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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럼에도 살아감에 대해, 고아이야기 [도서]
사실 아무런 이유가 없다.
부모님한테 임신 사실을 들켜서 '소녀원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도 임산부라는 이유로 쫒겨났다. 멀리 떨어진 마인츠나 그 근처 마을로 보낼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문을 열고 맨발로 쫒아내버렸다. - 고아이야기 14page 16살 노아는 독일 군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쫒겨나고,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순수 아리아인의 혈통이라는 이유로 독일 군대에게 아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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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험을 끌어안은 두 여성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 <고아 이야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7년 굿리즈 역사소설분야 베스트셀러 1위 "비밀과 거짓말, 배신과 열정.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 버렸다." -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고아 열차> 작가 고아 이야기(The Orphan’s Tale) 팜 제노프는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소설, <사령관
by 윤소윤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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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해에는 책을 읽어볼까요 [문화 전반]
새해에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해.
얼떨결에 철학과에 와버렸다. 실은 걱정이 크다. 철학과 하면 책인데, 내가 책을 많이 읽었나? 하고 반성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활자들과 춤출 일만 남은 전공 수업.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 어쩌지..? 싶은 나를 위해, 그리고 새해에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해. 1.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다음웹툰) 무려 책읽기에
by 성채윤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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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의 너] 소통하지 마세요. 불편하게 하세요.
#054~#060
#054. 불편한 선의 오후 두시 좀 넘어서. 지하철에 오른다. 애매하고 한가로운 시간. 자리는 많다. 감은 눈꺼풀 위로 비치는 오후의 낡고 긴 빛이 익숙하다. 따사롭기도 하고 아주, 아주 조금 애처롭기도 하다. 꼭 나 같다. 마음껏 애처로움에 몸을 맡겼다. 눈꼴시운 자기연민을 한껏 받아주고 있었다. 옆에 모녀가 앉는다. 유모차에 앉은 아이는 엄마가 건네준
by 환영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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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아 이야기> 전쟁, 너무 흔하지 않아? [도서]
그럼에도 읽어야 하는 이유
비밀과 거짓말, 배신과 열정.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고아 열차」 작가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7년 굿리즈 역사소설분야 베스트셀러 1위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열여섯 살 노아는 집에서 쫓겨난다. 이유는 독일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 역설적이게도 그녀는 순수 아리아인 혈통이
by 정지은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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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스한 어린 시절, 타샤의 계절 [도서]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타샤의 계절 문화초대로 받아든 <타샤의 계절>은 마치 동화책처럼 책을 펴면, 주로 왼쪽엔 삽화 하나, 오른쪽엔 짧은 글귀 하나가 있는 구성이었다. 1월부터 12월을 타샤가 어떻게 보내왔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을 보여준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다니기도 하고 축제를 보내고, 겨울이 오면 함께 썰매를 타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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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KY캐슬, 뒤집기를 통한 바로잡기 [문화 전반]
SKY캐슬, 그녀들의 이야기
바야흐로 ‘SKY캐슬’ 열풍이다. JTBC 사상 최고 시청률을 매번 갱신하는 것은 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만 되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대단하다. 밤 11시, 결코 황금시간대라고 할 수 없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입시, 뻔하지만 자극적인 국내 최고 상류층들만이 들어갈
by 정지은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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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7] 피카소와 큐비즘
서양미술사 최대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피카소와 큐비즘 - 파리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 - <문화초대 일자> 피카소와 큐비즘 2019.01.27 일요일 2019.01.29 화요일 2019.01.30 수요일 2019.01.31 목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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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읽어본 적 있나요? 독립 매거진! [문화 전반]
종이에서 디지털로, 그리고... 다시 종이로?... 독립 매거진의 성장
요즘 지하철을 타 보면, 종이로 된 무언가를 읽고 있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거나, SNS를 서핑하곤 한다. 2018년 8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대중교통에서의 미디어 이용’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대중교통 이용자의 매체 점유율의 약 90%를 차지한다. 반면, 신문이나 책과 같은 종
by 김보미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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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쩌면 새드엔딩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언젠가 누군가를 잃었을 때, 회복 불가능한 관계를 얻었을 때, 기억으로 걸어간 사람의 자취를 그리워할 때 한 번쯤 앨빈과 토마스의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을까.
엇갈린 나와 당신 “멜로는 엇갈림의 서사다.” (김영하의 영화 낚시, 중앙일보, 2002) 소설가 김영하는 멜로라는 장르를 이렇게 정의했다. 그는 시간이나 공간, 방향 중 한 가지라도 엇갈려야 성립하는 장르가 멜로라고 설명한다. 나와 너의 사랑한 시간이 맞지 않거나, 나와 네가 한 공간 좌표 위에 있지 못하거나, 혹은 나와 네가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때,
by 김나윤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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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아이야기|팜 제노프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우정과 사랑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의 제목이 ‘고아 이야기’다. 두 가지만 놓고 보면 전쟁이 깨뜨린 평화 속에서 태어난 고아들의 험난하고 서글픈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소설의 주인공인 아스트리드와 노아는 고아가 아니다. 하지만 아스트리드는 남편에게서, 노아는 가족에게서 버림받았다.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소속된 곳이 없는 여성의 처지가 고아와 뭐가 그리 다
by 장미 에디터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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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9화: 대한민국은 지금, 금수저 혐오증?
골목식당 피자집이 욕을 먹는 진짜 이유
*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해당 매장 건물주인의 자제라는 사실은 물증은 나왔으나 아직 공식 입장은 표명이되지 않은 ‘의혹’에 불과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는 편의를 위해 기정사실처럼 기재함을 밝힙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파동 피자집이 난리다. 음식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자 ‘그건 개인 취향’이라고 말하거나 ‘먹어보지도 않고 그러느냐’며 도리어 핀잔을 주는 사
by 박민재 에디터 2019.01.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