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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비 습관의 나비효과 – 예능 '식벤져스' [TV/예능]
예능 <식벤져스>로 알아 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제로 웨이스트, <식벤져스> 지난주부터 빠진 예능이 있다. 바로 Olive 채널의 <식벤져스>이다. 종영된 지 꽤 지난 예능인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문가영이 나와서 끌렸고, 두 번째로는 예능에서 보기 힘든 얼굴인 봉태규가 나와서 끌렸다. 셰프 세 명과 연예인 세 명이 식당을 꾸리는 예능인데, 이런 소개만 들으면 <윤
by 한유빈 에디터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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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횡단하는 마음 [사람]
타인의 일상을 살펴볼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종류의 진심이 담겨있는 걸까.
솔직히 무섭다. 올봄부터 꼭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하며 보내던 시간이 점점 불안에 잠식되어 가고 있다. 진짜 문제는 이런 상황에선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떠오르지 않을 것 같지만, 자꾸 이 개인적이고 별거 아닌 일들이 가로막힐지도 모른다는, 혹은 가로막히고 있다는 생각들이 도리어 마음을 더 헤집고 다닌다는 것이다. 멋진 전시를 보러 가는 일, 심야 영화
by 조원용 에디터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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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벽한 사랑'이라는 이름의 비극 - 루비 스팍스 [영화]
가장 연약한 사랑의 방식을 노래하다(*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리히 프롬은 자신의 저서 ‘사랑의 기술’에서, 진정한 사랑의 성공이란 자기도취를 극복하고 객관성을 가지게 될 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이며, 자신의 욕망과 두려움에 의해 만들어진 상으로부터 그 대상을 분리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어느 날,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이상형이 하늘에서 뚝
by 김현지 에디터 2020.09.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