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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P 사진전 :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 박제된 이야기들
이 전시는 분명 사진전이지만, 언어가 가지는 울림이 아주 커다란 전시이기도 하다.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 쓸까 감탄을 하면서 뒤돌면 그 글로 인한 허구의 공간을 채워주는 이미지가 존재한다
2019.01.10 (세종문화회관) 서울에 다시 올라와서 처음 만난 전시다. 생각해보면 요즘에 미술 전시(특히 현대미술전시)를 간 적이 많이 없어서 다소 들뜬 마음으로 방문했다. AP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2018.12.29 ~ 2019.03.03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주최: ㈜메이크로드,
by 한나라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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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展, 일상의 특별함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일상의 특별함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누군가의 창작물은 때때로 그 사람을 가장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에바 알머슨은 분명히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일 것이다. 관통하는 계절에서 각각의 의미를 발견하고, 하찮고 사소한 곳에서 위대한 발견을 꿈꾸는, 사랑스러운 몽상가.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에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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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직장인들의 애환 그리고 꿈을 위하여. 뮤지컬 '6시 퇴근'
직장인들의 애환 그리고 꿈을 위하여
뮤지컬 <6시 퇴근>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치열하게 삶을 살아간다. 출근 준비부터 시작하여 퇴근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반 이상이 일과 함께 지나가버린다. 반복되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 지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게 된다. 사실 이렇게 말을 했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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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OW. Congratulations! [음악]
Post malone의 성공에, WOW. Congratulations!
Post malone Austin Richard Post 1995.7.4 You probably think that you are better now, better now You only say that 'cause I'm not around, not around You know I never meant to let you down, let you
by 김지현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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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분 좋은 영화를 만나다. [영화]
영화 <그린북>을 보고...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실화기반, 흑인과 백인의 우정을 다뤘다는 사전지식 때문인지 '따뜻한 감동이야기' 정도가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의 전부였다. 소위 말하는 킬링타임용으로 130분 동안 마음 놓고 편히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상영 내내 거침없이 올라가는 입꼬리 덕에 쉴 수가 없었다. 나처럼 미소 지을 그대를 위하여 이 기분 좋은 영화를
by 정영동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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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9] 영화의 얼굴창조展
이병헌이 '광해'가 되고, 현빈이 '정조'가 되는 그 진귀한 과정을 직접 목격하다
영화의 얼굴창조展 -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 <문화초대 일자> 영화의 얼굴창조展 2019.02.06 수요일 2019.02.07 목요일 2019.02.08 금요일 2019.02.09 토요일 아라아트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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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고아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리드와 노아,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위험을 끌어안은 특별한 우정과 사랑
고아 이야기 - The Orphan's Tal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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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팩(fact)일 수도, 션(fiction)일 수도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팩션 드라마'를 표방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2019년 1월 27일까지 공연된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 "역사적 사실로만 만들 거면 다큐를 만들지, 왜 드라마를 만드냐" 몇 년 전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어느 드라마, 도마 위에 올랐던 어느 배우의 발언이다. 당시엔 허구를 많이 가미한 사극, 더 나아가 퓨전 사극의 붐이 일었었고, '팩션'이라는 개념은 대중문화의 화두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적되었던 것이 '역사 왜
by 김나윤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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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직장인 스트레스를 날리자 [공연]
뮤지컬 <6시 퇴근> 프리뷰.
나는 아직 직장에 들어가지 않은 대한민국의 흔한 취업준비생이다. 아니, 현재 취업을 잠시 미뤄두었으니 더 정확하게는 취업준비생이 아닌 백수라고 하는 게 맞겠다. 이십 대 중반인 내 주변엔 어느새 취업준비생이 반, 그리고 직장인이 반이다. 취업준비생인 친구들은 직장에 들어가서 야근을 하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직장인 친구들도 직장에 한창 취업을 준비할 때는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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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중한 말말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영화 <말모이> -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잖아요”
말모이 : ‘말을 모으다’/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말모이’. 생소한 단어이다.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 ‘말을 모은다’와 ‘말의 모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동시에 떠올랐는데, 사실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해리포터의 말포이였다. 실제로 네이버 영화 명대사 섹션에 ‘입 닥쳐 말모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을 보면 나만 그런 건 아닌가보다. 영화는 포스
by 주혜지 에디터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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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바 알머슨 전시
추운겨울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전시로 즐거운 연초보내세요.
추운날씨와 미세먼지주의경보까지 울려대는 요즘, 뿌연 대기 때문인지 더욱 삭막하게 느껴진다. 에바 알머슨전은 계속 외출을 꺼려하다 연시인 만큼 조금은 희망차고 행복한 기운을 얻고 싶어 보게 된 전시이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편안한 일러스트적인 그림체 때문인지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의 모습들을 여럿
by 김휘소 에디터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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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하는 딸에게 - 윤미네 집 [도서]
사진에 담아낸 아버지의 사랑_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하늘에 별이 유난히 빛나던 밤이었다. 아내가 산실로 들어가고 나는 복도에서 기다리는데 안에서 여러 산모들의 신음소리가 간간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 당시 사진찍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그날도 우리 혈육이 태어나는 순간을 필름에 담겠다고 카메라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그 병원 규칙이 산실에는 ‘외부인 출입 금지’란다. …복도 의자에서 밤샘을 하고 있는데
by 장재이 에디터 2019.01.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