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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100dayproject, 나 자신에게 건네는 100일의 약속. [문화 전반]
Prologue : 시작
인스타그램을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해시태그를 발견했다. #100daysofpracticing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팔로우하게 된 뮤지션들 사이에서 이 해시태그가 유행 중인 것 같았다. 100일의 도전! 나는 아마 게을러서 끝까지 못하겠지? 하며 보아 넘기기를 몇 번째. 매일같이 올라오는 연습 영상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새 '나는 못해'가 '나도 해보고 싶다
by 류소현 에디터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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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그 대안 [독서]
출판저널 통권 507호는 독자들에 의해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도서이다.
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그 대안 출판저널 507호에서 읽어보세요. 처음으로 정식 에디터가 되어보았고, 출판저널을 처음 읽어보았다. 출판저널 통권 507호는 독자들에 의해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도서이다. 책의 문화생태계를 모색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내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으며, 사람들이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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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래된 인연 [영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
세 시간 남짓 차를 타고 이동한다. 친숙한 밭, 낡은 건물, 익숙한 마을 길을 지나 색이 바랜 담벼락을 넘어온 감나무 하나를 만난다. 그 담벼락 안으로 들어가면 팔순이 조금 넘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안아주신다.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그분들 앞에 서면 어린아이가 된다. 순수하게 사랑받고 숨김없이 사랑하게 된다. 할머니와
by 정영동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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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이제는 거절할 거야!
거절할 거야아무리 이런 저런 얘기를 해도내가 내키질 않으면거절할 거야아무리 네 얼굴이 어두워져도내가 내키질 않으면거절할 거야거절할 거야 - 장기하와 얼굴들 “거절할 거야” 중에서 요즘 가장 즐겨 듣는,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재치 있게 이야기 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듣자 마자 정말 공감이 갔다. 거절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어떻게 하면 기분
by 나정선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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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귀 기울여주세요, 몰락의 소리에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귀 기울여보시라는 것, 우리가 잊고 사는 어느 소리에. 몰락을 가져올 누군가의 목소리에.
연극 <사막 속의 흰 개미> -귀 기울여주세요, 몰락의 소리에- 망각 위에 사는 우리 인간의 인생은 망각 위에서 가능해진다. 어제의 지독한 실수가 오늘, 내일, 글피에도 떠오른다면 우리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오늘의 슬픔이 일주일, 한 달, 10년 동안 이어진다면 우리는 삶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천 년을 갈 것 같던 슬픔은 초침의 운동 속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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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고택이 품고 있는 비밀, <사막 속의 흰개미> [공연]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처음' 이라는 말은 어딘가 미숙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신선하고 또 그 자체만으로 누군가를 설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애인의 군복무 제대 이후 '처음'으로 문화데이트를 누린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40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지어진 S씨어터의 '첫' 작품, <사막 속의 흰개미>였다. 나에겐 여러모로 처음인 것들로 채워진 이 공연은 관람전부터 설
by 이소연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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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와 나는 결국 ‘완벽한’ 타인이었다 [영화]
우리는 '완벽한' 타인인가?
“우리 게임 하나 해볼래?” 최근 한국영화의 침체기를 완벽하게 살려낸 ‘완벽한 타인’. 이 영화는 제목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타인(他人)’이란 사전적 정의로는 ‘다른 사람’이란 의미로, 말 그대로 ‘내가 아닌’ 사람이다. 나 자신도 완벽하지 않고, 완벽하게 알지도 못하는데 타인이 완벽하다니, 이런 어불성설이 또 어디 있을까. 영화는 나의 가장 가까이
by 주혜지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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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그 하루의 꽃> - 서로단막극장
마지막으로, 그 하루의 꽃에 대하여
작은 카페가 우릴 반겨줬다. 연극하기 전에 관객들이 옹기종이 모여앉아 연극을 기다리는 모습은 나를 더불어서 설레게 했다. 계단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서로' 향할 수 있었다. 맞이해주는 그 하루의 '꽃', 식탁 위 꽃의 그림자 진 모습이 화면의 하늘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일궜다. 꽃구경하다 보니, 하나둘 관객들이 들어오고 극이 시작됐다. 서막을
by 오세준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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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쉽고도 황홀했던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의 <돈키호테> 내한공연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의 <돈키호테>를 보다.
여운을 주는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의 <돈키호테> 내한공연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의 <돈키호테>가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by 윤재연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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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도 떠나보면 너를 알게 될까? [도서]
여행 에세이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 평생 '생선'처럼 어떤 계획 없이 배낭만을 맨 모험을 떠날 일이 생길까, 나는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책만 다섯 번째 읽는 중이다.
내게는 아무리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라도 두 번 보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다. 왠지 모르게 처음보다 감흥이 덜하기도 하고 처음 느낀 감정을 끝까지 간직하고 싶기 때문이다. 책 또한 이미 한 번 본 책을 또다시 보기보단 아직 읽지 않은 새로운 책을 꺼내 드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같은 책을 두 번 보는 일은 거의 없다. 책을 사는 일은 더욱 드물다
by 장재이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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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2/11) 독도미학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독도미학展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노을, 독도17-15, 김근중 Mixed media Pigment, 91x73cm, 2017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 등 순수예술로 동해와 독도를 연주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는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될 것 아름다운 독도와 동해를 예술을 통해 알리다 1900
by 장혜린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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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7호 [도서]
독자는 책문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책을 만들고, 판매하고, 2차 콘텐츠로 만드는 모든 작업들은 오로지 그 책이 읽혔을 때에 효력이 발휘된다. 하지만 특집 좌담을 위해 모인 다섯 명의 독서 전문가이자, 다섯 명의 독자는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책문화 생태계에서 독자는 능동적인 주체로 인정을 받아 왔는가.
나는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줬던 책들을 소개한 박웅현 광고인의 ‘책은 도끼다’와 같은 ‘책에 대한 책’ 또한 좋아한다. 누군가의 생활을 염탐하는 일상 버라이어티가 재밌는 것처럼, 누군가의 독서라이프를 염탐하는 재미 또한 상당하다. <출판저널>은 독서라이프의 염탐을 넘어서서 출판세계를 염탐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그
by 유다원 에디터 2018.11.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