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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성의 상실 : 빛이 도사리지 않는 그곳에서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그 집, 굴레방다리의 지하.
필자의 인생에서 1/3 가까이를 함께한 친구와 연극을 관람하였다. 친구는 오랜만에 연극을 본다며 기뻐했다. 그러다가 연극이 끝난 후에, 충격을 받은 그 표정은 잊기 힘들 것 같다. * 그 좁은 집에 ‘사람’이 숨 쉴 곳은 없었다. 집에 살고 있었던 그들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단지 인간의 형상을 빌려 어둠으로 가득한 공간에 기거하고 있을 뿐이었다
by 이소현 에디터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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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공간의 진화, 포용 공간 혁명 [도서]
공간과 개인과 사회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Intro. 공간의 변화는 사회 변화와 그 흐름을 같이 한다. 오늘날 공간의 형태가 과거의 모습과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가치관이 격동적인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주거 공간을 쉬운 예로 들어볼 수 있다. 과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주거 공간은 자연을 빌려 인간이 삶을 영위한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연의 재료와
by 차소연 에디터 2019.03.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