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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계는 예술마저 정복할 수 있을까 [공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아쉽게도 지금까지 공옥진 여사의 살아생전 춤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공연을 보러가기 전 유튜브 영상으로라도 그녀의 춤을 봤다. 그리고 엄청 놀랐던 것 같다. 내가 그녀를 잘 알지 못함에도 이 연극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병신춤'이라는 단어에서오는 느낌 때문이였다. '병신춤'이 뭘까 스스로 생각했을 때 무
by 홍지은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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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tumblbug)” [문화전반]
감성과 독특한 특성을 가진 텀블벅, 한 번 구경해보세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아시나요?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가 있으신가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텀블벅’입니다. ‘텀블벅’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해당하지만 다른 펀딩 사이트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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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을 다녀오다 [공연]
패알못, 패션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2018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 할로윈. 딱히 나서서 즐겨본 적은 없지만, 아니 그래서 더 그런 걸까, 왠지 듣기만 해도 마음이 끌리는 단어가 아닌가 한다. 심지어 패션 페스티벌이라니! 거기다 누구나 알 법한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있으니, 못 이기는 척 참가 신청을 누르고야 말았다. 막상 초대를 받고 나니 은근 걱정이 된다. 소위 '패알못'이
by 이채령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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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인가?'
매일매일 오늘이란 시간 속을 살아가는 우리, 그 시간에는 다양한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날, 슬픈 날, 화가 난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등등 오늘은 날씨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오늘에 대해 혹시 생각해본 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오늘이 올 뿐.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 인가? 오늘이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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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의 설렘이 있는 일에 인생을 쓰자 [도서]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에디터 본인의 인생을 고민하며 적은 도서 추천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제목은 유시민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하지만, 사실 나에게 이 제목으로 먼저 떠오르는 책은 따로 있다. 바로 동명의 제목으로 3년 앞서 출판된 가수 크라잉넛의 책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내 인생에서 가수 크라잉넛은 큰 자리를 차지한다. 초등학교 때 '퀵 서비스맨'으로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했다. 노래가 좋고 즐거웠지만
by 김지은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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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출판저널 507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07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특집> 책문화 생태계 모색과 대안⑧ 독서에 대하여, 독자가 말하고 싶습니다! <출판저널>은 통권 500호부터 특집으로 '책문화생태계 모색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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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넥스트 투 노멀, 평범함을 갈망하는 그들 [공연예술]
"평범함 그 주변 어디 거긴 가 보고 싶어." '완벽'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예원예술대학교에서 ‘넥스트 투 노멀’을 학생 공연으로 무대에 올렸다.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버티며 살아가는 다이애나와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가장 댄, 다이애나가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아들 게이브, 그런 부모님 아래서 언제나 그늘 속에 홀로 자랐던 딸 나탈리, 나탈리 곁에서 꾸준히 그를 사랑하는 헨
by 정지은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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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벽한 타인>_당신은 누구에게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영화]
<완벽한 타인>은 결국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완벽한 타인이며, 서로에게 절대 완벽해질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완벽한 타인 얼마 전 <완벽한 타인>을 보고 왔습니다. 예고편을 접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컸는데, 단순히 가벼운 코미디를 뛰어넘는 완성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본 모든 사람은 7명의 주인공 중 누군가에게는 특히 공감하고, 누군가는 특히 혐오했을 것입니다. 주인공들은 우리가 몰랐던 모습, 모른 척하던 모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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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많은 <코코>가 필요하다 [영화]
낯설다: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인사이드 아웃>이후로 오랜만에 본 애니메이션 영화였다. 올해 초 <코코>는 국내에서 약 35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영화의 리뷰에는 호평이 자자했다. 어떤 영화이기에 흔히 어린이들의 영화로 여겨지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인들이 더 열광하고 감동한 것인지 궁금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 <코코>는 다음과
by 정지영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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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경계들은 무엇인가 [기타]
<2018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본 상상된 경계들
2018년 9월. 광주에서 2년마다 열리는 광주비엔날레가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주제전 뿐만 아니라 GB커미션, 파빌리온 프로젝트, 특별 프로젝트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주제전은 기존의 단일 총 감독제에서 벗어나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였으며 11명의 큐레이터는 7개의 전시를 통해 세계화 이후 민족적, 지
by 김태희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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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이 없는 사람 [공연예술]
대학로뮤지컬 '드림스쿨'을 보고...(feat.라라랜드)
우연한 기회로 대학로 뮤지컬 드림스쿨을 보았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인공 수아는 AI 인공지능 칩을 이식받는다. 다양한 지식, 과거의 추억 등은 인위적으로 주입할 수 있지만 꿈만큼은 그럴 수 없다. 그녀는 드림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다른 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서로 노력한다. 아직 찾지 못한 꿈 학창시절 장래희망을 써내는
by 정영동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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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이달의 아이돌 - 아이즈원의 음악과 무대
청음이 선정한 10월의 아이돌은 지난 29일에 데뷔한 아이즈원(IZ*ONE)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어떨까요?
청음이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아이돌! 10월의 아이돌은 지난 29일에 데뷔한 아이즈원(IZ*ONE)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아이즈원을 소개해드렸고, 이번 글에서는 아이즈원의 음악을 중점적으로 리뷰합니다. 전체적인 조화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음악과 무대 Writer 나예진 사람의 연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 모른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곳에서 생활하던 이들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11.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