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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도서]
진심을 다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책이다.
책소개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폭의 그림처럼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붓질로 그려내다! 글로써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김상현이 살아가면서 경험한 여러 관계 안에서 느낀 바를 책 안에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풀어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실제 저자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따뜻한 말로
by 이봄 에디터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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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이 싫어서 [도서]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한국은 여러모로 매력 많은 나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어떨 땐 숨이 막힐 정도로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짐작컨데 분명 나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혹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어찌
by 김가영 에디터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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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에 관해서
The Volunteers의 노래, 그리고 초여름의 날씨
노르셰핑과 The Volunteers의 노래 작년 10월 스웨덴에서 살던 때에 혼자 바르샤바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의 발단은 이러했다. 내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협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티켓을 결제해버렸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알아보는데 웬걸, 스톡홀름에서 바르샤바까지 왕복 5만원이면 되는 티켓이 있었다. 서울에서 대구까
by 김윤하 에디터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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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덕업일치 하지 마세요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 말라는 말을 무수히도 많이 들어왔다.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 말라는 말을 무수히도 많이 들어왔다. 이유를 들어보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데,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일을 좋아할 수는 없으니, 결국 새 취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머릿속으로는 이미 유수 영화사 입사까지 마친 내게 이런 충고가 귀에 들어올 리 없었다. 최소 30년은 일을 해야 하는 데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할
by 김나경 에디터 2019.06.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