥선대원군의 손녀의 손녀쯤은 되는 듯이 굴었다. 극단적 보수주의자였다는 소리다. 호기심 한창 왕성할 유치원생이 어찌나 폐쇄적인지, 매번 갖고 노는 인형만 갖고 놀고, 매일 노는 친구랑만 놀고, 늘 먹던 음식만 먹었다. 옹고집 같은 취향은 배움에도 예외가 없었다. 생애 첫 동요를 배우고 나자 다른 모든 동요는 거부했다. 동네 어르신들이 재롱
by 윤단아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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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설을 보다_이태준 편
소설을보다 - 이태준 편 <복덕방> 공연장소 : 공간 222 synopsis 안 초시는 서 참의의 복덕방에서 하릴없이 신세를 지며 소일을 하고 있다. 수차에 걸친 사업 실패로 지금은 몰락하여 서 참의의 복덕방에서 신세를 지고 있지만 언젠가는 재기를 하리라 꿈을 꾸며 살아간다. 안 초시의 딸 경화는 무용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안 초시에게는 담뱃값 정도의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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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JTN LIVE CONCERT : 장미여관, 한해 [공연예술]
관객과 가수가 함께하는 공연.
힙합과 밴드가 가진 힘이 아닐까 싶다
JTN LIVE CONCERT는 공연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JTN에서 두 달에 한 번씩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콘서트이다. 친구와 함께 이 서비스를 1년이 넘게 이용하며 다양한 콘서트를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오피니언이 이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려 한다. (자세한 내용은 `JTN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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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레이디 맥베스 >, 그녀를 피로하게 하는 것 [영화]
모두가 그녀가 파렴치한 여자, 금기와 욕망으로 타락한 여자라며 몸서리를 치나보다. 캐서린은 열일곱살에 아빠뻘의 남자에게 팔려와 아내가 되었다.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몸을 코르셋에 구겨넣고 성경을 읽으면서 가구처럼 집안에만 처박혀있으라 한다. 남편은 첫날밤부터 팽 해서는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남편 노릇도 방치 상태. 여기까지는 슬프게도 흔한
by 장지원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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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_ 적어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우린 비밀스러운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긴밀한 너에게 남들은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영화 <러브픽션> (2012)에서 주월은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어 희진을 향해 “나는 너를 방울방울해”라며 사랑을 고백하고 명대사를 남겼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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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64] IM GOOD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 리뷰단/알리미/실무진 대상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비공식 문화초대 입니다. 문의는 아트인사이트 대표에게 직접 부탁드립니다!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기획 노트>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인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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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을 하면 느낄 수 있는 10가지 감정들 - 사랑의 묘약 @석파정 서울미술관
"사랑을 하면 느낄 수 있는 10가지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첫 번째 발걸음이었다. 낯선 곳으로의 첫 행보. 근처에 지하철 역도 없고 주변이 발전되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드는 곳이더라. 생각보다 너무 새 건물이어서 찾아보니 2012년에 연 미술관으로 얼마 되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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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케빈' 에 대하여 [영화]
영화 '케빈에 대하여'의, '케빈'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논문 형식을 빌려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한마디 '말'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관하여 3. 한마디 '말' 3-1. 구조에 대한 분석 4. 케빈의 이야기 4-1. 페르소나 4-2. 이질적 5. 마치며 1. 들어가며 '너의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 영화 '케빈에 대하여'는, 제목과는 달리 '케빈의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다. 똑똑하고 못된 아들 '케빈'
by 손민경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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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7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 공연 <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Andrei Gavrilov 언젠가 지나간 역사의 순간들을 뒤따라 되짚어보며 내가 그 시대에 없었다는 사실을 아쉬워하고 있었을 때, 떠오른 것이 있다. '내가 흘러간 시간을 그리워하며,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이 시간도 언젠간 역사로 쓰여지리라.' 그 때의 나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고, 현실에 집중하자는 다짐을 했었던 것 같다. 지나간 예술사
by 김수미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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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IM GOOD [콘서트, 홍대 스텀프]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기획 노트>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인디 #음악 #홍대 안녕하세요? 홍대 스텀프 STUMP입니다:) 이번 기획공연 [IM GOOD]으로 돌아왔습니다. 2017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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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진흥원] 민족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맑고 투명한 심안(心眼)으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현실을 고민했던 슬픈 천명(天命)의 시인 윤동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시인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서시) 맑고 투명한 심안(心眼)으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현실을 고민했던 슬픈 천명(天命)의 시인 윤동주.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시를 쓰면서도 자기 성찰을 늦추지 않았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끝까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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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잠시 여행을 떠나다
첫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와 운동을 하면서 늘 똑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 가족과 중국 장가계로 여행을 떠났다. 나에게 처음인 패키지 해외여행이라 낯선 사람들과 함께 다닐 생각에 긴장도 많이 했다.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된 11명의 사람들, 효도 여행 1순위인 장가계였기 때문에 그 무리에서 나를 제외하고 50대 60대 70대
by 손은아 에디터 2017.11.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