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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들을 위한 저녁 만찬 [미술/전시]
Judy Chicago, 'The Dinner Party'
초기의 여성운동이 정치, 평등에 집중한 여성참정권 운동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1968년 여성해방운동 이후의 여성운동은 문화 운동으로써의 페미니즘이었다고 볼 수 있다. 1971년 미술사가 린다 노클린의 논문(「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을 필두로 페미니즘 미술과 미술사 비평이 크게 대두되었고, 페미니스트 미술가 단체 및 전시회가 결성 또한 활발
by 김윤비 에디터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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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초보 산책자의 기록
오늘도 나는 걷는다.
매일 저녁 천변 길을 따라 걷는다. 처음에는 운동이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좋다. 목표지점까지 갔다 되돌아오면 딱 한 시간이 걸린다. 애플 워치에 기록된 걸음 수는 약 6000보. 워낙 운동량이 없던 탓에 하루치 운동량을 채웠다는 알림이 뜨면 그저 뿌듯한 초보 산책자다. 걸을 땐 등과 가슴을 펴고 힘차게 걷는다. 예전에는 구부정하고 힘 없이 걷는다는
by 고민지 에디터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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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라맛 하이틴 [영화]
넷플릭스 영화, <두 리벤지>
<두 리벤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회자되는 정석 하이틴 무비인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떠올리게 했다. 카밀라 멘데스가 연기한 드레아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속 레이첼 맥아담스가 연기한 재수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왕벌 레지나 같았다. 분명히 행적들만 봤을 때는 못됐는데 이상하게 사랑스럽다. <두 리벤지>는 하나같이 다 내로라하는 상류 사립 고
by 신민정 에디터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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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9세기 여성 문학의 집대성, 다락방의 미친 여자 [도서]
'감히' 펜을 든 여성들의 이야기
*** REVIEW *** [도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 "여성 작가에 관한 한, 여전히 최고의 책" -뉴욕 타임스 입이 떡 벌어지는 두께였다. 천 페이지를 넘는 책이라니. 하지만 19세기 여성 문학사가 이 한 권에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전혀 적지 않은 두께라는 생각도 든다.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 두 명의 저자에게서 탄생한 책
by 정선민 에디터 2022.10.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