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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별점을 매기며 생각한 것 [영화]
영화 별점을 매기기 시작하고 달라진 것
영화를 보기 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 있다. 바로 평론가들의 한줄평과 별점이다. 이는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소비이지만 경험적인 재화라는 영화의 한계에서 오는 독특한 종류의 정보다. 아무리 영화가 재미가 없다 해도 푯값을 돌려받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작품과 대중이 선호하는 작품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영화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
by 김채윤 에디터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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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inous Data — 인간을 담아낸 데이터
국립현대미술관 “불온한 데이터” 전은 새로운 매체 환경으로 자리 잡은 데이터와 현대미술을 결합한 융·복합 전시다. ‘불온한 데이터’라고 지은 이름에는 이 전시의 의도가 담겨 있다. ‘불온한’이라는 말의 의미는 ‘온당하지 아니하다’는 의미와 ‘사상이나 태도 따위가 통치 권력이나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맞서는 성질이 있다.’는 말을 의미한다. 두 가지 해석 모두
by 조은수 에디터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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