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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디어를 찾아 탐색하는 나날들, 책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책을 읽으며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 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진 이유는 에피소드 들에서 느껴지는 일상성과 표현력이었다. 만약 이 만화들이 일기로 쓰여서 글자로만 읽혔다면 아마 만화를 볼 때 만큼의 의미나 느낌 전달이 덜했을 것이다. 저자의 그림에서는 정말로 그의 머릿속 생각과 아이디어가 잘 드러나 있었다. 책 제목인 <생각하기의 기술>처럼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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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46] 조건만남 + 기억이란 사랑보다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조건만남 + 기억이란 사랑보다 -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 <문화초대 일자> 조건만남 + 기억이란 사랑보다 2018.06.21 목요일, 오후 8시 2018.06.22 금요일, 오후 8시 2018.06.23 토요일, 오후 3시 2018.06.24 일요일, 오후 3시 대학로 달빛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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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공연]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프리뷰
“모든 죽음은 사회적이다” 라는 말을, 어느 강연에서 들은 적 있다. 타인의 죽음은 쉽게 관찰된다. 중요한 건 그 ‘타인’이라는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사람으로 분류되는지에 대한 여부일 것이다.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건너 아는 사람일 수도, 어제까지 바로 내 옆에 있던 사람일 수도 있다. 타인의 범위는 넓고, 무작위적이다. 그 타인이 ‘
by 이서연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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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다면, 독립서점은 책방지기 마음이다. 독립서점에는 보통의 삶을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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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묻히기엔 아까운, 지나치기엔 아쉬운 5월 아이돌 [음악]
이 중에 한 곡 쯤은 그대 취향이지 않겠어요?
필자는 음악방송을 자주 보는 편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출연 여부는 별로 중요치 않고, 그냥 습관처럼 본다. 우리나라의 음악방송과 음원 차트는 이미 아이돌 그룹에게 점령당했다. 이따금씩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영향력 있는 인디 장르 가수나 발라드 가수들이 끼어있긴 하지만, 어쨌든 아이돌 음악이 주를 이룬다. 요즘 음원 차트는 팬덤의 힘+대중성으로 구성된다. 그렇
by 박희연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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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주문, '생각하기의 기술'
자존감이 없는 나에게, 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결국 살다보면 어디로 가든 휘둘리기 마련이니, 미뤄뒀던 내 가치들을 마음껏 쏟아부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었다.
처음에 '생각하기의 기술'이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디어를 잘 떠오르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인가하는 의문을 갖고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힐링을 주는 문구와 만화들로 가득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포기'와 '용기'를 실행하며 살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조차도 "나 오늘은 안 나갈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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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저도 유럽과 서점 참 좋아하는데요 [시간을 파는 서점]
이 책을 읽으며 동시에 할 일은 구글맵에 각 서점을 검색한 뒤 빨간 하트로 즐겨찾는 곳에 저장해놓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갈 수는 없지만 내가 언젠가 즐겨 찾을 유럽의 서점들, 그리고 그 곳에 미리 가본 선배의 경험담을 기다려본다.
배신감이 들 지경이다. 작가는 왜 이제야 이런 책을 내는 것일까. 내가 네덜란드에 살고 있었던 8개월 전에 알 수는 없었던 걸까? [시간을 파는 서점]에 대한 첫 소개를 본 뒤 가장 놀랐던 것은 작가와 나의 관심사가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서점, 여행,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네 딸을 키우는 작가는 '네딸란드'라는 필명으로 글 연재 플랫폼 브런치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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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을 담고있는 책이란 시간,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 맨 처음엔 단지 낭만에 취해 고개를 주억거렸고, 그 다음 순간에는 고개를 갸웃했다. 책이 어떻게 ‘시간’이 되는 것일까. 온전히 이해가 가면서도, 나 스스로도 내가 왜 이해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이내 고개를 또 다시 끄덕거리게 됐다. 책이란 물건은 인류의 시간을 담고 있는 동시에,
by 권희정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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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숫자에 얽매이는 삶 [기타]
숫자는 언제나 우리를 평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오늘날 숫자는 곧 가치이다. 나이의 가치, 통장 잔고의 가치, 시험 점수의 가치 등 숫자는 셈을 셀 때 사용되는 것 이외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곤 한다. 그리고 이 잣대는 언제나 사람을 참 피곤하게 만든다. 먼저 나이를 예로 들어보자. 지금 대학생들 사이에서 '화석'이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이는 왜 학교에 남아있는지 모
by 송지혜 에디터 2018.06.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