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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움”에 관하여 : 비합리의 향유 [문화 전반]
예술과 아름다움: 비이성적인 것에 대한 고찰
에디터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아무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열차 안이었던 것 같다. “뮤지컬이나 영화 볼 때 눈물 흘리면서 감동하는 사람들 있잖아. 난 좀 신기해.” “왜?” “그 정도로 작품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잖아.” “음... 단순히 내용 자체를 분석하려고 작품을 감상하는 건 아닐 테니까.” ”그래도 신기해.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작품은
by 이소현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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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의 무게에 지칠 때, 공감과 위로의 노래 [노래]
세상에서 나 홀로 남은 것 같은 날, 이 노래를 들어보자.
3월, 모든 것이 새로 시작하는 봄의 계절이 왔다. 그러나 새로움은 잠시, 시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우리를 감싸고, 이전과 달라진 환경에 공허함을 느끼기 일쑤다. 어쩌면 3월은 가장 설레면서도 울적한 계절인지도 모른다. 홀로 집에 돌아가는 길, 또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서 외로움이 넘쳐 참을 수 없을 때, 삶의 무게에 지칠 때 나를 위로해줄 노래들
by 임하나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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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굴레방다리의 소극>에 대한 세 가지 기대 [공연]
*** PREVIEW *** 연극 <굴레방다리의 소극>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극단 '사디리움직임연구소'의 기념 공연 중 마지막 작품인 <굴레방다리의 소극>의 막이 올랐다.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되는 이 작품은 2008년 초연 이후 세 차례 공연 되었으며, 매 공연마다 박수갈채를 자
by 정선민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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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원차트 밖 음악 요새(要塞)
현대사회에서 그들의 요새는 너무나도 취약하고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 요새요새는 그런 세상에서 자신들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모두에게 알린다.
음원차트 밖 음악 요새(要塞) 요새요새 vol.3 리뷰 Review 민현 '요새요새' 요새요새는 이번 공연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다브다가 자체 기획한 공연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던 수많은 장소와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 흐름들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그러한 장소들이 견고한 터전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by 손민현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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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HOME [사람]
난 소중한 이에게 'HOUSE'가 아닌 'HOME' 같은 존재이고 싶다.
[ 로이킴 - HOME ] 中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오면 돼 내게 소중한 사람, 그를 떠올릴 때면 생각나는 노래. 그리고 꼭 불러주고 싶은 노래. 드라마 같은 곳 보면,
by 홍서원 에디터 2019.03.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