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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덕질' [사람]
당신의 덕질은 안녕하신가요?
난 사랑이 많은 아이였다. 다만, 내 사랑은 특정한 대상을 향해있었다는 게 남들과는 다른 점이다. 나는 참 오랜 시간 다양하게 덕질을 해왔으나 이렇게 공공연하고 당당하게 ‘덕질’을 외치는 시대가 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장르를 불문하고 이런 ‘오타쿠’, ‘덕후’, ‘덕질’등의 키워드는 최근 몇 년 사이 갑자기 양지로 올라왔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by 안우빈 에디터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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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억압과 자유 그 사이 어딘가,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이들이 불쌍하지만은 않다. 어쩌면 자유로워 보였다.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전시를 찾았다 대학 수업에서 유에민쥔의 작품을 처음 접한 기억이 난다. 무진장 큰 입과 그에 반해 너무 작은 이빨 그리고 새빨간 피부, 그 무엇 하나 오버스럽지 않은 것이 없어서 기괴하고 촌스러웠다. 작품이 주는 인상이 너무 강했고 작가의 이름도 어딘가 독특하게 느껴지는 구석이 있어 그의 작품을 잊지 않고 있던 참에 기회가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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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대 속에서 새롭게 읽어낸 관계 - 진리의 발견
시대를 넘어선 여성들에 주목하다
소설적 전기 시점 완전한 전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설도 아니다. 전기라고 하기에는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엮여 흘러가며,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실제 인물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업적과 관계성에 대한 엄격한 고증을 거쳐 이어지는 책. 마리아 포포바의 책 <진리의 발견>은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긴 시간의 흐름을 따라 역사적 인물들의 교차하는
by 신은지 에디터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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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스트 북스토어 [전시]
책의 세계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종이책'으로 만들어진 동화같은 공간이었다.
책의 세계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종이책'으로 만들어진 동화같은 공간이었다. <라스트 북스토어> 전시는 책을 소재로, 마지막 서점이라는 제목을 가졌는데,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했었다. 종이책을 이용해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었구나. 흡사 해리포터가 떠오르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르는 그런 풍경들. 일부러 배경을 크리스마스 색감- 짙은 녹색과 붉은색-
by 최지은 에디터 2021.0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