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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이 있는 티끌은 머지 않아 태산이 된다. - 티끌 같은 나 [도서]
러시아 현대문학의 거장, 빅토리아 토카레바 중단편 선집 [티끌 같은 나]는 러시아 현대 여성들의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꿈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좇아가는 이야기를 총 5편 담았다.
러시아 현대문학의 거장, 빅토리아 토카레바 중단편 선집 [티끌 같은 나]는 러시아 현대 여성들의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꿈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좇아가는 이야기를 총 5편 담았다. 그 중 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중편 소설 '티끌 같은 나'는 스타 가수를 꿈꾸는 시골 소녀 '안젤라'의 이야기이다. 글로벌 소통이 만연한 요즘같은 시대에 러시아 여
by 김요빈 에디터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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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음악은 나를 가장 빠르게 다른 곳으로 데려다 준다.
클래식은 왜인지 좀처럼 다가가기 쉽지 않다. 몇 번을 음악회에 가서 보고 들어도, 그땐 참 좋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여도 막상 공연장을 나서면 ‘그래도 클래식은 여전히 어려워’라며 중얼거리곤 했다. 생각보다 클래식 음악이 우리 주변에 많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직접 가서 찾아듣기에는 여러 가지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아쉽게도 선뜻 어느 작곡가의 클래식 곡들
by 차소연 에디터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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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견디는 힘 [도서]
세상은 이렇다.
정답과 오답을 오가더라도 어찌 되었건 우리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게 되어 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할 필요 없다. 방향을 생각하고 선택한 질문과 답은 결국 정답에 가깝기 마련이다. 내겐 고쳐야 할 생각의 습관이 있다. 정답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지레짐작으로 단언하고 고개를 돌려버린다. 세상 어느 곳에나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지만,
by 서휘명 에디터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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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견디고 있다면, 견디고 싶다면 - 견디는 힘 [도서]
‘견디는 힘’의 힘
존버: ’존* 버틴다‘의 줄임말로 계속 견디고 버틴다는 뜻의 비속어 ‘존버’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비속어지만 기사나 방송 등 공적인 공간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존버’ 중이며, 대체할 단어가 없을 정도로 ‘존버’가 정확하게 이 사회를 드러내고 있음을 뜻한다. 지금은 ‘존버의 시대’인 것이다. 나 역시 ‘존버’ 중이다.
by 채호연 에디터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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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천사를 기다리는 일 [사람]
기도는 기다림을 위한 것이다.
명랑한 이들이 태양 아래를 거닌다. 나는 응달에 앉아, 발목 언저리를 하늘거리는 프릴의 몸짓 같은, 새의 궤적이 그 얼굴에도 자리 잡아 있음을 본다. 사랑받기를. 명랑한 저기 모든 빛나는 얼굴들, 내 그림자가 지금 그를 갈망하고 있으니 너희는 너희가 꿈꾸는 사랑을 받기를. 그렇게 기도해야겠다. 이뤄질 수도 잊힐 수도 없는 사랑을 사랑하기 위해서, 나는 축
by 서상덕 에디터 2020.04.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