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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K-POP 금기를 깬 '올데이 프로젝트'의 흥행 이유는 [음악]
K-POP 씬에 새 혼성그룹의 등장, '올데이 프로젝트'의 흥행 이유
기존 K-POP 구조는 오랫동안 견고했다. 남성 그룹은 남성끼리, 여성 그룹은 여성끼리, 성별에 따라 팀이 나뉘게 되고 무대 위와 밖에서도 철저히 선을 긋는 방식은 어느새 당연한 규범이 된 것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남녀 아이돌은 한 프레임에 같이 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졌으며, 여러 논란과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눈도 마주치지 않고 챌린지를 하는 경우도
by 정민경 에디터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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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삼매경
34년의 세월을 건너와 다시 번뇌의 무대로
삼매경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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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플레이리스트 : Avril Lavigne - 2000년대 10대의 시대정신이 담긴 틴 팝의 여왕 [음악]
그녀의 음악이 공연장을 울려퍼진 순간 그들은 모두 10대가 되었다
한창 해외 팝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중학생 때의 이야기다. 테일러 스위프트, 칼리 레이 젭슨 등의 쟁쟁한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성기를 맞이했을 무렵이었다. 스마트폰이 조금씩 대중화되려 하던 시점, 저마다의 MP3에는 저마다의 디바들이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디바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칼리 레이 젭슨도 아니었다. 사춘기의 한가운데에서, 한 캐나다
by 이호준 에디터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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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어항 속을 걷는 기분
어항 같은 바깥을 걸으며 생각했던 것들
일전에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마치 어항 속을 걷는 것 같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무척 재밌는 말이라고 생각한 동시에, 이 말은 어딘가 꿉꿉하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 미디어에서 묘사하는 여름은 굉장히 아름답고, 밝고, 반짝이지만 내게 여름은 습기 때문에 무겁고, 상반기가 마무리되며 공허하고 지치는 기간이었다. 다들 이렇게 힘든 여름을 어떻게 보내는 걸까,
by 윤소영 에디터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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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머문 자리가 아름다웠기를 [문화 전반]
떠난 자리에도 남는 것들
최근에 여러 가지와 이별을 맞을 준비를 했다. 길고 길었던 학창 시절의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후련함과 시원섭섭한 마음이 공존한 채 캠퍼스를 떠났다.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을 풍경들을 눈에 꾹꾹 담으며, 좋은 추억과 인연을 남겨준 학교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남들보다 늦은 졸업에 조급해진 마음으로 마지막 학교 생활을 했지만, 막상 학생 신분을 벗어난다
by 황록원 에디터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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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법 - 실사판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최근 실사화로 제작되어 개봉되었다. 애니메이션 실사판으로 여러 혹평을 받은 최근 디즈니 작품에 비해 드래곤 길들이기는 원작에 충실하되, 스크린으로 옮겼을 때 어색함이 없도록 구현하며 기존의 영화를 기억하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상을 선사했다. 필자에게도 ‘드래곤 길들이기’는 어렸을 적 본 영화였기 때문에,
by 박서우 에디터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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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을 지속하는 것에서 드러나는 덕질의 위험성 [도서]
사랑을 파먹는 사람들
「사랑 파먹기」는 사랑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의 모습을 돌아보고, 어떤 사랑의 모습이 바람직한지 고민해 볼 수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세나, 정인, 윤주는 결국 같은 대상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사랑을 지속하는데, 그들이 선택한 덕질이라는 사랑은 마냥
by 변선민 에디터 2025.06.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