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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문과도의 알쓸신잡 _ 당신이 단어를 생각해내는 법 일탄 [문화 전반]
1 우리말 겨루기, 그것은 집에서 밥을 먹으며 볼 것이 없을 때 가만히 앉아서 보기 좋은 무언가다. 괜히 나도 꽤 우리말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나오는 문제들을 맞춰보고 가족 앞에서 자랑하며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의 전설적인 회차 중에서 초등학생이라는 단어를 보고, 'ㅇㄹㅇ'라는 초성이 '어린이'를 가리키는 것임을 아는 우리는 대단한다. 어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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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비드한 감각을 온 몸으로 느낀 팝아트전 - Hi, POP!
신논현역에 내리자 쌀쌀한 겨울 바람이 우릴 맞이했다. 생각해보니 이 곳까지 온 건 참 오랜만이다. 왜 여기까지 왔는고 하니,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전'이 이 곳에서 열리기 때문. 르메르디앙 호텔 앞 전시관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중이다. 길가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늘의 동행인 만두가 평소 팝아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 더욱 기대만발이
by 신은지 에디터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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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
장갑을 끼진 않았지만, 장갑을 어쨌든 쓰긴 썼다고 할 수 있겠지. 선물은 결국엔 날 더 크게 웃게 만들었다. 어쩌다, 푹, 마음에 들게 된 셈이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 [쓰다] -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지난달의 일이다. 1월 8일. 내 생일이었다. 생일이란 것은 참 묘한 날이다. 엄마가 끔찍한 비명을 내지르며 첫 출산을 했던 날이기도 하고, 어쩌면 아빠가 살면서 제일 안절부절했던 날일 수 있다. 금연 중이었다는데 담배를 급히 입에 물고 피웠다고 하니 말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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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 듯 말 듯한 팝아트와의 만남 : Hi, POP-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展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展 나에게 있어 ‘팝 아트’란 6달러짜리 캠벨 수프 깡통과 같은 존재였다. 예술이 아닌 것이 예술이 되고, 일상이 예술이 되지만, 그 명확한 힘이 어디서 오는지는 알 수가 없는.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졌다. 이전의 고상하고 기품 있는 ‘예술’이, 캠벨수프나 바나나-따위의 물건으로 설명될 수 있게 만들어준 장르라고
by 김수민 에디터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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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놀면서 자란다
'노는 게 뭔데요?' 최근에 친구의 사촌동생이 유투버로 활동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스스로 영상을 찍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한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더니 의외로 그 또래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뚫어져라 바라보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본다. SNS를 시작하는 연령대
by 김소원 에디터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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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이게뭐지 하면서도, 열린만큼 즐기게되는 POP ART의 세계 " 감기기운이 있어서 단단히 옷을 챙겨입었지만 혹시 기침소리가 관람장에 누가되지않을까, M컨템포러리로 가는내내 걱정이 앞선 날이었습니다. 거리로 나온 미술 (하이팝) 팝 아트가 살아남은 근본적인 요인은 무엇일까요? 여느 미술 사조가 그랬듯 팝 아트 역시 '시대의 거울로써, 화려하지만 빛 바랜
by 김은경 에디터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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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산울림 고전극장 - 5필리어 [연극, 소극장 산울림]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산울림 고전극장 - 5필리어 -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소설, 연극으로 읽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읽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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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누구의 꽃밭
" 그 누구의 꽃밭도 아니었다 " 동장군이 전국을 휩쓰는 가운데서도, 2017 뉴스테이지의 두번째 작품, 연극 [누구의 꽃밭]을 찾는 홍익대 예술극장 소극장으로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티켓팅후 무대위의 문을 통과하여 거실을 가로질러 극중 꽃밭의 공간인 객석으로 안내되었는데요, 누구든 삶을 걸어가다 배우가 선 그자리에 멈춰 놓여진다면 아마도 지나쳐왔던
by 김은경 에디터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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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흐릿해진 남녀의 경계, 유니섹스 [문화 전반]
5개의 유니섹스 브랜드와 2018 트렌드 아이템 트랙 팬츠
에이쿠드 유니섹스 스타일링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요즘엔 특히나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섹스 스타일에는 많은 역사와 변천사가 있었고 지금은 남자가 치마형태의 옷을 입거나 여자가 남성복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특히 요즘에는 남성과 여성 패션의 경계가 매우 모호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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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위로하는 노래들 [음악]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마음에만 품고 있는 크고 작은 이야기. 나는, 이유 모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평생 혼자일 것 같은 생각. 단순히 이성적인 관계에서의 혼자가 아니라, 모든 관계에 있어 결국엔 혼자 남게 될 것이라는 결론. 그러한 사유의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무엇이 원인인지는 모른다. 그냥, 아주 오래 전부터 그렇게 생
by 장수서 에디터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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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배우 이승헌이 보여줄 연기의 정수, '수업' [공연]
연희단거리패 30스튜디오의 배우전 시리즈가 막을 올린다. 연희단거리패의 공연은 오래전부터 관람해보고 싶었으나 이런 저런 핑계를 들어 미뤄오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번 배우전 시리즈의 첫 공연 <수업>이 연희단거리패의 배우장 이승헌이 이끄는 극이라는 점에 당장 눈길이 갔다. 지난번 관람했던 연극 <1984>에서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배우이기 때문이
by 박진희 에디터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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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5]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김계희 Violin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클래식 스타, 세계 콩쿠르를 휩쓴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김계희 Violin - 2018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 <문화초대 일자>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김계희 Violin 2018.02.22 목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06일 화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