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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예술]
인연과 운명을 믿나요???
번지점프를 하다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공연 Opinion 민현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 스스로 문화생활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아트인사이트가 제공하는 수많은 공연에서는 더 다양한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고, 나 스스로 보고싶은 공연이나 콘서트를 찾아보면서 좋아하는 영역에서의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 물론 그 문화생활에 합당한
by 손민현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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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작가를 ; 읽다 - 앨런 긴즈버그] 울부짖음 HOWL [도서]
비트 세대의 울부짖음, 앨런 긴즈버그의 [ HOWL ]을 읽고
건너 뛰어도 될 주저리 이야기 아무도 관심 없을 수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고 갑니다. 문학 작가들을 조금 더 폭넓게 소개하고자 [작가 알아가는 시간]을 [작가를 ; 읽다]로 변경합니다. 그 이어짐의 시작은 시인 "앨런 긴즈버그"입니다. 라디오에서 우렁차게 낭송되는 [Howl]을 들으며, 순간 밥 딜런이 왜 그렇게 그를 연구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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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테리 이글턴의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고등학생 때에는 정말 많은 소설을 읽었다. 상상도 못할 이야기, 다른 세계,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인물들. 소설을 읽는 순간에는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문학을 읽는 시간이 많이 사라졌다. 문학보다 인문서, 자기계발등 내 삶과 가까이 닿아있는 분야의 책을 훨씬 많이 읽고 있다(그렇다고 문학이 삶에서 떨어 졌다는 말은 아니지만). 한참동안
by 나정선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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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이야기] 더이상 책이 아닌 문학들
인터넷에서 만나는 색다른 문학 플랫폼들
이야기의 이야기 더이상 책이 아닌 문학들 '모든 순간이 너였다', '언어의 온도' 서점을 종종 간다면 한번쯤은 보았을 책들이다. 두 책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책이라는 점 외에도 두 저자가 모두 책을 내기 이전에 이미 개인 SNS에 개재한 글로 인지도를 쌓고 높은 인기를 누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듯 요즘 책 중에는 출판되기 이전에 이미 인터넷 상에서
by 김소원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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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주관적인 시카프(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방문기 [기타]
사인회를 목적으로 간 시카프에서 만난 것들과 행복하게 목적 달성한 이야기이다.
2009년, 아직 전시회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던 어린 학생 시절 우연히 시카프를 알게 되었다. 그 해가 마침 한국만화 100주년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처음 가보는 전시회에 두리번거리며 부스 하나하나에 즐거워했었다. 커다란 전시장을 헤매며 놀았고 나올 때는 두 손에 묵직하게 무언가를 들고 있었다. 이후에도 방학 시간을 활용하여 종종 놀러갔다
by 배지원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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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페인·포르투갈, 자신 있게 떠나자!
[Review] 스페인·포르투갈, 자신 있게 떠나자! 프리미엄 가이드북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스페인과 포르투갈, 설렘 백배! 태양의 나라, 정열의 나라, 미식의 나라, 예술의 나라... 스페인을 수식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그동안 스페인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명확했다. 바로 이 수식어구를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스페인 하면 뭐가
by 이승현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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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요즘 내 글은 도서와 전시, 혹은 음악회 위주 리뷰가 주를 이루지만, 사실 내가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진작의 이유는 대학로 연극이다. 4호선 혜화역 지하철 입구를 나서면 공연 포스터들의 잔치에 눈을 떼지 못하고 그 먼 곳까지 평일에도 관람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영화보다 더 찰진 재미를 알고 나서다. 비슷한 가격대로 향유
by 오윤희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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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공연]
아주 개인적인 미리 보기
작품 소개 제2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장강명의 동명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2015)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오직 인간만이 시간을 과거에서 현재라는 한쪽 방향으로, 단 한 번씩 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전제를 뒤집으며 시작한다. 연극은 주인공 남자가 쓴 소설 <우주 알 이야기>처럼 이야기가 시간 순서대로 진행되지도 않고 사건
by 심지은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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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74]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세계 곳곳의 독특한 나무들을 소개한 그림책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 Bizarbres mais vrais - <문화초대 일자>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2018.09.26-28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03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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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전 세계 바로크 거장들이 전하는 진귀한 원전연주의 성찬, 바로크 Signature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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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을 균열을 가할 수 있는 여자라서 행복하길 [도서 리뷰]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적 감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 일상의 평온이 어느 누구의 고통을 강제 봉인시켜 침묵의 늪으로 침잠시켜 온 결과였는가를 파헤쳐 드러내는 것, 그것이 바로 페미니즘이다. 이러한 파헤쳐 드러내기 작업이 수행되는 주된 영역은 외부의 적이 아닌 가장 이상화되어 있고 가장 친근한 영역인 가족제도이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은 가족이라
by 이혜선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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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 나랑 놀자 - 올가을은 검정치마로 담백하게 [음악]
사랑 천재 조휴일의 감성을 충전할 시간
요 며칠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한바탕 비가 왔다. 비가 그치고 서서히 풀리는 날씨를 보니 어느새 여름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의 내 마지막 여름방학도 끝나간다. 길었던 해가 짧아지는 것이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한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저녁은 이어폰을 꽂고 버스를 타거나, 생각에 잠겨 이리저리 산책하
by 최희선 에디터 2018.09.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