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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취향은 이동하는 모든 것입니다 [사람]
이렇듯 난 ‘이동’을 좋아한다. 정적인 것보다 동적인 것이 좋고, 막힌 공간보다는 뚫린 공간이 좋다.
난 실내보다 야외를 좋아한다. 그래서 식당을 가거나 카페를 가도 날만 좋고 먼지가 쌓여 있지 않다면 밖에 있는 편이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워낙 활동적이고 외향형 인간이어서 밖을 좋아하는 줄 안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난 밖에 있을 때 부는 바람이 좋고, 순환되는 공기가 좋고, 스쳐가는 사람들이 좋다. 모든 이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점을
by 신유정 에디터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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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바니타스 [대학로 스튜디오블루]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의 복원을 꿈꾸는 이야기.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의 복원을 꿈꾸는 이야기 <시놉시스> 미술품복원전문가 한예준은 27년 전 죽은 팝아트 화가 윤지호의 자화상 복원을 맡는데, 기록에도 없는 그 그림은 심하게 찢어져 있고, 의뢰인은 빨리 완성해 달라고만 한다. 복원의 방향을 종잡을 수 없어 난감해진 예준은 캔버스 정밀 분석을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뜻밖에도 윤지
by 김나윤 에디터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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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억이 사라진다는 것 [사람]
챔프,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학교 앞 문방구, 자주 가던 분식집
며칠 전, 유튜브 알고리즘에 ‘챔프 폐국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챔프가 사라질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유튜브에 떠도는 하나의 유머 영상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영상과 댓글을 모두 보고 난 후 챔프가 정말로 폐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다시 재출시했지만, 몇 달 전
by 송유빈 에디터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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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떠나보자! [여행]
여행을 통해서 실패하더라도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떠나보자.
살다보면 누구나 위기를 맞는다. 상실에 대한 좌절감에 빠져 힘들어하거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거나, 아니면 사랑받지 못해서 고통 받거나, 현실의 무게가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나의 경우 여행이 삶의 의미를 찾아줄 것이라고 생각했다.(사실은 현실에 대한 도피였을지도 모른다.) 작년, 처음으로 혼자 떠났던 유럽 여행의 기억을 떠올린다.
by 박현빈 에디터 2023.05.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