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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글을 쓸 때, 나는 직접적으로 글을 쓰는 시간보다 글의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구상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조각 조각 생각의 꼭지들을 엮어서 하나의 주제로 만들어 나가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편인데, 이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비슷하다. 한 조각 한 조각을 우선 찾아내고 그 뒤에 그들을 여러 방식으
by 한나라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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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무기력해졌다.
아이고, 또 시작이다. 무기력해졌다. 갑자기는 아니다. 충분히 예상되었던 일이다.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문득 나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내 모습이 보기가 너무 싫은데 고민만하다가 금세 또 반복이다. 아이고, 또 시작이다.무기력해졌다.갑자기는 아니다.충분히 예상되었던 일이다. 무기력해졌다. 추우욱 늘어졌다. 돌아보면 예상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통잔 잔고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by 김동철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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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처-상처회복에 대한 정서적 전달, < 손 없는 색시 >
Preview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인형극 <손 없는 색시> 작 경민선 연출 조현산 상처는 수많은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에 박힌다. 그것이 툭툭 털어버릴 수 있는 정도인가 하면, 가끔은 아주 단단하게 가슴에 자리 잡기도 한다. 예고 없이 맞닥뜨린 그것이 너무 커서 감당이 되지 않을 때, 마치 이것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그 극
by 염승희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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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치숙_채만식 [문학]
<치숙>_채만식 어리석은 '나', 그리고 아저씨 ‘치숙’은 어리석은 아저씨라는 뜻이다. 이는 소설 속 ‘나’가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옥살이를 한 숙부를 이르는 말이다. 우리는 보통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에 감정을 이입하곤 한다.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며 무의식적으로 그 인물을 응원한다. 그러나 이 소설은 다르다. 소설이 진행될
by 김새영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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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워야 가득 채울 수 있다, 나의 미니멀라이프 [문화 전반]
완벽하지 않아도 만족할 줄 아는 마음.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학교 다닐 때 늘 내 과제의 컨셉으로 쓰였던 주제였다. 원하는 컨셉을 잡아 피피티를 만드는 수업이 있으면 난 당연하다는 듯 미니멀리즘을 찾았다. 그만큼 참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했다. 무언가, 그때의 나는 화려하고 복잡한 것보다 단순하고 절제된 것에 더 끌렸었다. 그리고 절제미에서 나오는 편안함과 세련됨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뭐 물론 지금도
by 최유진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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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고도를 기다리며 >
부조리극에 대해 조리 있는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글, 넓게는 언어란 인간이 이 세상에 조리를 부여하는 일이다. 혼돈이 가득한 이 세상을 어떻게든 이해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의 질서를 부여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말이다. 사물을 명명하고, 개념을 만들고, 설명과 묘사와 논증을 하는 모든 것은 언어이다. 이
by 김해랑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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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의, 예술 이야기 _ 책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예술의 세상은 넓고도 넓다. 그 범위를 근래의 것으로만 잡더라도, 파악하기 어려워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그 갯수나 모양은 다양하고도 많은 것이다. 그림이나 조각같이 미술관의 벽에 붙어 시선을 받는 무언가들만 예술인줄 알았더니, 이젠 행위 그리고 큐레이팅까지도 '예술'이란다. 정말 예술이다. 그런 세상에서, 예술을 바라보는 우리와 같은 사람에게 가장 필요
by 손민경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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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독서의 발견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독서의 발견 - 천천히 온몸으로 읽는 탐독가의 읽기 혁명 -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기획 노트>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독(毒)한 독서(讀書) 우리는 독서를 통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유영만 교수는 스무 살 시절, 공고를 졸업하고 발전소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된다. 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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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형극으로 엮어낸 창조적인 서사 '손 없는 색시'
인형은 어릴 적부터 봐왔던 친숙한 존재다. 친구와 작은 손으로 인형놀이를 할 때는 자연스럽게 우리 생각을 투영하여 이야기를 엮어내기도 했다. 지금에야 문득 궁금하다. 어린시절 우리는 왜 실제 몸이 아닌 작은 인형에 나의 생각과 감정, 느낌을 투영하여 노는 것에 친숙했을까? 그로부터 얻었던 정서적 위안감은 무엇이었을까? 굳이 설명해주는 이 없어도 친근하게 느
by 김정미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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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브루어리 여행 6] 더 랜치 브루잉 컴퍼니 The Ranch Brewing Company
프랑스 과학자가 만든 대전 맥주 대전광역시 더랜치 브루잉 컴퍼니 The Ranch Brewing Company 뇌섹남이 대세입니다.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2014년 국립국어원에서는 뇌섹남을 신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성유무에 상관 없이 뇌섹남을 만나면 대화가 즐겁습니다. 특히 전국으로
by 오윤희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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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둘, 휴학일지 [기타]
이곳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글이 써지는 것처럼 말이다. 에디터 활동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형식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번만큼은 포커스를 나로 맞추겠다. 나의 일기지만 휴학을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이야기기도 하다. 1. 휴학결심 번아웃 증후군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는
by 신예진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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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25]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어쿠스틱 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8.05.11 금요일, 오후 7시 반 2018.05.12 토요일, 오후 4시 2018.05.13 일요일, 오후 4시 성수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