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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중한 사람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음식]
나를 대접하는 밥상
한 번 먹을 때도 제대로! 자취방에서 언니와 둘이 저녁밥을 차려먹고 있었다. 언니가 무언가 생각이 났는지, 3년 전 우리가 나눴던 대화를 들려줬다. ‘네가 옛날에 했던 말 되게 인상적이었어. 우리 둘 다 배고파서 밥 대충 차려서 빨리 먹으려고 했을 때, 네가 음식들 그릇에 담으면서 그러더라.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차려서 먹어야지!” 밥 먹는 걸 좋아해
by 이소희 에디터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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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과 마음의 관계 - 마음챙김 미술관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사실 우리는 오랜 시간 집단생활을 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들이 '나'라는 개인의 행복에 의한 즐거움인지, 아니면 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수행했을 때 얻는 기쁨인지 잘 구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개인의 욕구는 사회적 욕구와 상당히 연관되어 얽혀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욕구와 나의 욕구와 사회 속에서 섞이고 그 안에서 또다시 나의
by 김예인 에디터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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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손 안에 펼쳐지는 작은 미술관 :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도서]
그림을 감상하는 데에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처음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하게 되면서 다양한 문화 초대를 향유하고 싶다는 다짐으로 호기롭게 책을 한 권 신청하였다. 회화와 관련된 책이고 예술사를 좋아하기도 하는 사람이니 재밌게 읽을 수 있겠지,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내가 간과한 점은 내가 요즘 나태함에 빠져 살아 책 대신 SNS를 보는 것에 더 익숙했던 사람이라는 것이 첫 번째였고, 다시 새 학기
by 김민성 에디터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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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떻게 나를 사랑해야 할까? [영화]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있나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하게 되는 걸까. 요즘에는 서점에 가면 나 자신에게 휴식을 권해야 한다거나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에세이 책이 유행이다. 어쩌면 우리가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에세이를 읽는 까닭은 그 방법을 몰라서다. 남의 사랑법이 필요할 정도로 사랑에 목마른 거다. 어느 날, 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라는 그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 글을 적
by 양하영 에디터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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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채로운 정원 속에서 - 예술의 정원 [도서]
정원은 일정 기간 혹은 그 이상 오랜 기간에 걸쳐 정원을 소유한 특정 사람들의 정치·경제·사회적 배경을 반영한다
산 좋고 물 좋은 시골에서 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는 삶을 꿈 꾼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가족도 그중 하나였다. 그리고 결국 그 꿈을 이루었다. 넓은 마당엔 잔디와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자랐고 작은 텃밭을 만들어 여러 식물을 키워 자급자족을 이루기도 했다. 근방에는 정원이 예쁜 집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여름이면 잔디들이 금방 발목을 스칠 때까지 자랐고
by 이승현 에디터 2022.03.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