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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쩌다 어른
우리는 스물도, 서른도, 인생도 처음이다
우리는 스물도, 서른도, 인생도 처음이다 2015년 출간되어 '어쩌다' 신드롬을 낳으며 동시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베스트셀러 에세이 [어쩌다 어른]이 8년 만에 다시 한번 독자를 찾았다. 애초에 주로 심각하지 않은 책이나 만화, 드라마, 영화, 노래 등을 소재로 해서 일상을 풀어낸 신문 연재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을 엮은 책은 출간 이후 장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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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에 10분, 그림과 함께 하지 않을래요? -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도서]
하루 10분, 명화와 함께 하는 휴식.
미술? 그거 어려운데...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미술은 필자와 무관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술관에 조금씩 발을 들이고, 종종 그림을 찾아보는 사람이 되어도 생각은 유효하다. 역사적 배경 지식은 어느 정도 있지만, 어떤 기조와 작가의 생애를 잘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미적 감각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미술 작품에 조금씩 관심을 가
by 강윤화 에디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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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꽃씨를 하나씩 심었어 - 보이체크 인 더 다크 [연극]
그건 꽃이자 꿈이었고, 꽃처럼 소박한 꿈이었다.
저녁 8시, 또 혜화다. 시간이 넉넉해 일부러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천천히 걸었다. 시청 근처로부터 사람 틈바구니를 비집고 나왔더니, 한산함이 참 좋았다. 오늘의 연극이 기다리는 링크아트센터로 걸었다. 여전히 넉넉하게 도착한 링크아트센터는 어딘가 익숙한 곳이다. 연극 관람 후기를 모조리 아트인사이트에 올리곤 하기에, 한참 뒤져보았지만 찾아볼 수 없었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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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냥 기차여행일 뿐이야 - 실비아, 살다 [공연]
지옥으로 향하는 지옥열차일지라도
열차는 삶의 흔한 은유다. 열차는 대체로 정해진 목적지를 향하여, 정해진 선로 위를 달린다. 선로를 착실히 따른다면 출발부터 종착에 이르는 과정은 차창 밖 풍경마저 유사하다. 큰 줄기에서 생로(병)사를 거치는 우리의 삶 또한 대체로 비슷하므로, 열차는 인류가 인류의 삶을 본떠서 만들어낸 피조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매일 동일한 길을 착실히 달리는 열차를
by 차승환 에디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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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이기적인 내가 아끼는 얼굴 모르는 그대들에게
묵묵히 걷기만 한다면야, 나는 말 걸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부디, 우리 함께 살아가기로 해요.
나는 사람들의 감정과 기분에 쉽게 동요되고는 한다. 함께 있는 누군가의 기분이 좋아 보이면 같이 들뜨고, 반대일 때는 덩달이 풀 죽고는 한다. 그 사람이 얼른 기운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절부절못하기도 한다. 내가 이타적인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 때문에 나까지 축 처지는 게 싫은 이기심 탓이다. 그런 내가 가장 취약한 것이 누군가의 비보다.
by 오수빈 에디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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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동설한 고물가 시대 2030세대의 생존전략 [문화 전반]
아껴야 살 수 있다! 2030 (MZ 세대)들의 절약법
날씨는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치솟는 물가와 환율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외식이라도 한번 하려고 지갑을 열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가격이 꽤나 부담스럽다. 그래서일까 회사 점심시간 나가서 사 먹는 사람들 보다 도시락 혹은 간단한 컵밥 등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늘었다. 필자 또한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지출’이 있고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금액이 있다. 가
by 최아정 에디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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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인생 그림은 무엇인가요? -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도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의 인생 그림과 인생 작가를 소개합니다.
도서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은 아트메신저 이소영의 인생 그림과 인생 작가를 소개합니다. 영감을 받은 다양한 명화들을 설명하며 자신의 주관적인 감상을 에세이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게 읽은 두 가지 그림을 꼽아봤습니다. 14번째 인생 그림, 파울 클레의 <작은 리듬이 있는 풍경> 여러분은 파울 클레의 작품 속에서 70-80년대 포크송이
by 윤민주 에디터 2023.03.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