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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환상소녀 이야기2
소녀는 생각에 자주 빠지는 것 같아요.
Illust by 나영 환상소녀 이야기. 2 소녀는 자주 생각에 빠지는 것 같아요.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즐거워 보여요.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 되면 소녀를 찾아왔어요. 소녀가 생각했던 것들을 친구들에게 말해주면 친구들은 아주 재밌어해요. 소녀의 상상 속엔 숨겨진 힘이 있나 봐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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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점·출판사·독자의 상생을 위한 방안 모색, '출판저널 505호'
하루 읽고 장식용으로 전시해놓을 책을 베스트셀러로 꼽을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과 참신한 내용으로 승부를 거는 도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본다.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에 관한 칼럼이었다. KT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AI 소설 공모전을 개최하여 소설을 작성하는 주체가 인간이 아닌 인공기능으로 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에게 학습시켜서 소설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1차로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평가하고, 2차로 내·외부 인공
by 김정하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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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과 괴물 사이: 마녀 [영화]
개봉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이 영화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주었다. 영화 시작부터 어린 아이들이 실험에 이용되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산한 분위기를 만든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잔잔한 잔인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액션이 많지만 배경음악이 그다지 시끄럽지 않았고 인간의 잔인함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듯
by 안지윤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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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 [음악]
어느 노랫말처럼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파란 하늘에 토실한 뭉게구름, 거기에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딱 생각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렇지 않다. 시원찮은 선풍기 바람에 꿉꿉하고 눅눅한 바깥공기까지, 떠올리던 낭만과는 꼭 정반대인 것만 같다. 칙칙한 현실 때문에 몸은 옴짝달싹
by 서연주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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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로 여행하기,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영화]
영화를 통해 본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하나둘씩 배낭과 캐리어를 끌고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혹은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오늘도 부러움의 눈길만을 보내는 사람 또한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마음을 바꿔보자. 꼭 몸이 떠나야 여행인가?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
by 윤란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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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대한극장 [문화 공간]
서울 충무로의 대한극장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대형 멀티플렉스가 도심에 넘치는 지금,
왜 우리는 여전히 대한극장을 찾을까.
오늘도 대한극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한극장 옥상 정원에서 열린 루프탑 페스티벌 7080세대에는 ‘남태평양’, ‘벤허’ 상영하던 서울 대표 극장 30년 전에는 자녀와, 지금은 옛 친구와 영화 보는 추억의 장소 대학생 등 젊은 세대에는 옥상영화제, 플리마켓 등 ‘문화공간’ 대형 영화관에서 접하기 힘든 독립영화도 꾸준히 선보여 서울 충무로의 대한극장 앞에는 공공
by 남윤주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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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갈 : 러브 앤 라이프 展
샤갈 : 러브 앤 라이프 展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컬렉션展 <전시 소개> <샤갈 : 러브 앤 라이프 展>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대인 문화 예술 수집품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이스라엘 미술관이 기획한 컬렉션展이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샤갈과 그의 딸 이다가 직접 기증하거나 세계 각지의 후원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샤갈 작품 중
by 양나래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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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 브라더! 오 시스터!’ 유쾌한 남매가 전하는 삶의 메시지 [영화]
힘들땐, 즐거운 일을 생각해봐!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속았다!’였다. 영화 포스터를 보면 알다시피 코디미로 보이지 않은가? 당연히 코미디로만 갈 거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질렀다. 그런데 나의 그런 바람과 달리 이 영화는 잔잔한 현실적인 드라마 같았다. 남매간의 깊은 가족애, 서로의 배려를 보여주며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조향사로 일하고 있는 동생은
by 권소현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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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반전, 액션, 김다미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마녀' [영화]
2부를 기대하게 만드는 본편의 프롤로그, Part 1. The Subversion
영화가 개봉한 6월 27일부터 주변 지인들의 영화 <마녀> 추천이 끊이지 않았다. 평소에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선 자신의 인생 액션이라고 눈을 반짝이며 추천하던 지인들의 말에 솔깃하지 않을 수 없어 곧장 영화를 보러 갔다. 여주인공의 액션과 연기에 대한 칭찬을 수없이 듣던 터라 잔뜩 기대하고 영화 <악녀>와 비슷한 느낌일거라 혼자 상상하며 영화를 관람
by 이상아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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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란이 넘은 것은 창문뿐이 아냐!
알란이 넘은 것은 창문뿐이 아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0번째 생일,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로원 창문을 넘은 노인, 알란! 남다른 배짱과 폭탄 제조 기술로 20세기 역사를 뒤바꿔놓은 그가 이번엔 갱단의 돈가방을 훔쳤다. 시한폭탄 같은 그의 여정에 알란 만큼이나 황당한 무리들이 합류하고 이제 경찰까지 그들을 뒤쫓는데… 스페인, 미국, 중국
by 김정수 에디터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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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작가 알아가는 시간 - 최은영] 나는 당신을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요. [도서]
'쇼코의 미소' -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것
“소설가로서 최은영의 가장 큰 미덕은 그게 무슨 탐구든 반드시 근사한 이야기로 들려준다는 점이다. 그녀가 앞으로 쓰게 될 근사한 이야기들이 바로 이 책에서 시작했다.” _김연수(소설가) 시간이 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깨닫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무단침입으로 내 속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들. 어릴 때 난 내가 많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하든 칭찬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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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 [시각예술]
Obey Giant. 복종하라, 아니 저항하라.
도시에서 길을 걷다보면 종종 알 수 없는 낙서로 가득한 벽들을 마주하게 된다. 거칠고 난잡한 느낌의 그림들은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며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일반적인 자원봉사 벽화와는 다르게 의미는 알 수 없는, 그러면서도 묘한 질서가 있는 이것들은 골목 곳곳에서 당신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에 K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위대한 낙서 전은 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by 배지원 에디터 2018.07.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