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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유독, 추상적인 단어에 약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니, 더욱이 비행기가 타고 싶은 요즘이다. 만일 지금 당장 비행기를 탈 수 있다면, 나는 스웨덴행 티켓을 끊을 것이다. 스웨덴, 내 마음의 고향을 향해서! 나는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거주했던 경험이 있다. 난생처음, 혈혈단신으로 비행기를 타고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났더랬다. 내가 살던 동네 벡셰(Växjö)는 몹시 추웠던 기억
by 김규리 에디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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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디 워홀과 더현대 서울 -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전시]
‘돈 버는 것이 최고의 예술이다’.
팝아트, 뉴욕, 마릴린 먼로. 세 단어를 차례로 읊어보면 한 사람의 이름이 떠오를 것이다. 앤디 워홀. 나에게 앤디 워홀의 존재감은 딱 이 정도였다. 판화를 찍어낸 그림으로 떼돈을 번 사람. 혹은 수프가 그려진 빨간 통으로 유명한 사람. 그 사람에 관심이 없다기보단 팝아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되려 팝아트의 양극인 순수 회화를 좋아한다. 화폭에 담긴 화가의
by 박윤혜 에디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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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맞이 전시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다재다능 예술가 - 앤디 워홀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이 바램은 모든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고 내 하루를 '척'이 아닌 하루로 보내고 싶다는 것이다. 올해 나는 더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것은 문화생활을 향유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앤디워홀. 거장, 팝아트, 마릴린 먼로의 그림들이 떠오른다. 분명 일전 앤디 워홀 전시를 보러 갔던 기억이 있음에
by 김지연 에디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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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값싼 다정함과 유약한 마음 [사람]
유달리 다정함에 약한 성정을 타고났습니다.
값싼 동정이란 말이 있듯이, 값싼 다정함이 즐비한 세상 속에서 나는 유달리 다정함에 약한 성정을 타고났다. 형식적인 칭찬에 빠져 온종일 그것을 곱씹어 보기도 하고 툭 던진 안부에 괴롭던 마음은 눈 녹듯이 풀리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상대방은 그게 더 편해서 한 행동이었겠지만, 뭐가 됐든 간에 나는 맘 놓고 그 다정함에 푹 빠져 유영하는 쪽을 택하곤 한다.
by 신나영 에디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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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디 워홀의 예술적 철학, 그 화려함을 구현한 공간 속으로 - 더 현대 '앤디워홀: 비기닝 서울'
앤디 워홀의 화려하고도 세심한 예술적 세계를 둘러보다.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훌륭한 사업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이다." 앤디워홀의 예술적 철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신의 스튜디오를 ‘팩토리(공장)’이라 지칭한 것부터 예사롭지 않은,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한 예술이 최고라는 그만의 철학. 앤디 워홀의 유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이러한 철학이 생겨난 시작점을 흐릿하게
by 이아영 에디터 2021.04.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