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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주키퍼스 와이프 [영화]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동물판 쉰들러 리스트로 불리는 주키퍼스 와이프
등잔 밑이 어둡다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이 영화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주키퍼스 와이프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남편 얀 자비스키(요한 헨델버그)와 아내 안토니나 자빈스키(제시카 차스테인) 부부가 2차 세계 대전 중에 300명이 넘는 유대인들을 구해낸 논픽션 영화다.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폴란드는 독일에 항복 선언을 한
by 구보민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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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내가 너에게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통계자료나 법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나'와 '너'의 고유한 이야기다.
아기를 원했지만 만나지 못한 여자와 아이를 원하지 않는 여자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기가 있다. 엄마는 아이의 생일을 아이가 죽은 날로 기억하게 되었다. 엄마는 아이를 낳기에 젊은 나이는 아니었지만 건강하게 낳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고, 엄마는 죄책감과 슬픔에 시달린다. 사산(死産)에 대해 다루는
by 김소원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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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커피와 사람을 위한 커피 서적 - 실용 커피 서적
커피생활자의 탐구일기
* 오늘도 늘 그랬듯이 커피를 마셨다면, 아니면 조금 특별한 시간을 위해 카페로 갔었다면, 이 두 가지가 너무나 익숙한 것이라면 더욱이나, <실용 커피 서적>은 당신에게 더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실용 커피 서적 - 커피생활자의 탐구일지 - _조원진 [PRESS] 커피와 사람을 위한 커피 서적 Prologue _ 한 잔의 커피 벌써 1년 하고
by 오예찬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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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각적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향수광고들 [시각예술]
화면 안에서 느낄 수 없는 향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눈을 통해 느끼게 해주는 환상적인 영상들을 소개한다.
어렸을 적 먼 미래에 대해 상상하라면 아이들의 목록엔 휴대용 컴퓨터가 있곤 했다. 이제는 그 상상에 걸 맞는 스마트 폰 이라는 물건이 있지만, 여전히 한계점은 존재한다. 우리는 온라인 세상에서 아직도 인간의 오감 중에 두 가지인 시각과 청각만 느낄 수 있다. 나머지 세가지인 미각, 촉각, 후각은 아직 유리액정만을 앞에 두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없다. 그렇기
by 김유라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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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기와는 다른 부기 [음악]
5월 말부터 여름스러운 더위를 보여준 날씨처럼 걸그룹의 여름의 첫 단추도 빨리 채워졌습니다. 6월 초 그 첫 단추를 열었던 그룹은 우주소녀(WJSN)였습니다.
This one's for This one's for the summer <눈부셔> 코러스 가사 중에서 여름이 돌아왔고, 걸그룹의 여름도 돌아왔다. 5월 말부터 여름스러운 날씨처럼 걸그룹의 여름의 첫 단추도 빨리 채워졌다. 6월 초 그 첫 단추를 열었던 그룹은 우주소녀(WJSN)였다. '여름'이라는 느낌은 모든 걸그룹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by 노예찬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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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95]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 Makeup to Wakeup 2 - <문화초대 일자>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2019.07.26 금요일, 오후 8시 2019.07.27 토요일, 오후 4시 2019.07.28 일요일, 오후 4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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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른이 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장난감들의 이야기 [영화]
4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픽사의 정수
장난감들의 반란으로 매번 우리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온 토이스토리가 드디어 4번째 작품으로 돌아왔다. 픽사(Pixar)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 1995년 처음 스크린에 등장하여 애니메이션 영화의 세계적인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20년 넘는 시간에 걸쳐 4개의 시리즈물로 관객들을 찾아와 매번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기존 토이스토
by 한승빈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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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권력, 혹은 폭력 [문화 전반]
배스킨라빈스 광고를 만들어낸 동력
지난 6월 공개된 ‘배스킨라빈스’의 제품 광고가 여아 모델을 성적으로 상품화했다는 이유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비판이 계속되자 사측은 광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이로 인해 촉발된 수많은 담론까지 삭제하지는 못했다. 광고가 기획되고 제작되어 소비되는 과정에서 구석구석 들춰진 여성과 아동을 둘러싼 시선들은 가히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
by 조현정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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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에릭 요한슨 사진전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 - Impossible is Possible -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기획 노트> 에셔의 원근법과 착시 달리의 분위기와 색상 마그리트의 장난스러움이 교차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Full Moon Service 스웨덴 출신의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환상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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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퀴어가 존중 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레라미 프로젝트
과거의 퀴어 혐오 사건을 마주함으로써 그 잘못됨을 알고 퀴어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가길 바란다.
[시놉시스]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도시, 레라미. 1998년 10월, 와이오밍 대학교에 다니던 21세 청년, 매튜 쉐퍼드는 2명의 20대 남성들에게 폭행당하고 강탈당하고 고문당했다. 울타리에 묶여 있던 그는 반나절이 지나서야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 되었고 병원으로 이송 되었지만, 5일 후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이 잔인한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8
by 윤혜미 에디터 2019.07.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