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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환자들의 친구, 올리버 박사의 솔직한 평전 - 그리고 잘 지내시나요 올리버 색스 박사님?
사람은 누구나 양면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학자이자 의사, 그리고 작가 올리버 색스는 세계적인 신경학자이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같은 유명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부모가 모두 의사인 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본인도 그 머리를 물려받은 덕인지 의사로 성장하였다. 기면성 뇌염 환자를 치료하면서 의학계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의 상담 신경학자를
by 전수연 에디터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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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코로나 시대를 견디는 독서예찬론
일 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들의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외출을 최대한 삼가고 사람들과의 모임을 자제하기 시작하다 보니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고 그중 많은 이들이 이렇게 얻은 여가시간을 독서에 몰두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한 것이다. 지극히 고독해야 비로소 책의 온전한 의미를 내 안에 담아낼 수 있다고 바라보는 입
by 전수연 에디터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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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강렬하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 [공연예술]
극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극장을 빠져나오는 순간까지, <머더 발라드>는 강렬하다.
강렬하다. 극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극장을 빠져나오는 순간까지, <머더 발라드>는 강렬하다. 극장 안으로 들어서자 뉴욕의 한 바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온몸을 감싼다. 삼각형 세 개가 합쳐진 중앙의 무대와 주변의 객석까지, 당장이라도 맥주와 위스키를 마셔야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자리에 앉아있는 관객들이 마치 바의 손님인 것처럼 보인다. 극이 시작하기
by 이봄 에디터 2020.11.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