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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appy birth day, Happy death day!
사람의 일생을 닮은 지구. 반복되지만 결코 똑같지는 않은 지구의 일상.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 스탭에게 탬플릿과 함께 추억의 간식이었던 아폴로를 받았다. 잠시 어릴 적 내 모습을 회상하게 됐다. “그 땐 그렇게 아폴로를 많이 먹었지…”하며 자리에 앉았다. 공연은 지금부터 4초후 시작됩니다. “4,3,2,1” 암흑 속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러 목소리가 뒤섞이고, 나는 그 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무대 원 안에 빛이
by 김영임 에디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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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상을 기억하는 방식
"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꺼야 " 신체행동연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극단 동'의 기대작,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않은 이 작품은 제2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장강명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연극인데요, 기대보다 더 난해고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대에
by 김은경 에디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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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별 [공연]
내가 본 특이한 연극 BEST 3 순위 안에 드는 연극이다. 진짜 독특하고, 기이하고, 빠져든다. 생소하면서도 친숙했다. 인상 깊었다. 정말. 너무나 좋았다. 시작은 센스있게 문방구에서 팔던 아폴로를 나눠주었다. 왜 나눠주는지, 맛난거 챙겨주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극이 끝나고 알았다. 이 또한 이유가 있었다는 걸. 바로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
by 최지은 에디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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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 출판저널 506호 [도서]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 출판저널
출판저널 506호를 시작하는 목차를 보면서 ‘다시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첫 번째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냥 그 문구 하나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에세이 글 중엔 인생을 마무리하는 즈음에 스스로 답해야 할 하나의 질문이 있다면 ‘내 삶을 살았느냐’이다.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나중에 나이를 먹어서도 그 질문에 당당히 예스!라고 답
by 신예진 에디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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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삶의 아픔을 나누는 무대 - 연극 그 개
그 개. 지극히 단순하게 개를 지칭하는 제목은 단 두 글자의 짧은 단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목을 곱씹는 순간 수많은 상상이 스쳐지나간다. 그 개라니, 그 개는 어떤 개일 것이며 누구의 개일 것이며 무슨 사건이 일어난 것일지. 목 안으로 턱턱 걸리는 발음은 왠지 모르게 그 사건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거라 생각하게 만든다. 임팩트 있는 울림으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8.09.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