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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신을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공연]
정말로 찬란하지 않아도 돼. 그 말을 들려주고 싶었어.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웹툰으로 접한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이버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는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욕심을 가지고 삶을 그저 버텨내고 있는 주인공 ‘찬란’이 우연한 기회에 폐부 직전의 연극부에 속해 있는 연극부원 도래, 유, 시온, 혁진과 함께 마지막 연극을 준비하며 일어나는
by 최수영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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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고요한 인생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예리한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
고요한 인생 - 먼지 같은 관계 속에 소멸되는 시간과 공간 -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예리한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 <책 소개>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예리한 시선이 돋보이는 신중선 소설 『고요한 인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인권감수성을 일깨운다. <고요한 인생> <아들> <언니의 봄> <언더독> <낮술> <아이 러브 유>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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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수밤바다 1. [여행]
저녁 일곱 시였는데도, 그 맥주병 속에 풍덩 빠지고 싶을 정도로 더웠다.
나는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란 자고로 집을 나가면 고생밖에 하는 게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집에서 얼마 이상 떨어지면 나는 급속도로 피곤해지고 심술이 나며 성질이 괴팍해지기 시작한다. 반 년째 전세계적으로 여행을 금지하고 있다보니 여기저기서 찬란했던 여행의 순간을 그리워한다. 지인들이 보여주는 여행 사진을 감흥없이 보다보면 나
by 김나은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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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멍들지 않기 위해서 우린 무얼 해야 하나요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문학]
멍드는 어른들에게 일상생활을 살아내는 마음을 알려주는 소설, 이주란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멍드는 어른 나는 여기저기 멍이 잘 드는 아이였고, 그 아이는 자라서도 온 몸 곳곳에 멍을 달고 다니는 칠칠맞은 어른이 되었다. 물리적인 멍 뿐만은 아니었다. 나는 종종 타인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그 상처는 고스란히 마음 한 구석에 흔적으로 남았다. 왜 나는 자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멍이 들고 마는 것일까. 종종 생각한다. 나에게 맞는 속도와
by 전지영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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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찰칵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찰칵 - 떠돔 3부작 시리즈 완결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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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영화]
다만 악에 구하소서, 반도, 사냥의 시간으로 본 한국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요 며칠 아니 요 몇 달, 몇 년 동안 이 생각이 나의 머리를 지배 중이다. 여행이 아닌 이별로서 이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영화 속 주인공의 말을 빌리자면 ‘드러운 꼴 보기 싫어서’ 이 이유가 가장 크다. 다른 곳에 가면 행복할까 싶다가도, 한국은 더 이상 깨끗해지길 포기했기에 떠나야만 한다. 어쩌면 한국의 출산율이 날로 줄어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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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3] 예술적 감정조절
예술작품에 드러난 감정 이야기
예술적 감정조절 -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 <문화초대 일자> 예술적 감정조절 2020.08.26-28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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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동 [문화 전반]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허상인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류는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에 더 손쉽게 수많은 매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콘텐츠 포화상태에서 앞으로의 관건은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에 있다. 사람은 어떤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집과 학교, 직장 등에서 우리는 늘 다른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한다. 그 과정에서 사회화가 이루
by 김유이 에디터 2020.08.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