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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이드북? 에세이? 맥주 버킷리스트!
이로써 우리들의 여행은 조금 더 특별하고, 조금 더 즐거워지겠지. 그리고 그 여정엔 언제나 < 오늘은 수제맥주 >의 저자가 함께 할 것이다.
대체로 여행 가이드북은 ‘국가’, ‘지역’, 혹은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유럽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오키나와라든가, 뉴욕이라든가. 하지만 그런 가이드북들을 뒤적이다보면 물론 여행이라는 게 관광과 완전히 분리될 수 없겠지만 너무 ‘관광’이기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결국 90%이상의 사람들은 어떤 장소를 여행할 때 비슷한 가이드북을 보
by 반채은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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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게임 OST [음악]
게임은 모든 기술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고화질의 그래픽, 게임을 구성하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캐릭터 등 무수히 많은 문화들의 복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현재는 그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집에서 보는 디지털 시네마라고도 할 수 있으며 시각뿐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단계에 위치해 있다. 이런 게임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by 최은화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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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거장의 도착 : 전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다
편견을 깨는 어릴 적 나는 솔직히 초상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싫어한다는 개념보다는 무서움에 가까웠는데, 작품 속 주인공이 나와 눈을 마주치는 것은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졌고 그림 속 사람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에 썩 마음 편하게 감상하지는 못했다. 대부분의 초상화들은 어느 정도 비슷한 구도를 공유한다고 생각하여 비슷한 자세들을 취하고 있을 실제 모델을 상상
by 맹주영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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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 시간이 멈춘듯 평온한 카츠의 아내, ADA를 만나러! " 롯데뮤지엄의 두번째 전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Alex Katz, Models & Dancers) 드디어 알렉스 카츠가 평생을 그려온 그의 영원한 뮤즈, '아다(Ada)' 작품이 한국을 첫방문합니다. "나의 아내, 나의 뮤즈, 아다. 나는 진정한 행운아다!"라고 이야기하는 알렉스
by 김은경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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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人]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 조현산 연출
[文化人] 2章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Artstage SAN) 조현산 연출가 최초는 늘 새롭고 신선하다. 얼마 전 남산예술센터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 손 없는 색시 민담 설화를 바탕으로 새로이 구현한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손 없는 색시’가 되겠다. 인형극이라는 극적 장르로 관객 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선보이는 것 자체가
by 이다선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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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봄날은 간다' [영화]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벚꽃이 모두 졌다. 옅은 분홍빛으로 가지마다 화려하게 피어났던 꽃은 이제 없다. 꽃이 진 자리에는 옅은 초록빛 잎새가 돋아나고 있다. 어떤 가지는 봄이 끝남을 알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여전히 벚꽃잎이 붙어있기도 하다. 벚나무는 꽃이 피어났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뒤로하고 초록빛으로, 어떤 곳은 아직도 분홍빛으로 뒤섞여있다. 아련하게 가지에 붙어있는 몇 개
by 김하늘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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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의 일상에, 하이젠버그의 원리를 바라며 _ 연극
연극과 무언가를 바라보다가도 종종 느끼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생각들을 토대로 그것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마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연극은 재미가 있고, 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번 연극도 다르지 않았다. 보았고, 또 필자가 겪어보지도 못한 일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괜스레 자신의 경험을 꺼내어보고, 부러워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by 손민경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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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형극의 언어, < 손 없는 색시 >
Review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인형극 <손 없는 색시> 작 경민선 연출 조현산 눈앞에 있는 것을 해석하기 바쁜 세상이다. 마치 ‘저 뒤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늘 생각 끝에 매단 듯, 답을 찾지 못해 안달이다. 언제부터 우리는 따져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된 것일까? 현재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믿는 것이 더 어려워진 역설에
by 염승희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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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궁금해,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문화 전반]
누군가는 인류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것이 성차별일 것이라 했다. 그럴 듯하다. 온세상엔 수많은 차별과 이로 인한 갈등이 있는데 무엇이 마지막에 남을지 골라야 한다면? 글쎄, 이건 꽤나 암울하고 슬픈 도박이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차별은 없다. 돈이 부르는 차별, 인종간의 차별, 종교나 사상이 부른 차별, 남성과 여성간의 차별, 온갖 차별. 왜 평
by 장지원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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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여성, 이야기, 웨딩드레스, 꿈, 작가, 현대미술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 Dear My Wedding Dress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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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어쿠스틱 뮤지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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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강, 카렌시아, 세빛섬 - Deluxe sunsets [문화 공간]
세빛섬 루프탑 파티, 반포대교 카렌시아
5월 한강은 붐빈다. 시험기간이 끝난 직후, 봄이 끝나가는 시기이기에 여름이 되기 전 좋은 날씨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반포, 여의나루, 잠원, 뚝섬 등 많은 곳이 한강을 따라 공원이 펼쳐져있고 각각 각자만의 특색을 가진 공간이다. 이러한 한강에서의 나누고 싶은 기억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반포 한강공원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한강에서의 여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